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곳에 쓰면 안되는 것 알면서두 이렇게 ...
고분자공 8조 9600385 박시준입니다.
저는 내가 살고 싶은 집의 구조에 대해 얘기 할려고 합니다.
일단 앞마당 부터 얘기하자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겠지만
앞마당이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은 울타리로 되어 있구. 문도 그냥 울타리 문이였으면 좋겠구..
(넘 짐 현실적으로 안맞나?)
대문을 들어 섰을때 왼쪽에는 큰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종류는 ?
그리고 그 옆에 농구 골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농구하구 나서 쉴수 있게.. 그리고 문에서 오른쪽에는 연못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갔을때 일단 거실이 좀 넓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집에는 사람들이 많이 올꺼니까..
첨 집에 들어서면 보이는 벽에는 저의 사진이나 가족 사진이 벽에 페인트로 한쪽면을 차지했으면 해요. 그 밑에는 큰 소파가 있어 때로는 그곳에서 잘수도 있게 되어 있구. 맞은편에는 TV가 있는데 벽걸이 식으로 되어 있구. 하나더 오디오 시설만 갖춰지면 다른 것은 그렇게 필요치 않을것 같구. 화분이 많이 있어서 배란다에나 오디오,TV근처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배란다는 크면 좋겠어요..그곳에서도 차를 마시면서 얘기 할 수 있게.
그리고 배란다 맞은 편에 부엌이 있구. 방이 2개 있으면 좋겠어요. 하나는 큰방과 하나는 사무적인거나 공부를 목적으로 한 방..그리고 욕실이 있구.그리고 전체적인 구도가 각진집이아니라 약간은 타원의 집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층도 있는데 2층에는 방이 3개 있는데 2개는 잠자는 방이구. 1개는 탁구를 칠수있게 좀 넓은 방이데 문이 아니라 밖에서도 볼수 있게 유리로 된 방이구.. 물론 욕조도 있구요.
그리고 작은 다락이 있었으면 해요..
저는 기독교인이라 작은 다락방이 있어서 물론 빛이 많이 들어오게 설계를 해야죠. 그래서 아침마다 그곳에서 기도 할 수 있게 다니엘이 기도 했던것 처럼.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하도 있었으면 해요. 지하에는 연습실이 있었으면 해요. 전 개인적으로 치어를 하기때문에 한쪽벽이 거울로 되어 있구. 바닥은 마루로 되어 있는 연습실 한쪽에는 오디오 시설과 TV와 비디오 시설이 되어있구. 그리고 컴퓨터와 음악을 만들수 있는 기계들이 있구...위와 양 사이드에 스피커 시설이 되어 있구. 조명은 밝아야 하구요.. 그리고 샤워시설과 탈의실 시설까지 갖춰져 있으면 좋겠어요..
넘 길게 적은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집은 이러합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늦게 제출하구 이제야 들어오구..
변명이지만 4학년 짐 취직되어 있구. 취직과 관련된 행사가 많다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8조의 조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