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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스크랩 최태민 목사 일가 숨겨진 3천억대 부동산 발견 (분석 답글)
heaven 추천 0 조회 106 14.09.03 10: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최태민 목사 일가 숨겨진 3천억대 부동산 발견(분석 답글)

 

박근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최태민 목사 일가의 수천억대 숨겨진 재산이 새롭게 발견돼, 2007년에 이어 ‘박근혜 차명재산’ 의혹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go발뉴스’가 최태민 목사의 5녀 순실씨 명의의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을 확인한 결과, 최씨는 지난 2008년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254-1 일대 300평 규모의 대형 음식점 부지를 매입,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미사리 카페촌 도로변 땅인 만큼 40~50억원대는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태민 목사의 딸 순실씨의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을 확인한 결과, 최씨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254-1 일대 300평 규모의 대형 음식점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0평 규모의 대형 음식점 부지 전경. ⓒ go발뉴스
최순실씨는 지난 95년에는 강남구 역삼동 689-25 일대 2개 필지도 사들여 다세대 주택 19세대를 지어 2002년 모두 매각한 것으로 ‘go발뉴스’ 취재결과 새롭게 밝혀졌다.

   
▲ 최순실씨는 지난 95년에는 강남구 역삼동 689-25 일대 2개 필지도 사들여 다세대 주택 19세대를 지어 2002년 모두 매각했다. ⓒ go발뉴스
지금까지 최씨 명의의 부동산은 강원도 평창군 일대 토지 23만431㎡(6만9705평, 10필지)와 200억대를 호가하는 신사동 640-1 소재 7층 빌딩 등 2개 만이 알려져 있었다.

취재팀이 최순실씨의 주소지인 신사동 640-1 소재 빌딩을 방문한 결과, 최순실씨 가족은 최근까지 6-7층을 가정집으로 이용해왔으며,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

   
▲ 최순실씨의 주소지인 신사동 640-1 소재 빌딩. 최순실씨 가족은 최근까지 6-7층을 가정집으로 이용해 왔으며,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 ⓒ go발뉴스
‘go발뉴스’ 현지 확인결과, 최순실씨는 인근 신사동 639-11 번지 소재 빌딩도 지난 85년부터 소유하고 있었으나, 지난 2008년 2월 동부상호저축은행 측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백억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졌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최순실씨는 인근 신사동 639-11 번지 소재 빌딩도 지난 85년부터 소유하고 있었으나, 지난 2008년 2월 동부상호저축은행 측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다음 로드뷰

최순실씨는 박근혜 후보와 ‘구국봉사단’ 활동 등을 하며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최태민 목사의 5녀로, 특히 남편인 정윤회씨의 경우 박근혜 후보의 보좌관과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이른바 ‘강남팀’으로 알려진 박근혜 비선팀의 총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순실씨 외에도 그동안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았던 나머지 자매들 역시 부동산 큰 손으로 ‘go발뉴스’ 취재 결과 새롭게 확인됐다.

최태민씨의 6녀 최순천씨는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 아파트 외에, 강남 노른자위 땅에 1천억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다.

최순천씨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은 청담4거리 119-3 일대 지상 9층 지하 4층 건물로 1층에 씨티은행이 입주해있다.

평당 2억원에 달하는 땅값과 빌딩 가격을 포함해 1천3백억원대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산된다.

