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서울문학회
■ 2024년 여름 야유회 ■
○ 식당 주소 : 은평구 연서로 54길 67 (진관동) "청솔집"
○ 일자 : 8월 24일 (토요일)
○ 시간 : 오전 10시
○ 모이는 장소 : 3호선 구파발역 2번 출구 입구, 지상에서 (봉고차 대기중)
○ 회비 : 3만원
■ 여름 야유회 참석인 명단
● 참석인 = 19명
오성림, 김세일, 이상연, 심재영, 오수경, 문복금,
다보람 ,이주현, 한영수, 서기원, 이규원, 이명덕,
문상권, 김명자, 이진호, 이은집, 강정화, 이명덕,
이문희.
♡ 김지연 상임고문 現 사)소설가협회 명예회장
♡ 이진호 상임고문 아동문학가 (문학박사)
♡ 강정화 詩人 現,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이은집 소설가 現,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한국 시서울文學會 상임고문님으로 계시는 원로(元老) 文人 作家님과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 사진 모음
■ 여름 야유회 참석인 명단 및 후기
● 참석인 = 19명
오성림, 김세일, 이상연, 심재영, 오수경, 문복금, 다보람 ,이주현, 한영수, 서기원, 이규원, 이명덕, 문상권, 김명자, 이진호, 이은집, 강정화, 이명덕, 이문희.
♡ 김지연 상임고문 前 소설가협회 이사장
♡ 이진호 상임고문님 아동문학가 (문학박사)
♡ 강정화 詩人 現)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이은집 소설가 現)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찬조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여름야유회 후원금과 협찬 해 주신 임,회원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상임 고문님들과 임,회원 작가 선생님들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여름야유회 후기
○ 안녕하세요
어제 삼천리골 여름야유회에 함께 참석하신 임, 회원 작가 선생님들께서 모두 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뜨겁고 무더위 속 열대야로 밤잠 설치며, 처서도 지난 삼철리골 여름야유회 손꼽아 기다리던 그날, 반갑게 뵙고, 함께 자리하길 바라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다가온 코로나 확진과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시지 못한 임,회원 작가선생님들이 계셔서 본회 상임 고문님들과 함께 자리한 열아홉 (19)분만 여름야유회에 참석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 즐겁고 만족한 시간이였다고 문자와 톡으로 감사 인사 보내주셨습니다.
고마우신 임,회원 작가 선생님들께서 후원금만 보내주시고, 참석 못하신 임, 회원 작가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자리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연세 높으시며
문단의 어르신들 모시고 사고없이 즐겁고 흡족해 하신 것 같습니다.
다행이 흐르는 계곡물에 젖어 있는 바닥 바위에 미끄러져서 다칠까봐, 걱정스럽고 우려 했었는데, 임원진들께서 한분 한분 도움의 손길로 부축해 드리며 협조해 주신 덕택으로 사고 없이 잘 마무리하여 마치게 됨을 임원진님께 수고하심과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풍요로운 야외 식사와 회원들간의 즐거운 시간과 자리였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요
좋은날 좋은시간에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이문희 詩人
○ 안녕하세요 오성림 詩人입니다.
어제《한국시서울문학회》~여름 야유회 잘 마첬습니다.
못오신 선생님들을 위해 시원한 계곡영상과 함께 사진들 찍었으니까 봐주시고요 내년 여름 야유회땐 꼭 함께 해주세요.
야유회 행사를 위해 최고로 좋은 장소와 자리를 섭외하시느라 애쓰신 회장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고요.
회장님과 함께 행사 전날 시장가서 맛있는 과일들을 준비하시느라 애써주신 임원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계곡옆에서 먹는 수박과 포도맛은 최고였어요.
넘 맛있게 먹어서 앞으로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 과일들을 집에 가져 가셔서 깨끗이 씻어서 시원하게 보관했다 우리 문학회 가족들을 맛있는 과일을 먹도록 정성껏 준비해주신 회장님의 마음(최고)
진심이 가득찬 마음과, 사랑은 《한국시서울문학회》회원들은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어제 함께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행복했던 모습들을 다 담진 못했지만, 못오신 샘들께선 내년엔 꼭 참석하시어 함께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이방에 계신 모든 샘들 오늘은 여유롭게 쉬어가는 평화로운 일욜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ㅡ기획국장 오성림 詩人
○ 어제는 회장님과 임원단에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문사님들 많이 반가웠어요
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ㅡ 이주현 자문위원
○ 한 가지라도 정성껏 더 챙겨 드리고 싶어하는
이문희 회장님의 마음과 도움의 손길들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회장님의 진심과 통 큰 그 마음이 아낌없이 발휘내어 나타난 야유회 식탁! 그야말로 황후의 만찬이었습니다.
ㅡ 부회장 이명덕 詩人
○ 초대손님들도 역쉬~ 하며 만족해 하시는~
참으로 애쓰셨어요.
회장님 그리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신
한영수 사무국장님 오성림 국장님 오수경
부회장님 그외에 모든 임원진 및 회원님
한 분 한 분들이 다 주인공이셨던~
그 수고로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찬조금 많이 보내주시고도 참석못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잔칫집이 되었지만 못뵈서
생각할수록 아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ㅡ 부회장 이명덕 詩人
○ 사랑하는 한국시서울문학회 가족 여러분,
이문희 회장님과 한국 시서울문학회의 모든 임원,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름 야유회에서 함께한 시간은 정말로 특별한 추억이었습니다. 진관동의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한 순간들은 우리의 마음에 오래도록 간직될 것입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시와 문학의 아름다움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지도와 노력으로 인해 우리의 문학회는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원,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의 문학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기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야유회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참석과 지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한 시간 동안 우리는 문학적인 교류와 친목을 나누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시서울문학회의 여름 야유회는 우리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며, 우리의 문학적인 여정을 계속해서 함께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심재영 자문위원
주최) 한국시서울文學會
주관) 한국시서울文學作家協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