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떠나면 괜찮은데 떠나기전엔 왜 그리 두려운지???????
많은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모든건 여러 정보대로 움직여 유익했고..
다만 레바논에선 공항에 도착해서 구지 환전할 필요가 없다는것. 그냥 달러 사용 가능
그리고 여행중에 만난 모든 사람들도 요르단 암만 출국세가 있다고 했는데 3,4년 전에 없어졌다는것.
괜히 5디나로 남겨서 공항에서 환전하면 손해니 미리 알면 좋을것 같네요. 이 두 정보만이 잘못되었고
나머지는 수집한 정보들이 다 유익했답니다.
시간이 있으면 다합에도 가려고 약간 맘 먹었는데 기간이 너무 짧아 담으로 미루었답니다.
담에 가게되면 꼭 기억해주세요.
그럼 해외에서 항상 하루 하루가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첫댓글 야~ 잘 다녀오셨군요^^ 그 짧은시간에~~
정보 감사합니다..^^
페리로 요르단 출국시 출국세 5디나르 현재 있답니다...
공항출국세는 없다는 말씀이죠?
유용한 정보 감사하구요~
레바논 여행정보와 여행기 완전 부족합니다..
꼭 남겨주시기 바랄께요^^
언젠가 다합에서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