   
▲ 최순천씨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은 청담4거리 119-3 일대 지상 9층 지하 4층 건물로 1층에 씨티은행이 입주해 있다. ⓒ go발뉴스
최순천씨 가족은 이밖에도 서초구 반포동 50-7 번지 일대 4층짜리 상가건물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최태민 목사의 6녀 최순천씨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서초구 반포동 50-7 번지 일대 4층짜리 상가건물. ⓒ go발뉴스
이 상가 건물 역시 위치가 좋아 백억원대를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민씨의 4녀 최순득씨 역시 도곡동 고급 빌라 외에도 삼성동 45-12 소재 7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층에 국민은행이 들어서 있는 이 건물은 땅값만 평당 1억원이 훌쩍 넘는 곳으로 역시 1천억원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 최태민 목사의 4녀 최순득씨는 1층에 국민은행이 들어서 있는 삼성동 45-12 소재 7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go발뉴스
최태민 일가의 천문학적 재산증식과 관련해,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위원회는 “최태민이 1975년 박근혜를 처음 만날 당시 서울 불광동 쓰러져 가는 단칸방에 전화도 없이 살았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순실씨는 “당시 부모님은 서소문 근처 2층 양옥집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부동산은 내가 유치원을 운영해 모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번 ‘go발뉴스’ 취재결과, 최순실씨의 숨겨진 재산이 추가로 밝혀졌고, 2007년 당시 조명되지 않은 나머지 자매들 앞으로도 각각 천억원대 부동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박근혜 차명재산’ 의혹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장물 정수장학회를 알면 박근혜가 보인다.


 



오늘은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지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5.16은 저에게 혁명도 군사정변도 아닌 군인에 의해 일어난 쿠데타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혁명이나 군사정변이나 경제 부흥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저는 오늘 박정희의 지시에 의해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사건을 통해 왜 5.16이 혁명도 아니고,단순한 군인들의 자기 권력 쟁취를 위한 군사쿠데타인지 말하고자 합니다.

정수 장학회를 아십니까?

정수장학회는 박정희에 의해 설립된 장학회입니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는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장학회가 어떻게 설립되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정수장학회의 모태가 되었던 부일장학회

부산일보와 삼화고무를 운영하던 언론인이자 기업가,그리고 국회의원까지 지낸 김지태는 1958년 자신의 재산과 토지 10만 평을 토대로 부일장학회를 설립합니다. 그는 최초의 민간상업방송이자 지금의 MBC 전신인 부산문화방송과 서울문화방송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5.16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1962년 중앙정보부는 김지태를 부정축재처리법위반,해외재산도피법 위반으로 부인 송혜영은 밀수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특히 부인 송혜영의 밀수혐의는 카메라와 반지인데, 정당하게 세관 통관이 되었다고 당시 세관원의 진술이 있었는데도, 김지태와 송혜영은 모두 재판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뒤에 그들은 군검찰의 공소취하로 풀려나는데 그 대가로 김지태가 박정희에게 헌납한 재산은 부산일보 주식 100%, 부산문화방송 주식 100%, 서울문화방송 주식 100%, 부일 장학회 자산으로 만들었던 토지 10만 평이었습니다.

이 모든 재산은 5.16장학회로 넘어갔고,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의 모든 재산은 부일장학회 김지태가 박정희에게 말이 헌납이지,강탈당한 장물이었습니다.

정수장학회는 어떤 장학회인가?

정수장학회를 이야기하면서 5.16장학회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5.16장학회의 명칭이 1982년 정수장학회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여의도 광장의 명칭도 5.16광장이었습니다.

 


5.16 장학회라는 명칭은 박정희의 정자와 육영수의 수자를 합쳐서 정수장학회로 1982년 개명이 되었습니다. 5.16광장이 여의도 광장으로 5.16장학회가 정수장학회로 개명된 이유는,5.16이라는 단어가 독재자의 유산이라는 어감으로 더는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수장학회의 재산을 살펴보겠습니다.

 


정수장학회가 보유한 재산을 보면 부일장학회의 재산이 그대로 넘어온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방송 주식도 100% 넘어갔는데 왜 현재 문화방송 주식은 30%만 남았을까요? 그 이유는 전두환이 70%를 다시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30%의 주식을 보유한 정수장학회는 MBC의 최대 주주 또는 사실상 소유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수장학회의 실제 소유주와 다름없는 사람은 바로 박근혜입니다. 정수장학회는 박정희 동서 조태호와 박근혜,이후락 정보부장,진혜숙 청와대 총무비서등 대부분 박정희의 친인척으로 이사장이 임명되어 왔습니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문제가 불거지자 이사장직을 사임했는데,실제 퇴임 이후 이사장은 박정희 의전공보관을 지낸 최필립이 맡고 있습니다. 최필립은 박근혜 사조직 미래연합 운영위원이었습니다.


