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음모론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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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간에 알고 있는 한 백인 친구도 말하길
몇 년 전에 감기 백신이라고 해서 맞았는데, 맞자마자 감기에 걸려서 혼이 났었다며
돈 주고 감기 걸릴 일 없다고 다시는 안 맞을 거라고 합니다.
길랑 바레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1천만분의 1이라고 하드라도 (수치를 그대로 인정한다 치고), 문제는 내가 그 1천만분의 1에 속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아무도 할 수 없을 뿐더러, 보장을 한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 목숨을 걸고 백신을 맞아야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정통사암침으로는 가장 좋은 효과를 보일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 바로 옆에 있다고 모두가 그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이유는 바이러스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며, 그렇다는 말은 건강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또한 당연히 정통사암침으로서 쉽게 치료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