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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19회
 
 
 
카페 게시글
♡ news.invil.org ♡ 고향소식]단종문화제
거시기김원식 추천 0 조회 74 06.05.03 20: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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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3 10:23

    첫댓글 그~옛날 단종문화제 시절/ 이몸이 사육신분들중 한분의 역할을하며..학교에서부터 단종대왕님의 능 까지 행열했던기억이....늘어진 머리가발에,남루한 하얀 /심한고초를 받은탓에 여기저기 피가묻었고,그을진 얼굴엔...충신으로서의 강직함만 간직한체..수레뒤에서 발목엔 빠삐용의 수갑을채킨채....그날이 생각나네..흠

  • 06.04.04 14:58

    그래 ! 생김새 하고 분위기가 딱이야 그치 ? ㅋㅋㅋ

  • 06.04.03 19:39

    사대부들께서 옛~기억을 더듬는데../어찌! 방자한 언어로 단종문화재를 망치려드시는가//노비들끼리 ~끼리~끼리 놀거라 //ㅋㅋ

  • 작성자 06.04.03 22:44

    ㅎㅎㅎㅎ~~무치 고생했구먼~...그려..엣 추억들이 있지..쓰레기 주워라,휴지 줏으라~!

  • 06.04.04 14:59

    ㅋㅋㅋ 신돈을 보내야 쓰것구먼.........

  • 06.04.03 17:03

    나는 분덕재를 걸어서 구경갔었는데 쫄쫄 굶어가며 그때가 그리운데........

  • 작성자 06.04.03 22:45

    제비꽃이 뉘 어르신이감?

  • 06.04.04 00:15

    춘천 경숙님이 제비꽂 . 우리들 모습에서 보면 재일 이쁜이

  • 작성자 06.04.04 22:26

    ~아~ 경숙씨~~ 고마워~임금님^^

  • 06.04.04 12:01

    전딴따라하느라 빼이쳤죠 그래도 좋은건 식권받아 요리골목가서 청요리에 빼갈한잔 크,,,,죽였지,,,,

  • 작성자 06.04.04 22:25

    ㅎㅎㅎ 고생 했네~~^^4월9일날에 장릉에서 열리는 백일장 진행하러 다녀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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