정수장학회 무엇이 문제인가?

제가 정수장학회를 장물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잡아다 놓고 강제로 재산을 강탈한 면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모든 재산이 국가가 아닌 박정희를 위한 재산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하자가 있어도 국가 기관에 재산이 압류되었다면 나중에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부일장학회의 재산이 국가 기관에 강제로 헌납되었다고 진실을 말해도 정수장학회에 넘어간 재산은 찾을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정수장학회가 장물로 이루어진 조직이자 가장 큰 문제입니다.

 


2011년 올해 MBC 뉴스입니다. MBC가 정수장학회에 장학금을 2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정수장학회가 한 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정수장학회는 평균 매년 25-3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MBC가 매년 2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합니다.그뿐만 아니라 부산일보도 매년 8억원 가량을 지급합니다.결국, 정수장학회는 자신의 재산은 그대로 놔두고 MBC와 부산일보에서 받는 장학금으로 생색을 내는 것입니다.

21억 원(MBC) + 8억 원(부산일보)= 29억 원(정수장학회 평균 장학금 25억 원 내외)

장학재단이 남의 장학금을 받아서 그대로 주는 일을 하고도 장학재단입니까?


장학금을 받아 장학금 지급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하는 사람에게 한 가지 더 알려 드리겠습니다.

 


IMF 이후 재정난이 계속되자 2000년 박근혜는 장학국을 폐지합니다. 장학국은 장학생 선발을 심사하는 기관입니다. 장학 재단이 돈 없다고 장학생 선발하는 기구를 폐지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돈이 없어서 직원 상여금도 1,100%에서 600%로 감축했던 사람이 자신의 이사장 연봉은 상근직으로 돌려서 더 많이 가져갔습니다. 박근혜가 상근직이 되었다고 매일 출근했을까요?


 


MBC 지분 70%는 방송문화진흥회가 30%는 정수장학회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MBC가 사영화된다면 70% 지분을 기업들이 소유해야 하는데 수십조 원이 넘는 지분을 한 기업에서 구매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쪼개서 지분을 인수하는 방법이 남는데,그럴 경우 최대 주주는 30%를 보유한 정수장학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수장학회가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자 박근혜는 이사장직을 그만두었지만,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현 이사장을 비롯한 조직 전체가 박근혜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수장학생 출신인 김기춘 한나라당 의원, 현경대 전 의원, 안병영 전 교육부총리, 주선회 전 헌법재판관, 신승남 전 검찰총장ⓒ 오마이뉴스 권우성·이종호·남소연

 

정수장학회의 인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현재 정수장학회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의 모임 청오회와 졸업을 하고 사회 각계에서 일하는 상청회로 움직이는 인맥은 수만 명이 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박근혜의 싱크탱크와 대선 후보 당시 인물,친박계열 의원 중에서 정수장학회 출신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정수장학회가 공명정대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재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짐작합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박정희가 정수장학회에 내린 휘호입니다. 음수사원이라고 물을 마신 사람은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데, 장물로 장학금을 받았으면 장물을 생각해야 합니까? 아니면 장물이라도 돈을 주었으니 박정희와 그 일가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까?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박정희가 진짜 악덕 재벌에게 돈을 빼앗아 그 돈으로 장학금을 주었다면 그나마 비판을 받지 않았겠지만, 김지태라는 인물은 사기꾼도 아니고 자신의 정당한 노력으로 열심히 사업해서, 지금의 정수장학회보다 더 많은 장학금을 지급했던 장학회였습니다.

 


부일장학회는 1958년 설립되고 박정희에게 빼앗기기 전까지 총 1만2364명에게 17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금 정수장학회가 평균 700여명 30억 원의 장학금과 비교하면, 얼마나 많은 학생에게 수십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부일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일을 가지고 부일장학회 김지태를 친일파로 몰고,노무현 대통령이 친일장학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박정희와 박근혜 지지자들의 말도 안 되는 논란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에 가기 위해서 혈서를 쓰고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며, 항일 유격대를 토벌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김지태가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입사를 했던 과거를 가지고 친일파 운운하는데,그가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입사할 당시 나이가 20세였고,땅을 불하받았던 1932년은 그가 입사하고 10년이 넘었던 시점에 토지도 10년 분할상환이었습니다.

