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의화원 리뷰북 프로젝트 팀 입니다.
오랜 시간 여러사람들의 노력과 기다림으로 만들어진 이 리뷰북이
모든 구매자분께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공지는 많이 들어온 질문으로 채워졌으니 필독해주세요.
지금 배송이 막 된 터라 여러곳에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한분한분 다 쪽지, 대화해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분들은 리뷰북 카페 질문과답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하나도 안놓치고 차례차례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전 배분 방식 안내>
- 포스트잇 : 주문 권당 1개씩, 단 2권 이상 신청자는 2권당 1개씩 더 (즉, 2권 이상 특전)
- L자 파일 : 가신청자 2개씩, 단 2권 이상 신청자는 권당 1개씩 더 (2권 신청자는 3개, 3권 신청자는 4개 이런 식)
위 사항대로 분배를 하고나서, 파일은 1등부터 55등까지, 포스트잇은 56등부터 150등까지 추가로 드렸습니다.
많이 사신분들에게 사신 권수만큼 혜택이 가게 되었구요,
추가적으로 입금순서에 따라서 재분배를 했기때문에,
같은 권수를 신청했어도 수량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홀더와 포스트잇을 구입하려는데 기본수량이 1000개였고,
100단위로는 끊어주지 않는다고해서, 1000개가지고 해결하느라 분배하는 형이 고생좀 하셨어요.
좀 복잡하지만... 나름 기준을 두고 했으니 이해 바랄게요.
참고로 스탭들은 입금순서에서 아예 배제를 했기때문에 순서 문제로 보너스 받은건 없으니,
이 점에 대해선 걱정하지 마세요.
<배송 안내>
바람의화원 리뷰북 그리고그리며는 오픈로지스(대한통운)과 함께합니다.
빠른배송을 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리뷰북을 빨리 받아보신거 같은데요.
혹시 나는 아직 리뷰북이 안왔다. 하시는 분들은 리뷰북 카페 질문과답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확인 후 쪽지로 송장번호를 보내드립니다.
당일 오후 2시까지 누락되었다고 신고된 물품은 그날 배송이 접수되지만,
오후 2시가 넘은 신고건은 익일 접수가 됩니다. (2009 07 29 수 기준)
<리뷰북 파본 교환 안내>
8월 8일까지 카페에서 파본 신청을 받기 때문에 리뷰북을 받으시면, 파본 확인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손된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리뷰북 카페 "파본 신청 게시판"에 파손 내용과 함께 올리신 후, 8월 12일까지 택배를 반송해주시면 됩니다.
파본 교환도 배송 업체를 통해 일괄배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 내에만 신청을 받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교환이 어렵거나, 시일이 매우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리뷰북을 받으신 즉시, 파본 여부를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본 판단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리뷰북 제작 및 배송 과정에서 생긴 파본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수령하신 후에 본인의 실수로 파손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교환해 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파본 교환은 파본을 반송하시는 조건으로 이루어집니다.
저희가 인쇄소에 파본을 다시 보내서 새로 정상분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파본을 반송해주셔야 합니다.
파본 교환을 하셔야 하는 분들은 리뷰북 카페 파본 신청 게시판에 리뷰북 사진과 함께 글을 써주세요
1. 표지, 페이지가 찢어지거나 심하게 구겨진 경우
교환해드립니다. 하지만 크게 구겨지지 않는 경우에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 제본 실이 잘린 경우
지금 대부분의 리뷰북이 6,7페이지 사이에 제본 실이 다른 페이지보다 헐렁하게 되어있습니다.
저희가 튼튼하게 제본을 하려고 양장본(실 제본)을 했는데, 6,7페이지가 매듭부분이라서 조금 헐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제본 실이 끊어지거나 매듭이 풀려서 페이지가 너덜너덜 해지거나 뜯어지지 않는 이상 교환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화 리뷰북 처럼 페이지가 많은 리뷰북에는 본드 제본보다는 실 제본이 튼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부디 양해부탁드립니다.
3. 하드커버와 내지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경우
책을 펼칠때 여유를 두기 위해 대부분의 리뷰북에서 그 부분이 완전히 본드로 접착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내지가 떨어질 정도로 심하지 않다면 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4. 하드커버에 기스가 심하게 난 경우
기스가 심하게 나서 하얗게 종이가 벗겨진 경우에는 파본 교환을 해드립니다.
5. 속표지 앞에 있는 투명트레싱지가 운 것
대부분의 리뷰북에서 트레싱지부분은 다른 내지와 재질이 달라서 울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100% 교환이 어렵습니다.
<특전 누락 안내>
포장 과정에서 특전이 누락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락된 품목에 대해서는 확인한 후 바로 보내드리니 걱정마시고 말씀해주세요.
리뷰북 카페 "파본 신청 게시판"에 [특전 누락] 말머리를 달아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함과 주소가 확인되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중고장터 안내>
중고장터는 파본 교환이 끝나고 여유분 파악하여 정리가 된 후, 오픈할 계획입니다.
현재로서 8월 중순 (16일 이후)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추후에 정확한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북 카페를 자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