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 Transcendent Sound! ( 초월적인 소리 ! )

A Transcendent Sound! ( 초월적인 소리 ! )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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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Others&action=display&num=1159602158

A Transcendent Sound!

초월적인 소리 !

September 26, 2006
2006 - 9 - 26

A transcendent sound emanates from heaven, from the throne of God filled with His glory, His life and light.

Transcendent ?to be above, independent of the universe and time; superior or supreme; going beyond ordinary limits; surpassing or exceeding; to outdo or exceed in excellence, elevation, extent, degree

초월적인 한 소리가 하늘로 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생명과, 빛으로가득찬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Transcenent :  하늘 위에 있는것, 우주와 시간과는 별개의 ; 더 높은, 혹은 최고의 ; 일상적인 범위를 초월해 가는 ;
초월하거나, 더 앞서는 ; 우수함이나, 높음, 범위, 정도에 있어 앞서거나 탁월한 것

I have been thinking a lot about sound lately and its effects in piercing the darkness and changing and charging the atmosphere with God뭩 glory. In meditation on this, I heard the Lord say:밊or there is a transcendent sound that I am bringing to My people.?

나는 최근에 소리에 관해 많이 생각해오고 있는데,, 그것의 어둠을 뚫고나가는 효과들과,,,  대기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변화시키고 채우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에 관해 숙고를 하고 있는데,,, 나는 주님이 이르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 이는 내가 내 백성에게 일으키고 있는 한 초월적인 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

This sound will come forth in the midst of the people of God as heaven touches earth. It is sound that is filled with the force of righteousness and filled with the power of God. This sound is flowing from the throne and intermingled with the worship that flows through a people desperate of heart to know the living God. These sounds intermingle with each other and electrify the atmosphere and push the powers of darkness back with the violent upheaval of sound that comes through worship and praise. When we worship, we come into agreement with heaven and the very atmosphere changes is our midst.

이 소리는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나오는 것으로 하늘이 땅을 치므로서 나옵니다.. 그것은 의로움의 세력으로 채워져 있는 소리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져 있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보좌에서 흘러나와,,,,, 살아계신 하나님을 필사적으로 찾는 한 백성이 드리는 예배와 결합됩니다... 이  서로 섞여진  소리들이 대기에 전기(전력,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그래서 소리의 격열한 융기,,,예배와 찬양을 통해 나오는 소리의 떠올림을 가지고 그 어둠의 세력들을 밀어붙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하늘과 일치하여 통합니다. 그리고 그 바로 대기가  변하여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This is a supernatural sound in agreement with the heavenly realm and it cannot in any way be duplicated through any fleshly means or endeavors. This sound will come forth where people worship and as they worship unto the Lord the atmosphere is pierced with light and life and glory. This sound will be empowered by the hosts of heaven to bring glory to the King.

이것은 초자연적인 소리로서 하늘의 영역과 일치되어 통하는 곳으로 그것은 어떤 육적 방법이나 노력으로 똑 같게 만들어 내어 질 수 없습니다. 이 소리는 백성이 예배하는 곳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는 동안 그 대기가 빛과 생명 영광으로 관통되어 뚫어집니다. 이 소리는 왕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하늘의 무리들에 의해 힘을 받아 강력해집니다.

There is the sound of the Lord that will flow in, through, and around His worshippers in increasing light and sound in agreement with heaven in increasing levels in the days ahead as we touch heaven with our worship. This sound will change and shake atmospheres as we are joined to the Lord in the power of His spirit in greater measure. Worship that is focused and sure and pure. Worship empowered by grace and glory. Worship that is saturated with life and light coming into agreement with heaven itself.

증가하는 빛 속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그들을 통하여 흐르는 주님의 소리가 있습니다,, 앞에 다가오는 날들에 그 증가하는 수준에 따라 하늘과 일치하여 증가하는 빛과 소리가운데서... 우리가 우리의 예배로 하늘을 치므로서... 이 소리는 우리가 그분의 영의 능력안에서 더 큰 규모로 주님과 결합되므로서 대기를 변화시키고 그리고 그것을 흔듦니다. 촛점이 맞춰지고, 확실하고,,, 정결한 예배..  은혜와 영광으로 강력하게 된 예배.....생명과, 빛으로,, 하늘 그 자체와 일치함으로 이루지는 예배..

