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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빨강연필 원문보기 글쓴이: 정선옥
찬양의 정의
- 우리가 하나님께 방향과 초점을 맞추는 것
-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표현 하는 것
- 묵상은 찬양이 아니다. 묵상은 주님과의 대화이다.
- 심령으로 인한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 찬양이다.
찬양은 분위기나 기분이 아니라 찬양을 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찬양을 해야할 이유
-명령 이시기 때문이다(시150:1)
-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이다.
- 주님이 우리가운데 임하시기 때문이다(시22:3)
- 찬양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영적무기이며, 승리의 권능이고, 축복의 근원이다.
- 찬양을 하기 위하여 창조 되었기 때문이다.
- 찬양을 할때에 심령이 회복이 되기 때문이다.
주님은 왜 경배를 하라 하셨나?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위해서이며 그가운데 모든 것이 치유가 되기 때문이다(암5:21-23)
찬양의 때
항상 언제나이다.
어디서 해야 하나?
어디서든지 해야 한다.
찬양과 영적전쟁의 사례
미리암
여호수아와 여리고전쟁 수 5:13-14절 6장
여호사밧왕과 에돔족속 (역대하20장)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행16장)
기드온의 300용사(사7:20절)
오늘날의 잘못된 신앙 형태
- 찬송은 많이 부르지만 경배는 없다. 진정한 찬양은 경배의 내용을 가진 찬양이다.
- 헌신은 많아도 경배는 적다.
어떻게 찬양을 드리므로 영적 내적치유를 받나?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를 하여야 한다.
사단은 예수님께 경배를 요구 하였다.
요한 계시록을 통한 경배와 찬양의 영적 지식
계시록 13:4
4,5장은 경배장이다.
계시록의 두 교회
- 핍박 받는교회
- 경배 하는 교회
교회의 존재 이유
경배와 찬양이다
참다운 교제
경배와 찬양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이다.
초대 교회
예수 그리스도 중심
경배와 찬양 성찬식 중심
찬송하는 공동체
헬라적 사고의 예배
이성적 중심이다.
찬양의 방향
보좌를 향하여 찬양 하라(계4:6-8)
경배하는 네 생물
계시록4장 경배자의 모습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배자의 자세
- 보좌 가까이 있는다( 사랑과 관심이 있으면 나아갈수 있다)
- 밤낮 깨어 있다.
- 하늘 보좌를 지키는 자 이다(영적 하나님 나라 교회를 지키는자들)
- 항상 눈을 부릅 뜨고 있다.
- 엎드리는 것이다. 계시록 6번 나옴 4장10절, 5장8절, 5장14절,19장10절,22장8절
헬라어(핍토) 없어짐, 긴장이 있는 수직관계
경배와 찬양에는 기쁨과 충만의 감정이 있어야 한다.
네 생물
사자- 동물의 왕
소- 충성스런 종
사람- 만물의 영장
독수리- 새중의 왕
경배자의 모습
생명력
충만
기쁨
희생
확신
경배자의 조건
밤낮 경배 하는자(겔1:13-14)
거룩한자
- 거룩의 뜻 - 잘라 버림
- 말씀과 기도로 거룩 하여짐(딤전4:4-5)
희생의 제물을 올리는자 (마2 동방박사)
어린양과 사자
죽음 뒤에는 왕권이 임한다.
찬양은 나를 죽이고 왕으로 만들어 준다.
왕의 훈련
경배와 찬양의 훈련이다.
다윗의 왕의 훈련은 위경속에서 찬양의 훈련 이었다.
경배자중에서 선택받은 자들
이십사 장로 (영적 지도자들) 계4:9-11
불러야할 찬양
새노래
새로운 심령으로 부르는 노래
과거는 버리고 미래를 향함
구원 받은 자의 노래
시96:1-2
시98:1
계14:3
신령과 진정의 찬양
요한복음 4장과 요한복음 1장14절
시대에 따른 새노래로 부흥한 사례
왓쯔는 단구이며 추남 이었지만 750편의 찬송시를 지었다.
웨슬리 6500편 찬송시를 지었다.
화니 크로스비- 장님 이었지만 최고의 찬송가 작사자가 되었다.
화니 크로스비 자료 인터넷 발췌 내용들
최근에 19세기 미국찬송가 작사가인 화니 크로스비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가 아기였을 때 일어난 사고로 삶이 변해버린 이야기였다.
"태어난지 약6주가 되었을 때, 난 병이 들었고
담당의료진의 의술부족으로 영원히 시력을 잃었다.
나는 친구들의 얼굴이나 들판의 꽃들,
또는 푸른 하늘이나 아름다운 황금빛 별들을 결코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만족하다'라고 부르는 작은 보물을
내 마음에 담아두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화니 크로스비가 아래 찬양의 가사를 썼을 때는 겨우 여덟살이었다.
"난 얼마나 즐거운 영혼을 지녔는가! 비록 내가 볼 수는 없지만,
난 이 세상에서 만족하려고 결심했네.
