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문'이란... 식물의 형태를 일정한 형식으로 도안화한 장식무늬로
당초는 본래 당풍(唐風) 또는 이국풍(異國風)의 덩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초무늬를 본따 만은 '당초문 한지 티스탬 액세서리'를 보여드릴께요 ^^
금박과 은박의 고풍스럽고, 한지 공예가 선생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전통미 가득한 한지 액세서리 구경하세요~^^

▲ 한지액세서리는 이렇게 박스 포장되어 판매 됩니다.

▲ 당초문 (금)의 모습입니다.

▲ 화려하고도 고풍스러운 당초문(금)의 모습입니다.

▲ 한지 액세서리 뚜껑을 열은 모습입니다. 티스탬 패드는 당초문(금) 무늬가 있는 오른쪽에 붙여 있답니다.


▲ 당초문(은)의 모습입니다.

▲ 금박 당초문과는 다르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 은색의 갈끔함과 정갈함이 느껴지는 정교한 손기술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 한지 티스탬 날인방법은 이와 같습니다. 무늬가 장식된 쪽 안에 패드가 붙여있으며
별도의 잉크/인주 없이 바로 바로 종이에 날인하면 내가 원하는 이미지와 문구가 뿅~!! ^^
한지가 전해주는 따스한 느낌과 손수 하나 하나 만든 장인정신,
그리고 아날로그적 감성에 디지털 기술의 절묘한 조화
한국의 미와 함께 추억도 선물할 수 있는 아주 독특하고도 멋진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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