친일을 비판하면서 우리는 일개 사원의 친일까지 비난하지 않습니다.먹고 살기 위한 친일과 자신의 권력을 위해 살았던 친일은 분명히 비판의 기준과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김지태를 친일파로 노무현 대통령을 친일파의 자금으로 공부했다고 비난하는 자들이 어떻게 박정희의 혈서와 친일 행각은 절대로 말하지 않고 있습니까?

[韓國/정치] - 독도 폭파를 제시한 친일파 박정희의 딸.

이승만은 부산에서 재선을 위해 김지태에게 정치자금 3억 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부산 방적을 인수하기로 한 김지태와 임직원을 구속 연행합니다. 김지태는 부산일보 사장실에서 마이크를 설치하고 3.15부정 선거 총격 사건을 보도합니다.

박정희가 부일장학회와 김지태의 재산을 뺏은 이유는 그가 가진 언론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막고, 언론 장악을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MBC의 전신인 부산문화방송과 서울문화방송을 왜 김지태가 세웠을까요?

올바른 언론인과 숭고한 뜻을 가진 인물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좋은 인재를 길러 냅니다.

 


박근혜는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자신의 권력을 쟁취하고 타인의 재산을 함부로 빼앗아 자신의 자녀에게 물려준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은 사람입니다.그런 그녀가 내년 대선에 나오려고 합니다.

박정희의 말도 안 되는 경제 성과를 가지고 박근혜는 독재와 군사쿠데타의 원흉인 자신의 아버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마실 물이 없는 사람에게 썩은 물이라도 감지덕지하게 마시라는 뜻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썩은 물이라도 감지덕지 마시고 싶은 사람입니까?
물을 마시는 사람은 그 물이 썩었는지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하며 마셔야 합니다.

 

 

 

 

장물 정수 장학회를 알면 박근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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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최태민 그리고 정윤희 사이의 촌수와 호층 관계의 연구

 

 

 

박근혜와 최태민 그리고 정윤희 사이의 촌수와 호층 관계의 연구

 

박근혜에게 사생아가 있음을 밝힌 김종필
 
"최태민 아이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게냐?"

 

박근혜에게 사생아가 있음을 밝힌 김종필
 "최태민 아이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게냐?"

 

신동아 기사 pic.twitter.com/VTwpubxLut 

 

 

 

박근혜의 여동생과 남동생은 최태민이 언니인 박근혜를 속이고 있으니

구해달라며 당시 대통령 노태우에게 A4용지 12장 분량의 편지를 보냈다,  

 

 

정웅목사는 최태민 사망 후 정윤희(최태민 딸의 남편)와 불륜관계를 가지다

정윤희와 불륜관계는 최태민 본처의 첫째아들 최재석이 폭로했다. 고 했다

클릭=>증거영상 보기 클릭.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 김현철은 박 전 위원장의 사생활에서 불투명한

부분이 너무 많다. YS가 박 전 위원장을 부도덕한 인물로 본다고도 했다.

 

 

 

 

정윤회 씨는 박근혜 비서실장 역할을 했던 그가 이혼하면서 재산과

양육권을 모두 넘겨주고, 대신 결혼 기간 중에 있었던 일들을 다른

사람에 말하지 않은 비밀유지조건???

 

 

위의 내용들이 어는정도의 사실 여부는 본인들에 확인되지 안해 알수가 없다.

그러나 많은이의 가슴 속에 의문이 숨겨저 있다는것 만은 또한 사실인것 같다.

 

위의 내용을 옥녀의 소설로 가정 호칭관계를 알아본다.

 

첫째 : 최태민의 주관에서 볼때 : 옥녀는 그와 사생아를 가진 부정 부부관계이므로

정윤희는 당연히 옥녀의 사위관계가 된다. 따라서 옥녀는 정윤희의 장모이다.