얼마나 많은 복을 누리는지, 다른 이들에게는 이 복이 없으리.
내가 장님이기에 울고 한숨짓는 일, 난 할 수 없으리.
하지 않으리."
그리고 이 만족하는 예배자는 대략 8,000곡의 찬송가 가사를 썼다.
이런 수천개의 곡들은 단지 그녀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향해 타올라
꺼질 수 없었던 불의 결과였다.
한번은 누군가 그녀에게 물었다.
"화니, 당신은 장님이 아니었기를 원하죠?"
그녀는 늘 말하던 대로 대답했다.
"글쎄요, 장님이어서 좋은 점은
내가 맨처음 볼 얼굴이 예수님의 얼굴이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응할 때
불평하고 괴로워하는 길을 선택했을 것이지만,
그녀는 만족과 찬양의 길을 선택했다.
괴로움은 '하나님은 사랑이다'라는 문구를 잊어버리게 한다.
그러나 반대로 만족은 마음에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들을
끝없이 공급한다.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매트 레드맨/생명의 삶)
크리스쳔들의 가슴을 울리며 굳건한 믿음을 지키게 한 찬송가 「나의 갈길 다 가도록」(434장)의 작사자 패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는 1820년 3월 24일 미국 뉴욕주 푸트남(Putnam County)의 사우드이스트에서 태어났으며, 1915년 2월 12일 아침에 코네티컷주 브릿지포트(Bridgeport)에서 95세로 일생을 마감하기까지 무려 9,000여 편에 이르는 불멸의 찬송시를 남겼다.
크로스비는 영국의 해버갈(F.R.Havergal)과 더불어 찬송가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대표적인 여성 작사가다. 해버갈은 불과 42세라는 짧은 생애를 사는 동안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나의 생명 드리니(348장)」를 비롯한 100여 편의 찬송시를 썼다.
크로스비도 정상인이 아니었다. 맹인이었다. 그녀의 눈이 멀게 된 것은 무책임한 약사의 처방 때문이었다. 그녀가 생후 6주되던 갓난아기 시절, 감기로 인해 눈언저리가 붉게 부어오른 것을 약사는 겨자를 갈아서 눈에다 바르라고 처방한 것이다. 그 집 식모는 겨자를 뜨겁게 하여 눈에 발라주었으며, 이로 인해 크로스비는 영원히 앞을 보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앞 못 보는 크로스비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한 분은 그녀의 할머니였다. 신비한 자연의 변화를 알게 하였으며,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게 해 주었다. 별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게 하였으며, 새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 소리를 구별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어머니의 사랑도 지극했다. 아름다운 꽃의 냄새를 맡게 하고, 그 자태를 마음속에 그릴 수 있게 해 주었다. 크로스비의 마음속에 영원히 시들지 않을 그 꽃을 심어준 것이다.
크로스비에게 두 번째 닥친 불행은 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찾아왔다. 그녀 나이 12세 되던 때였다. 뉴욕의 맹인학교에 다니던 그녀 마음을 짓눌러온 슬픔도 컸지만, 갑작스럽게 밀어닥친 생활의 궁핍은 그녀에게 모든 일을 힘들게만 했다.
그러나 가시덤불에서 피어난 장미꽃이 더욱 아름답듯이 시련과 역경에 처해있던 크로스비의 가슴 깊은 곳에서 묻어 나오는 시(詩)들은 한결같이 놀랍도록 아름다웠다. 그녀를 가르치던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 모두가 놀랐다. 그리고 폭포수가 쏟아지듯 그녀는 거침없이 수많은 시들을 써내기 시작하였다.
크로스비는 1847년 맹인학교를 마친 후 그 학교의 교사가 되어 11년간 영문법과 수사학, 로마어, 미국 역사 등을 가르쳤으며, 그녀의 나이 38세이던 1858년 맹인 음악가이며 그곳 교사이던 알스타인(A.V.Alstyne)과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크로스비는 시인일 뿐만 아니라 복음찬송을 부르는 가수였으며, 위대한 복음사역자였다. 1869년 어느 날,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들을 감동시킨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또 미국 상원과 하원 양 의회에 초청 받아 자신의 찬송시를 낭독하여 전 미국인을 감동시킨 일화도 역사에 길이 남아 있다.
그녀는 자신이 맹인이라는 사실을 조금도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더욱 감사하게 받아들였단다. 그녀는 "진실로 내가 믿기는 내가 육체적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찬양을 위함이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믿는다. 만약 나의 육신의 눈을 떠서 세상의 것으로 장애를 받았다면 내 어찌 그토록 많은 찬송시를 쓸 수 있었으리오"라면서, "인생이 그다지 길지 않기에 설교를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알게 하련다"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 찬송가에 23편의 찬송가가 실려있다. 43, 46, 163, 187, 204, 219, 231, 275, 295, 300, 321, 323, 337, 385, 424, 434, 446, 476, 480, 492, 496, 501, 508장 등이 바로 그녀의 작품이다.
무서진 질그릇같은 인생의 소유자인 화니 크로스비.
