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닉네임? : 장샛별(張샛별) & 짱가
2.생년월일? : 1980년 1월 15일 정월대보름
3.성별? : 남자이지요.
4.혈액형? : O형일겁니다.
5.키? : 177~8cm 수시로 변하는 키입니다.
6.몸무게? : 62~65kg 또한 수시로 변하지요.
7.신발사이즈? : 270mm
8.성격? :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글로는 표현하기 어렵고 직접
만나보면 알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9.희망? : 내내 건강했으면 합니다.
10.잘하는 것? : 잠안자고 32시간 버티기.
11.취미로 하는 것? : 방랑벽이 있어 여행을 자주 갑니다. 아마도
이것이 취미일 듯.
12.좋아하는 노래? : 음악에 혼과 정신이 깃들어 있다면 다 좋아합니다
13.좋아하는 연예인? : 안성기. 니콜라스 케이지
14.좋아하는 꽃? : 양귀비 (개화한 모습을 보면 절로 감동이 휘몰아쳐
옵니다)
15.좋아하는 과일? : 구멍가게 파는 멍든 배
16.좋아하는 운동? : 권투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17.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귀까지 오는 염색을 한 머리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불성실, 책임의식 없는 이
19.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글로 쓰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
어서...
20.지금 고민은? : 작심삼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21.좋아하는 시? : 제 벗의 시 '생'
22.주량은? : 소주 2병, 맥주 무한, 막거리 무한. 양주 사양함.
23.첫사랑? : 중학교때였죠. 교회 누님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것이 첫 사랑이였쓰무니다.
24.(남편&부인&애인) 처음 만난 날 소개? : 나다!
25.사랑 할때 꿈꿔왔던 젤 해보구 싶은거? : 서로 머리 감아주기.
26.사랑하면서 힘들었던일 & 기뻤던일? : 사랑에 관해서는 할 말도 해
줄 말도 없네요.
27.자신의 옛 학창시절은? : 활발-->소심-->질풍노도-->비주류인척
28.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 딱히 없네요.
29.시험볼때 난처한 경험은? : 쉬마려서 심히 고통을 느낀적이 있죠.
30.좋아하는 숫자? : 2
31.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 건강
32. 가장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라 생각하나요?
: 자신이 선택한 일에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입죠.
33.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무작정 걷기
34. 거울을 보고난 후 자신의 마음? : 새끼~ 우리 잘 해보자! 엉!
35.좋아하는 색깔? : 푸른색
36.장점? : 벗이 기뻐 할 때 같이 기뻐하고...
37.단점? : 벗이 슬퍼 할 때 혼자 기뻐하고...오옷~
38.술버릇? : 취하면 혼자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39.식사량? : 불규칙 적인 포식
40.비오는 날엔? : 소등을 한 뒤에 맥주를 먹으며 영화감상한답니다.
41.잘하는 음식? : 볶음밥
42.잘 먹는 음식? :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43.좋아하는 작가는? : 법정스님
44.텅빈 옥상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아씨~ 인생 절라 살기 힘드네!
45.누군가에게 뜻깊은 날 의미있는 걸 주고 싶은 선물? :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 한권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농구공(가죽)
47.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 차라리 제가 없어 지는게
더 속시원할 것 같습니다.
48.맞벌이에 대한 견해? : 이 질문에 대해서는 차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49.전생과 윤회에 대해? : ...
50.여행가고픈나라? : 대한민국을 샅샅히 뒤져본 후 제일먼저 북한에
가고 싶네요.
51.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면? : 하늘나라에서 보자~ 내 사랑아~
52.길거리에서 돈 1억을 주웠다면? : 반드시 주인을 찾아 돌려준다.
그리고 현행법에 의거한 10분의 1의 보상금을 받아낸다.
53.습관? : 늦잠자기. (허나 약속한 시간은 철저히 지킵니다)
54.즐겨보는 TV프로? : 한국방송공사 '동물나라'
55.나의 패션? : 캐쥬얼
56.난 이럴 때 죽고 싶다? : 없었습니다.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사랑하는 나의 벗들을 만나 술을 먹으며
그간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58.현재 (남편&부인&애인) 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없네요~
59.자신의 매력? : 없으요~
60.동성 연애에 대해? : 또하나의 성으로 인정한다.
61.행복이란? : 불행의 반대말~
62.본 영화 중 가장 유치했던 영화? : 너무 많네요.
63.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참 말하기 곤란한 질문입니다.
그저 지금 생각나는 영화는 '스모크' 입니다.
64.가장 마음이 아팠을때? : 부모님께 효도를 못했을 때... 천추의 한!
65.행복을 느끼는때? : 제 인생 행복합니다. 쭈~욱~
66.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표지판을 잘못보고 여화장실에 들어
갔을때... (눈치보느라 1시간정도 갇혀있었음)
67.발렌타인 데이 때 기억에 남는 사연? : 설명이 깁니다. 하여튼
눈쌀 찌푸린 일이 있었스요~
68.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 없다!
69.즐겨먹는 술안주? : 밥. 깻잎. 전.
70.화났을때 하는 행동? : 모든 상황을 무시해 버리고 혼자 나갑니다.
어디로든...
71.못 먹는 음식? : 없습니다... 없고요...
72.정말 자신있는거? : 32시간 숨만쉬고 잠자기.
7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 배철수의 음악캠프.
74.이 카페 모임을 한다면? : 성심성의, 초지일관 했으면 하네요.
75.좋아하는 동식물? : 원숭이 빼고는 다~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있다면? : 없어도 고민, 많아도 고민.
77.자신의 통신 중독증 현상은? : 없네요.
78.나는 몇살까지 살고싶다? :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한답니다.
79.태양빛,달빛 중 어느쪽이 더 좋은가? : 낯엔 태양이... 밤엔 달이...
80.교수님께 하고싶은 말은? : 흐흐흐~
81.방송통신대학에서 얻은 행복은? : 아직은 없습니다. 허나 지금부터
행복이 시작될거라 생각해 봅니다.
82.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 느끼는 것은? : 신뢰
83.국문과에 와서 당신이 처음 배우고자했던 부분? : 소설과 시
84.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법정 스님의 '무소유'
일본만화 '형제', ' 엔젤전설' (^^)
85.약속 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못 온다는 통보를 받기전
까지는 기다립니다.
86.살면서 허무했을 때? : 많습니다... 많고요...
87.자신의 할달 용돈? : 제가 벌어서 쓰기 때문에... 굳이 용돈을 생각
해 본적은 없네요.
88.징크스 있나? : 없지요.
89.좋아하는 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
90.좌우명? : 모든 일에 한번 더 생각하는 놈이 되자!
91.남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여성-엉덩이, 남성-눈
92.지금가장 생각나는 속담? : 죽쒀서 개주네.
93.별명? : 짱가오빠, 짱가, 짱스타
94.자신의 신체 중 그래도 낫다고 생각되는 곳? : 오른팔 중지 손가락
95.성형수술울 한다면 어디를? : 하고 싶지 않소이다.
96.종교? : 기독교
97.사랑이란? : 무관심의 반대말이다.
98.방송대 다닌다고 했을때 가족에게 들었던 말? : 햐~ 이새끼~
99.학생회를 운영을 하신다면? : 아직은...
100.학생회 임원들에게 하고싶은말은? : 모든 일에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 분들이 되셨으면 하네요.
모쪼록 즐거운 대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막불감사드립니다.
그럼...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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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마음을 여는 문』
제소개
신입생이 가입을 하였습니다.
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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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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