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중에도 인기를 모았던 수목드라마 개인의취향이 어제 마지막회 종방 후 오늘 서울가든호텔에서 종방연을 열었다.
MBC는 파업중임에도 개인의취향 16회 광고완판을 이뤄낸 개인의취향 제작팀에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
다. 개인의취향 마지막회에서는 진호와 개인의 키스신과 베드신에 이은 결혼약속과 진호의 설계작 당선 등 모든 스토리 전개
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또한 김남길의 깜짝 카메오 출연에 이어 마지막회에서도 카메오 출연으로 재미를 더했다. 오늘
오후 6시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개인의취향 종방연장에는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오브제를 보내 대박을 기원했던
이민호 팬카페 Dave가 성공적인 종방을 축하하는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쌀오브제 20kg을 보내왔고 DC이민호갤러리에서
"민호야! 거칠게 뛰는 이 심장을 진정시켜줘!!!"라는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쌀화환 20kg, DC개인의취향갤러리에서 "개인의취향
붸리굳~~붸리나이스!!!"라는 축하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쌀화환 20kg을 보내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인의
취향 종방연에 들어온 드리미 쌀오브제 60kg은 팬들과 제작진의 의사에 따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민호와 개인의취향 팬들이 종방연에 보내온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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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취향 제작발표회장의 이민호 쌀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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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드리미 홍보팀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