밯here is this sound??I asked the Lord. (So often when Marvin and I visit churches we often see very little of true worship that takes place and in the places that have pressed into the Lord, I feel that we are barely skirting the limits of where God wants to take us by His Spirit.)

어디에 이런 소리가 있습니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아주 자주 마빈과 내가 교회를 방문할 때,, 우리는 자주 목격합니다,,거의 진정한 예배가 들여지지 않는 것을..  주님속으로  깊이 밀고 들어간 그런 곳들에서, 내가 느끼는것은 우리가 겨우,,,하나님이 우리를 그분의 영으로 데려가기 원하는 곳의 그 경계 끝자락을 간신히 만지고 있다는 것을...)

This sound is now birthed in a people!?I heard the Lord simply say. It is not coming from a structure, a form, or a program but from a people filled with His glory, filled with His sound. When people of like mind and like heart come together, they bring forth the very sound of the Lord that is put in their spirit by Christ in them, the hope of glory.
I then heard the Lord say, 밒 have seeded a people for My glory so that I can birth through My people My sound, one that comes into agreement with my heart.?
This sound is not manufactured or produced by any means known to man but comes from pure worship that is focused on the Most High God. A manufactured sound in worship grieves the Lord뭩 heart because it comes forth from a heart that is untempered by the fire of God.

이 소리가 지금 한 백성가운데 태어나 있습니다? 나는 주님이 단순히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구조물(건물), 어떤 형태, 혹은 어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신 그분의 영광,,, 그분의 소리로 채워진 한 백성에게서 나오는 것이란 것을...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으로 된 백성이 함께 될 때,,, 그들은 바로 그 주님의 소리,,영광의 소망,,,그리스도에 의해 그들속의 영안에 두어지는 그 소리를 낳는다는것을....

나는 그때 들었습니다 주님이 말하는것을,, 내가 내 영광을 위해 한 백성을 심었다,,내가 내 백성을 통해 내 소리를 낳기 위해,,내 마음과 일치하는 그 소리를..????

이 소리는 어떤 인간에게 알려져 있는 수단으로 만들어지거나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 대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촛점이 맞쳐진 정결한 예배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예배가운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소리는 주님의 마음을 심히 슬퍼게 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불로 벼르지지 않은
마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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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옹달샘 http://blog.daum.net/haeyoon Y 2007.03.24 08:17
• (사46:8-) 너희 죄인들아 이일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라. 너희는 오래전에 있었던 옛일을 기억하라.(**주님의 초림에 있었던 일을 잊지 말고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의 믿음의 기초석이 되어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나와 같은 자도 없다. 나는 처음부터 일의 결과를 말하였으며 오해 전에 벌써 앞으로 일어날 일을(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천적인 진리와 선로 다스린다고 )예언하였고 내 계획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행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교만한 자아의 혼들을 때려 부수고 주님의 십자가로 새로운 영을 창조하실 것을 말씀으로 기록해 두셨습니다.) 내가 멀리 동방에서 내 뜻을 이를 독수리 같은 자를 부를 것이다.(**자아의 혼이 다 깨어지고 새로운 영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한영이 된 마음과 뜻이 예수님과 하나 된 자들을 부르실 것입니다.)
  
  내가 말하고 계획 한 것이니 분명히 이루고 말 것이다. 의에서(천적인 진리의 선에서) 멀리 떠나(악과 거짓에서 나온 자연인의 진리와 선으로 사는) 악하고 고집스런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나의 의로운 구원이 가까웠으니 멀지 않다. 내가 지체하지 않고 시온에(십자가를 통해 천적인 선 안에 있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이스라엘에 내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천적인 진리와 선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겠다)
  
  (사48: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부른 백성 이스라엘아,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유일한 하나님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다. 내가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고 하늘을 펼쳤으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일어선다. 너희는 모두 와서 들어라. 내가 택한 사람이 바빌론을(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아의 욕망의 혼의 높아진 사상을) 칠 것이라고 어느 우상이 예언할 수 있느냐? 그가(예수님과 연합하여 한마음 한뜻이 된 자들이) 내 뜻을 이룰 것이다. 내가 말하지만 내가 그를 불렀으니 그를 인도하여 그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다.
  
