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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용인역 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용인 고속도로망 구축 이천-오산고속도로 민원 제출
아크로 추천 0 조회 685 13.04.27 20: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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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8 09:02

    첫댓글 GTX용인역과 동백지구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4.28 15:29

    아크로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9 18:40

    골든벨님, 타이거님 감사합니다. 삼가IC 명칭 변경은 용인-기흥(고매-삼가) 민자도로에서 사용중이므로 설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천-오산은 31.3km에 총사업비가 7500억원인데 비해 용인-기흥 도로는 불과 6.9km에 총사업비는
    2330억입니다. km당 건설비가 많은 차이가 납니다. 몇백억 단가가 들어가는 IC, JCT나 휴게소 개수를
    감안한다면 더 많은 차이입니다. 사업비가 크게 부풀려졌거나 정상적으로 건설되지 않는 도로는 통행료도
    부풀려지게 마련입니다. 경전철등 용인시가 주도해온 관내 민투사업들은 죄다 이 모양인지 의아합니다.

  • 13.04.28 21:49

    용인시는 시장하나 바꿔서 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예삼씀씀이에 대해 감사를 강화하고 국회의 견제 강화, 예산 부정은 고발등을 통해 상응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 13.04.29 18:41

    이천-오산고속도로는 지난 5년이상 도로공사가 건설한 국가재정 고속도로 사업비 단가 km당 202억에
    비해 큰 차이없는 건설비입니다. (보상비 포함시 km당 230억). 그만큼 사업비 부풀리기 거품이 없다는
    소리이고 민자업체로 선정된 이유가 될것입니다. 이런 도로는 민자사업이라도 개통시 주민들이
    합리적인 통행료 수준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민자업체들이 이제까지 건설한 고속도로 단가는
    재정사업의 두배 가까운 km당 390억입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부풀려진 사업비는 비자금과 각종 향응,
    변태접대 로비에 쓰일 것이고 통행료는 그에 비례해 높아지겠지요.

  • 작성자 13.04.29 16:52

    아래와 같이 답변이 도착했습니다. 제2경부는 설계준비중, 이천-오산 추진은 수정제안노선으로 협의, IC명칭은
    추후 검토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용인-기흥 민자도로상의 삼가IC 명칭 중복과 동백IC 명칭 변경 타당성에 대해서는
    고지하였습니다.
    답변)
    우리부 민자사업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천-오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12.12 지정)가 제안한 노선 등에 대하여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제안하신 사항은 다각도로 검토한 후 결정되어야 할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현재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후속 설계절차 추진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13.04.29 22:3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4.30 09:38

    고맙습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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