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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08년 4월 여행기 제7탄
빠다킹 추천 0 조회 1,829 08.04.21 14: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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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1 14:50

    첫댓글 유후~~~~~~~~~~~~~ 오늘도 풍무동 이뿐 그녀가 일번!!!^^ 사실은 지금쯤 어디 가 있어야 하는데 꼴란 고추 좀 심었다고 아침에 못 일어났습니다. 우리집 대장은 언제 나갔는지 알 수 없고...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들은?! 그도 모르겠고...ㅠ 좀 전에 일어나서 라면 삶아서 먹고... 신부님 글 읽고 있군요...ㅎ

  • 08.04.21 15:22

    축하합니다. ^^ 우쒸이~~ 난 왜 행동이 느린걸까요??? 충청도래서인가 아닌디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빠른것이 충청도인디.....

  • 08.04.21 15:48

    전 강원도 속초라 빠른가 봅니다.ㅎㅎㅎ

  • 08.04.21 22:32

    와우

  • 08.04.21 14:51

    하하~~~~ 신부님, 그 회 맛있겠어요...쩌~~~!!!ㅋ

  • 08.04.21 15:23

    빠심님 입이 하도 크셔서 속까지 보일라 하지요 그쵸오~~~~

  • 08.04.21 14:57

    " ...나는 과연 얼마나 주님 앞에 충실했을까요? 얼마큼의 노력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 있었을까요?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아무런 정성도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 에구, 몸 좀 아프다고 식구들 들고,나는것도 모르는... 반성합니다.ㅠㅠㅠ 깨우침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신부님!!! _()_

  • 08.04.21 14:59

    " ... 그럼 제가 없는 동안, 카페를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예~~~~ 신부님, 누가 업어가지 않도록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ㅎㅎㅎ^^ _()_

  • 08.04.21 15:20

    신부님들이 꼭 개구쟁이 가텨요.^^* 과연 나는 얼마나 주님 앞에 충실했는지 반성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새벽미사 드리고 와서 집안청소부터 총각김치 담고 빨래하고 이제 컴 앞에 댓글 1등을 기대하며 앉았습니다만 오늘도 역쉬 이쁜 그녀에게 1등을 빼았겼습니다. ㅠㅠ

  • 08.04.21 15:24

    반느의 성모님은 우리 본당 주보성인인데, 잘 찍어소 올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08.04.21 15:33

    ㅎㅎ 행복해 보입니다.

  • 08.04.21 17:58

    힘들어 하는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정말루 그 친구에게 해줄말이 없어서... '하느님이 계시잖아..'라고 했어요. 외롭고, 힘들때, 자리를 박차고 먼 길이라도 한 걸음에 달려갈 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가장 지루하고 먼 길은 다름아닌, 싫은 사람과 걷는 길이라지요? 하지만 하느님과 함께 가는 길은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언제나 돌아서면 아쉬운 길일거예요. 그 친구가 하느님과 함께 걷고 있음을 느낄수 있기를 기도해 주어야겠어요. 그리고 이것은 제게도 해당이되고요. 감사드려요~*

  • 08.04.21 21:08

    ~~~참, 재밌다! ㅋㅋ

  • 08.04.21 22:25

    감사드립니다~

  • 08.04.22 00:14

    와~ 맛있겠다~* 배고파요...

  • 08.04.22 08:07

    즐거운 여행길에 주님께서도 함께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08.04.22 09:40

    감사합니다 신부님. 여행을 좋아하는 저도 신부님을 따라서 여행하는것 같습니다. 남은 여행기간동안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십시요.

  • 08.04.22 09: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4.22 11:01

    반늬의 한국인 수녀님께 안부 해 주세요.....

  • 08.04.24 09:46

    위로의 성모회 수녀님들이죠. 초창기에 수녀원 수리할 때 저희 본당에 몇 달 계셨거든요(하계동성당) 그때는 저희 본당도 신설되어 얼마 안 되었을 때지요.

  • 08.04.22 13:38

    제 가슴이 막 뛰어요.. 화란에서 미사 집전하시는 모습에.. 신부님 따라서 하는 여행에 신났습니다.. 남은 시간도 잘 다녀 오세요..

  • 08.04.22 16:25

    한인 교회라서 멀리서 신자들이 다녀야 하는군요. 현지인 성당별 신자들의 분포 반경은 어느 정도 일까요 ? 그리고 신자들은 미사에 많이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 08.04.22 23:10

    함께하신 신부님과 는 아주 정겨워 보이세요. 접시에 담긴 빨간내용 물은 뭘까요? 맛나보입니다 ^^ 멋진 순례 하시길 바랍니다.

  • 08.04.23 17:28

    아~~ 배고파요

  • 08.04.23 19:06

    행복한 여행 되십시오.

  • 08.06.22 11:50

    정말 평상복을 입고 계시니까 신부님 같지 않아 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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