 

둘째 : 정윤희의 주관에서 볼때 : 정웅목사의 영상과 글의 내용으로 보면 두 사람은

부정 부부관계이므로 청윤희가 최태민의 사위이기에 옥녀는 최태민의 딸이된다.

 

 

셋째 : 옥녀의 주관에서 볼때 : 불륜에서는 흔한일로 일본 왜놈들과 우리나라 친일파후손에서는 돌림씹빵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양반들은 형님 머저 아우 번저 벼개동서라 한다. 최태민과 정윤희는 점잔한 말로 벼개 동서 형제지간이된다.

 

 

참고사항 : 일본 왜놈 나라에서는 모자간에 부녀간의 사전교육 차원에서 돌림씹방이

행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심어논 일본 흉악범들의 후손 친일파에서도 은밀히...

 

네째 : 이혼 후로 볼때 : 국수 먹겠네요. 좋은 소식 소문 있거든 덧글에 올려 주세요.

 

결론 : 옥녀는 아버지촌수와 뱅가뱅가를 즐기고 다시 사위촌수와 뱅가뱅가를 그리고 벼개동서 촌수 지간의 뱅가뱅가를 세상에 이런일이 가상의 글씨

 

 

http://cafe.daum.net/sisa-1

 

 

바뀐애 사위 정윤회의 충격 증언 - 18대 대선 부정선거

 

아래는 범국민연대모임 김현승대표님이 정윤회를 만나 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증언내용을 녹취하여 18대 대선 무효소송과 대통령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추가자료를 제출하신 내용입니다.


김현승 대표님이 2014년 4월 8일에 정윤회를 직접 만나서 증언을 녹취하였습니다.


바뀐애의 형부인 김종필이가 이렇게 증언했어죠..

'딸까지 낳은 애가 정치는 무슨 정치야..'


정윤회는 바뀐애의 남편 최태민의 사위로..

바뀐애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정윤회는 자신의 딸과 결혼한 바뀐애의 사위라는 결론입니다.


박지만이 박근혜의 밤의 비서실장이라고 칭할 정도로..바뀐애를 최 측근에서 보좌하고 있는 사람이 정윤회입니다...


한때 정윤회의 딸이 승마대회에서 특혜우승한 사실이 보도된 적도 있었죠...

선거 쿠테타 정권의 실세중 실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바뀐애 실세가 김 대표님을 만나서 미친 증언을 할리도 없고..

사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본인의 동의 없이 김현승님이 몰래 녹취했겠지만요...


그 내용이 실로 충격적입니다...

만화에 나올법한..해머로 가격당한 듯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윤회가 증언한 내용에 의하면...

18대 대선 개표조작은 이명박과 새누리의원 53명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주도적으로

공모하여 개표조작을 자행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정윤회는또..

대법원이 무슨 즈그가 힘이 있다고 그래’, ‘그렇게 하면 대법원 그 사람 다 옷 벗어야 돼. 검찰도 다 옷 벗어야 돼. 그거에 관계된 사람 전부 다 다 벗고 나와야 돼 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이는 대법원과 검찰이 3권 분립의 독립기관이 아니며..정윤회와 쿠테타 정부의 통제하에 조정있다는 실로 충격적인 증언 내용입니다..


정윤회는 김진태는 내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남재준은 별 볼일 없어'라고 언급하며,

김진태 검찰총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을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정윤회가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파해치는 김현승대표님을 찾아가서 바뀐애를 봐다라고 부탁까지 하였답니다..


결국,정윤회가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시인한 것이죠...



대법원장 귀하

입증방법 추가제출

(사건 2014재수18 )

사 건 : 2014재수18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원 고 : 김현승 외 1

피 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증 방법

1. 18대 대통령선거의 부정선거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선거관리위원회 김능환 위원장이 주도했고, 대법원이 권력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정윤회의 증언에 대해.

존경하는 재판장님,

제출된 입증방법은 원고 김현승과 탁향우가 제 18대 대선 박근혜후보의 정치적 후원자인 정윤회를 만나서 대화한 녹취와 음성녹음이 포함된 CD입니다.