이 여성은 맹인이었다.
그녀는 어려서 의사의 실수로 맹인이 됐지만 아무도 탓하지 않았다.
그녀는 스스로 행운을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감사'와 `기쁨'에 가득 찬 삶을 살았다.
화니 크로스비는 평생 9천 편의 찬송시를 썼다.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고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감사와 기쁨을 시로 옮긴 것이다.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가 446장
`오 놀라운 구세주'가 바로 그녀의 찬송시다.
1, 실명이라는 인생 최대의 위기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가장 고결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 지는 통로였듯이
우리 찬미자는 거친 풍랑을 타고 넘어 사역의 알토란 같은 결실로 EL P.P.M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야 한다.
2. 맑은 영혼의 소유자만이 하나님을 찬미하며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다
-찬미자는 특히 맑은 영혼을 소유하기 위해 자기 영혼을 힘써 지키고 개간하고 개발해야 한다.
3. 그리스도의 고난이 육화된,체화된 삶으로 써내려간 것이 화니 제인 크로스비의 찬송시이 듯 곧
우리 EL P.P.M 의 기도 찬미 성시와 찬미곡은 관제의 노래로 드려지는 것이다.
4.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감사를 배울 수 있다.
송명희
1963년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날 때부터 뇌성마비 장애를 얻었다.가족은 부친 송형섭 장로, 모친 최정임 권사, 여동생 명선 자매가 있으며, 11세에 독학으로 한글을 배우고 17세에 모태 신앙이었으나 환경에 절망해서 하나님을 만나 성령으로 거듭나게된다.
그후 약 4년간 하루 5시간씩 기도하며 성경 삼십여번 통독으로 주님의 지도하심을 받아 시를 기록하게 되었고, 1985년 5월 시집 두권과 한권의 간증 수기를 출간(규장문화사)하고 동시에 송명희 작사 최덕신 작곡 주찬양1집 '그이름'이 발표되었다.(시집 2는 85년 한국 기독교 저작 최우수 도서상, 92년 한국 복음성가 작사 대상수상)
저서 스물 네권과 작사 찬양이 백여곡 발표되고, 외교외, 학교, 방송출연 등 1천오백여회 집회 활동과 기독신문 칼럼 십일년째 연재 집필하고 있다.
1990년에는 함께 선교단 창단과 활동하여 KBS-TV 열린 음악회, 사랑의 리케스트 등 출현한바 있다.
그러나 1997년 말부터 무리한 사역 활동으로 목디스크를 얻었고, 노화현상까지 증가하여 모든 사역 활동과 집필 활동을 중단하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으나 호전된 것은 없고 전신 마비로 전환되었다.
우리들에게 송명희 시인은 장애인이라기 보다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그의 투병생활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그의 생의 마지막 꿈인 장애인 학교 건립을 위해 최덕신 집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후원인들이 동참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송명희 시인의 시^^
주 외에는
주 외에는 기쁨이 없고
주 외에는 즐거움이 없으며
주 말고는 지식이 없고
주 외에는 자랑이 없으며
주 말고는 낙이 있지 않고
주 말고는 기도할 이유가 없고
주 외에는 소망이 없으며
주 말고는 친구가 있지 않으며
주 외에는 사랑할 만한 것이 없고
주 외에는 좋은 것이 못되며
주 외에는 영광스러움이 없으며
주 말고는 빛이 있지 않고
주 말고는 소금이 못되며
주 외에는 다른 것이 없고
주 외에는 다른 이가 없으니
주 예수로 충만함을 얻으리라.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8)
** 송명희 기도시「내가 원하는 것」**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 : 31)
내가 원하는 것은 이불로 덮고 자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앉아서 똑바로 있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손으로 밥을 먹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전에는 이런 것들이 그저 평범해 보이고 그리 귀한지 몰랐습니다. 나는 건강한 육체를 가진 축복을 감사하지 못했고, 너무나 나를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에게 다시 한번 건강한 몸을 주시면 내가 하루하루를 값있고 귀하게 살 것입니다. 예전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너무나 귀하게 보입니다.
하나님,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옵소서. 내가 그러면 천금을 얻는 것보다 더 기뻐하겠습니다
새노래를 만든 성경의 인물
다윗
다윗은 새노래를 만들고 음악인을 훈련 시켰다.
십사만 사천명
새노래를 부르며 정절을 지킨자
새노래의 대상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잘못된 찬양과 경배
- 현대적 바벨론 찬양( 땅과 육을 향한 찬양)
- 스타 경배 찬양
바른 찬양과 경배
나 일인칭보다 오직 하나님만 경배 하라
찬양을 통한 적극적인 자세
- 찬양 하기를 결정하라(시108:1-2)
- 적극적으로 표현 하라 (대상13:8/15장16,28/6장5,33)
- 담대히 교제하라(히10:19)
- 초자연적 역사를 기대하라.
- 대중 찬송을 하라.
깊고 높은 찬양
음량은 작아지고 곡은 느려지고 소리는 높아짐
마지막은 경배와 찬양의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