  (사49:1-) 그가(예수님이) 내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시고 그 손으로 나를 보호하시며 나를 곧 사용할 날카로운(진리의 말씀으로 양심을 찔러주는)화살처럼 만드시고(시45:5)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통해 내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의 멸시와 미움을 받고 통치자들의 종이 된 자에게(자아의 총명 안에 있는 종교인들로 부터 모욕과 핍박을 받아 자아의 혼이 깨어져 심령이 낮아져 예수님과 연합이 된 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왕들이 너를 보고 일어설 것이며 대신들이 너를 보고 엎드려 절할 것이니(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거짓 진리 안에 있는 자들이 시온에서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천적인 진리의 말씀 앞에 머리를 숙일 것이며) 이것은 신실하고 거룩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를 택하였기 때문이다.
  
  (사49:15-)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으니 네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 너를 재건할 사람은(마음에 주님을 모실 성전을 지을 사람은)곧 돌아오고 너를 파괴한 자들은(모욕하고 핍박하며 영을 파괴하여 죽이려던 자들은) 곧 떠날 것이다. 눈을 들어 사방 살펴보아라. 네 백성들이 다 모여 너에게로(새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있다....주 여호와께서 시온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내가 이방 민족들에게 기를 세워 신호하면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자들이 천적인 진리와 선을 깨달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며)....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며 네 앞에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혼의 교만한 사상들을 내려놓고 주님 발밑에 머리를 숙일 것이며) 그때 너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 내 도움을 기다리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슥8:9-) 너희는 힘써 성전을 짓도록 하라....이제는 내가 남은 이 백성을 전과 같이 대하지 않겠다. 그들이 평화로운 가운데 씨를(말씀을) 뿌릴 것이며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고 땅이 농산물을 내고 하늘은 이슬을 내릴 것이다.(천적인 진리의 선을 행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남은 이 백성에게(믿음으로 십자가를 붙들고 좁은 길을 지나온 영이 살아남은 자들에게) 이 모든 축복을 누리게 하겠다.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아(시온을 사모하여 가는 자들아,) 너희가 지금까지 이방 나라들의(자아의 총명 안에 있는 자들의) 저주거리가 되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축복의 표본이 되게 하겠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
  
  (슥8:16-) 너희가 할 일은 이렇다(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마음의 태도): 너희는 서로 진실을 말하고 평화를 위해서 공정한 재판을 하며 서로 해할 음모를 꾸미지 말고 거짓 맹세하기를 좋아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다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하라.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온 세계 사람들이 여러 도시에서(자아의 혼에 속한 모든 자들이) 예루살렘에(마음에 주님을 왕으로 모신 영에 속한 새 예루살렘으로) 찾아들 때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즉시 가서 전능하신 여호와를 찾아 그의 은혜를 구하자' 하면 '그래, 나도 가겠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많은 민족들과 강대국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는 언어가 다른 열명의 외국 사람들이(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지 못한 자들이) 유대인(천적인 진리 안에 있는) 한 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고 '당신과 함께 가겠소, 우리는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하신다는 말을 들었소'하고 말할 것이다.
  