원고 김현승은 카이스트에서 물리학과 산업경영학을 전공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보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컴퓨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1999년부터 종사하였고, 전산부정을 적발하고 감사하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2000), 컴퓨터해킹을 방지하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2001)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경찰청에 사이버범죄증거분석 업무를 지원하고, 인터넷진흥원에 개인사이버안전기술을 지원하는 등 컴퓨터범죄증거분석 및 보안기술 분야의 15년 경력의 전문가입니다.

저서로는 컴퓨터 문서 및 멀티미디어 문서의 위조 방지 및 위조 검출 기술분야 서적인 디지털워터마킹’(2005)을 번역하였습니다.

원고 김현승은 2011 8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정보센터의 요청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체의 서버 및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 자문을 수행하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네트워크와 서버 구성의 특성이 디도스로 인한 불규칙적인 DB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1 10 26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실제로 디도스가 발생하였으며, 당시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이 디도스 공격을 해커들에게 사주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유명합니다.


이 때의 자문 경험과 지식으로 중앙선관위의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관련된 시스템적인 보안 문제와 내부 전산 조작에 의한 선거정보 조작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오던 중, 201212 18대 대선에서의 선거 부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구 소련 연방공화국에 자원 외교를 추진하고 있었는데, 카자흐스탄에서 선관위의 부정선거 시스템을 수입하여 개발하는 사업에 대해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제안을 한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로 있는 소망교회 신도였으며 소망교회 뒤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차모임을 하고, 교회 주차관리도 같이 하는 등 절친하고, 카자흐스탄의 철도연장 공사, 석유 송유관 공사, 지역 도시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부정선거 시스템 수출개발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이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부정선거 전산시스템을 수출하겠다는 것과 구체적으로 전국적 시스템 및 네트워크 연결 구성과 기술적인 정보를 취득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이미 부정선거 전산시스템이 기존에 이미 개발 및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윤회는 원고 김현승이 2012 12 24일 모 세미나에서 18대 대선에서 중앙선관위가 진행한 부정개표 및 정보 전송 방법에 대해서 발표한 이후, 원고를 찾아왔습니다. 2013 1월 이후 수차례 만남에서 18대 대선 부정을 파헤치고 고소하는 원고의 노력을 중단하고, 박근혜를 봐주라는 말을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4 4 8일에 정윤회와 만나서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명박,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53,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공모하여 부정선거를 범행했다는 증언을 듣고, 부정선거에 관여한 주체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첨부된 녹취록에서 정윤회는 대법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대법원이 무슨 즈그가 힘이 있다고 그래’, ‘그렇게 하면 대법원 그 사람 다 옷 벗어야 돼. 검찰도 다 옷 벗어야 돼. 그거에 관계된 사람 전부 다 다 벗고 나와야 돼 라고 대법원이 중앙선관위와 박근혜 당선자를 비호하고 있으며, 그 비호의 배후에 권력이 있어서 대법원의 판결이 배후 권력에 의해 조종 당하고 있고, 사법부의 독립성이 침해되고 있음을 단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 4 8일 당시 김진태 검찰총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를 김진태는 내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남재준은 별 볼일 없어라고 했고, 실제로 검찰과 국정원이 공모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이 국정원과 검찰이 공모해서 증거를 조작한 것에 대해서 검찰총장은 유임되고,국정원장만 4 15일에 사퇴한 것은 정윤회의 발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3권 분립이 헌법에 의해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대법원과 사법부의 독립성은 국가의 존립을 결정하는 치명적인 헌법수호의 문제임에도 부정하게 권력을 취득한 이들은 사법부마저 권력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현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부인할 수 없는 인과적 불가능성을 확증하는 증거들을 제시하며 제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절차적 심리로서 원고의 주장이 증거와 논거로서 타당성이 최고 사법의 현장인 대법원 법정에서 다퉈지는 과정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으로 천명된 3권 분립이 살아있음을 증거되기를 희망합니다.

입증방법

1. 입증방법을 제출합니다.

- 대화 녹취록. 1.

- 대화 녹취록 및 녹음파일 포함된 CD. 1.

이후 입증자료를 추가로 제출하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6402&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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