  (사50:4-)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할 말을 가르치셔서 피곤한 자를 격려하고 도와 줄 수 있게 하시며 아침마다 나를 깨우치셔서 그의 가르치심을 알아듣게 하시는구나. 여호와께서 나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셨으므로 나는 거역하거나 뒤로 물러가지 않았으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고 내 수염을 뽑는 자에게 내 빰을 맡기며 그들이 침을 뱉고 모욕할 때에도 내가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당황하지 않을 것이며 내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강하고 담대하게) 하였으니 수치를 당하지 않을 줄로 안다. 나를 변호하시는 분이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감히 나와 다툴 수 있겠는가? 내 고소자가(참소자) 누구냐? 함께 법정으로 가서 맞서보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있는 자에게는 마귀가 참소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사람을 두려워하면 마귀는 너무나 잘 압니다. 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거짓 진리 안에 있는 자들이 불화살을 쏘아 대며 참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온에서 선포하시는 천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십계명과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영적 지도자의 자격의 영권을 상징하는 싹난 지팡이를 넣어둔 언약의 궤는(계11:19)지성소에 들어가야 있습니다.(** 혼의 자아가 다 깨어지고 영의 내면의 깊은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들이 천직인 진리와 선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받게 됩니다. 번제단이 있는 뜰에서 있는 자들은 천적인 진리와 선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에게(적그리스도에게) 3년반 동안 짓밟힐 것입니다.(계11:2)
  
  (계11:1-) 너는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라.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측량하지 말아라. 이것은 이방인들에게 주었으니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눅18: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데도 이 과부가 계속 나를 성가시게 하니 내가 그녀의 간청을 들어 주어야겠다...' 그리고서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옳지 못한 재판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이(자아에서 나온 거짓 진리로 참소하는 자들의 모욕과 모독하여 의인의 피를 흘리는 원수 마귀의 참소 갚아달라고) 밤낮 부르짖는데 원수를 갚아 주시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두실 것 같으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하나님이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계6:10)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고 참되신 주님, 언제나 땅에 사는 사람들을(자아의 총명안에 사는 교만한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를 죽인(의인의 피를 흘린) 원수를 갚아 주시렵니까?
  
  (**십자가의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을 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거짓 진리로 모욕하며 핍박하며 괴롭힐 때 서로 변론하여 다투거나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말고 오직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심판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합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고 악을 행하는 자는 심판하셔서 원수를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을 믿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심판권을 맡기지 못하고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피차 멸망할 것입니다(갈5:15) 원수 갚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고 우리는 우리에게 모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 모든 심판을 맡겨야 합니다.)
  
  (롬3:11-) 의로운 사람은 없으니 하나도 없으며 깨달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모두 진리에서 떠나 쓸모없게 되었고 선를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며 그들의 혀로는 남을 속인다.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그들은 살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니 그들이 가는 곳마다 파멸과 불행이 뒤따르고 그들은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남을 시기 질투하고 적개심을 가지고 증오하고 미워하며 모욕과 모독하는 말들은 지옥의 독이 가득하여 남의 영혼을 죽이고 피를 흘리게 하는 것입니다.)
  
  (사50:9-)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나를 죄인으로 단정할 자가 누구냐? 나의 모든 원수들은 좀먹은 옷처럼 헤어질 것이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누구냐? 빛 없이 흑암 가운데 사는 자들도 여호와를 신뢰하며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라.(진리를 깨달지 못해 어두운 죄 속에 있는 자들을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게 하여 악을 버리고 하나님아버지께 돌아오게 하라)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 꾀에 스스로 망할 것이니 너희가 여호와의 형벌을 받아 고통을 당할 것이다.(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남을 시기 질투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증오하며 모욕하고 모독하여 영혼을 해치는 자들의 악은 고통과 영의 파멸과 사망으로 갚아주시고 모욕과 핍박을 참고 남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 모욕을 참고 선을 행하는 자들은 안식과 마음의 평화와 영생으로 갚아 주십니다.)
  
  (마13:41-)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들은 죄짓게 하는 모든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내 나라에서(믿는 자안에서) 모두 추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서로 증오하며)이를 갈 것이다. 그때 의로운 사람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 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복음 때문에 모욕과 핍박을 참고 인내하는 자들은 영이 해 같이 빛이 날 것입니다. 해의 영광에 들어갈 것입니다.)
  
  또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다. 그물에 고기가 가득 차면 물가로 끌어내어 앉아서 좋은 것은 골라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린다. 세상 끝 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권고에도 자아의 아집과 고집을 부리며 계속 하나님의 의로운 자들을 모욕하고 모독하고 적개심을 가지고 증오하며 핍박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은 두 번째 죽음인 영이 지옥의 불 못에 던져집니다.(계20:10-15,계21:8))
  
  (눅3:8) 너희는 진정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 줄만한 바른 행동을 하라. 그리고 속으로나마 '아브라함이 우리 (믿음의)조상이다.'라고 말하지 말아라....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천적인 사랑의 행위가 없는 자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 (**진리를 머리로 안다고 하면서 그 지식으로 서로 변론하고 남을 모욕하고 서로 판단하여 하나님을 반역하는 심판 자리에 앉아 남의 영혼의 피를 흘리는 사랑의 행위가 없다면 하나님의 심판에 들어갑니다.)
  
  (마13:52)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늘나라의 가르침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과(신약과) 낡은 것을(구약을) 꺼내는 집 주인과 같다"라고 하셨다.(사46:8-10)(십자가에 자아를 못 박고 십자가의 길을 따라오는 자들은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 말씀에서 천적인 진리와 선을 깨우칩니다.)
  
  (사5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의를 추구하며 나 여호와를 찾는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다시 축복하여 그 황폐한 땅을(자아의 탐심과 욕망을 깨뜨리고 뽑기 위해 불과 같은 연단을 통과한 자들을 다시 영을 정화 시켜 회복시키시고) 에덴처럼 만들고 그 사막을 내 동산처럼 만들 것이니(타락하기 전에 아담처럼 하나님과 교통하며 대화를 나누게 하시고)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찬송이 있을 것이다.(** 십자가의 진리의 선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천적인 진리의 사랑을 회복시켜 하늘의 기쁨과 희락과 감사와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51:7-)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마음 가운데 내 율법을 간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라. 그들은(자아의 총명 안에 있는 교만한 자들은) 옷처럼 좀에게 먹히고 양털처럼 벌레에게 먹힐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의는(예수님의 십자가로 의를 행하는 자들은) 영원히 지속하며 나의 구원은 대대에 미칠 것이다....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인데 어째서 너희는 풀잎에 불과한 죽을 인간을 두려워하느냐?...내가 너희에게 내 교훈을 가르치고 내 손으로 너희를 보호하였다. 나는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았으며 시온에서 '너는 내 백성이다.'하고 말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높이거나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과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참소합니다.)
  
  (사51:22-) 너희를 변호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비틀거리게 한 내 진노의 그 큰 잔을 너희 손에서 거두겠다. 너희가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를 땅에 짓밟아 등을 밟고 걸어간 너희 원수들에게(자아의 총명 안에 있는 교만한 자들에게) 내가 그 잔을 마시게 할 것이다.(살후1:6,시66:10)(시온을 사모하는 자들부터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의 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들을 핍박한 세상을 사랑하는 자아의 총명 안에 있던 종교인들을 심판하십니다.)
  
  (시66:10) 하나님이시여 주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우리를 이끌어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으며 원수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했으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와서 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만일 마음속에 죄를 그대로 품고 있었다면 주께서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우리 속에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듣지 않습니다. 우리 자아가 다 깨어져 남을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하나님을 찬양하세. 그가 내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그의 한결같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네.
  
  (슥2:5) 여호와께서는 '내가 사면에 불 담이 되며 그 성의 영광이 되겠다'하고 말씀하십니다.(죄를 벗고 승리하여 시온 성 까지 올라온 영들은 하나님께서 사면에 불 담으로 보호하시고 지켜주셔서 마귀들의 공격에서 막아 주십니다.)
• 옹달샘 옹달샘 http://blog.daum.net/haeyoon Y 2007.03.24 08:17
• 주님! 주님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로 일치 된 자들을 하늘의 불 담으로 지켜 주셔서 더 이상 마귀들이 해치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셔서 많은 자들이 하나님께 반사되어 나오는 그 빛을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의 안에서 주님이 빛이 흘려 나올 수 있도록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옵소서. 변화 받은 영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