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사람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 하는 것하고, 곤충들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 하는 것하고, 동물들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 하는 소리 가운데 어느 게 내는 소리가 제일 클까? 사람이 사랑하는 소리가 클까, 비둘기가 사랑하는 소리가 클까, 곤충 새끼들이 사랑하는 것이 클까? 「사람이 내는 소리가 큽니다.」 비둘기는 어때요? (웃음) 고양이는 어떻구요? (웃음)
그런 사랑을 하더라도 좋아하는 표시, 특정한 곤충세계나 미물의 세계도 그 세계에 어떤 쌍쌍들이 좋아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사실을 자랑하는데, 인간은 듣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공통으로 만들었다구요. 사랑하는 데도 전부 다 보게 되면 그 특성을 가져 가지고 인간이 따를 수 없는, 하늘까지 닿는 안테나를 갖고 사랑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아─ 호호─ 히─' 하며 화음이 잘된 오케스트라같이 천지가 진동할 거라구요. 어때요?
가을날 곤충들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데 밤새도록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밤새도록 쉬지 않고 '찍찍 빽빽' 오케스트라를 계속하더라구요. 다양한 소리로 하모니를 만들면서 아주 훌륭하게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사방으로 울려 퍼지더라구요. 인간들은 '저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하며 의아해 한다구요. 키스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사랑의 소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음악소리가 아닙니다. 사랑의 소리입니다. 키스하고 껴안고 사랑하는 소리라구요. 사랑의 오케스트라입니다. 그게 속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거룩한 것입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영원히 하는 거라구요. 저기 저 목사 알겠어? 「오케이!」 오케이 반대는 케이오라구요. (웃음) 아멘! 아멘은 넘버 원 맨이라는 거예요. (박수)
자, 인간이 얼마나 멋지냐면 말이에요, 이렇게 사랑의 오케스트라를 하고, 사랑의 모든 맥박을 중심삼고 우주를 전부 다 살려 나갈 수 있는 동물세계 식물세계를 먹는다는 것은 사랑의 결실을 먹고 산다는 거예요. 열매를 먹고 산다는 거라구요.
이 노란 꽃도 결국 사랑의 결실입니다. 잎도 사랑의 결실입니다. 결실의 사랑을 먹고 사니 얼마나 행복한 나야! 사랑의 결실을 먹고 사는 인간은 병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열매를 먹고 사는 인간은 내가 참사랑이 안될 수 없기 때문에 병이 필요 없다는 거라구요. 식당에서 식사할 때 빵이 하나 남아 있더라도 '이것이 세계적으로 수많은 손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오기 위해 여행수단이 얼마나 많았고,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이겨 가지고 왔겠느냐, 모든 사람의 노력의 열매, 사랑의 열매로 만든 것을 가져다가 나에게 진상한 것인데, 그것을 사랑의 주인 되는 내가 파트너와 같이 생각하면서 먹어 줘야 되겠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은 병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병이 물러가게 마련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세계의 열매를 따먹은 신선들이 인간들이었더라! 어때요?
자, 눈물을 흘리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대할 때, 그 먹혀질 식물은 '비로소 당신의 피살이 되고 힘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원소로 내가 흡수되는 놀라운 것을 감사합니다.' 하며 어서 입에 들어가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쇠고기를 먹더라도 '이 쇠고기는 송아지 때부터 어미가 사랑하고 주인이 사랑해 길러 가지고 여기까지 온 사랑의 열매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로서 소화하고 먹고 산다는 개념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 분모의 내용과 일치된 자리에서 먹고 감사하는 사람은 병도 안 날 수 있다 하는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거룩한 사람이 먹으면 만물은 그 사람을 보호하고 찬양해
자, 스테이크면 스테이크가 다 좋아하고, 고기들은 다 좋아하는데, 빵은 말라 가지고 한쪽에서 슬프게 울고 있다고 하자구요. 주인 못 만나 울고 있는 것을 찾아가 가지고 불쌍하다고 해서 사랑을 품고 하나하나 뜯어 먹게 되면, 그 빵조각은 왕자님 혹은 대왕마마님을 만나 가지고 먹힌 것같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만세! 이 자리가 곧 성스러운 자리다!' 할 거라구요.
테이블에서 모든 사람들은, 포크를 들고 스픈을 들어 가지고 맛있는 데로 전부 다 휙 가는 그 사람들은 전부 세속적인 사람들이지만, 거룩한 사람은 제일 맛없는 것도 맛봐 가면서 '너도 필요하지. 내가 너를 먼저 먹어 주겠다.' 하고 나서 맨 나중에 좋은 걸 먹을 때는 모든 전체가 '아, 거룩한 사랑! 우리 주인이 왔다!' 하고 만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먹는 모든 음식이 약이 된다는 거예요, 약이. '당신 몸뚱이의 나쁜 요소를 내가 들어가 다 먹겠소. 당신이 나를 좋게 먹었으니 당신 몸뚱이에 나쁜 균을 내가 잡아먹겠소.' 하며 탕감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이란 그저 단 게 없어요. 맛이 쓴 것입니다. 먹기 싫은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렇게 모든 음식을 대하면 모든 음식이 하나 둘씩 모두 환영한다는 거예요.
병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선생님 말한 대로 그렇게 먹어 보라구요. 배탈 나라고 북을 쳐도 안 난다 이거예요. 자,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쌓였는데 맛이 없는 음식같이 백 번을 먹어 보라구요, 체하나 안 체하나. 내 말대로 한번 해 보라구요. 그러면 그 음식이 들어가서 합동해 가지고 '야, 우리 지금 토하자!' 한다구요. 그 행동을 취하게 되어 있지, 가만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사람이 먹으면 그 음식들이 `우리가 이 사람을 보호한다.' 한다구요. 그러니 시금치 하나를 집더라도 사랑의 열매를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사랑의 열매가 꽉찬 것이 자연입니다. 이거 누구 때문에? 인간, 나 때문에 생겨나서 살다가 요 때에 나를 만나려고 기다렸으니 쓰다듬어 주면서 '먹을 수 있는 이 영광을 찬양한다. 고맙다.' 하게 될 때 '아이고, 당신 고맙습니다. 우리를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고맙습니다!' 하면서 입벌리고 '어서 들어가 가지고 아주 피가 되고 살이 되어서 최고 고급된 인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이 우리 소원이오.' 그런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혀에 말이에요, 자연 가운데 어느 풀포기의 원소, 혹은 어떤 야채의 원소, 어느 고기의 원소 같은 것이 다 들어 있지요? 이게 얼마나 자랑스럽겠나 말이에요. 사랑하는 아내와 키스하는 인간 키스의 매개체가 되어 있는 영광이 나를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인간은 4백조의 세포를 갖고 있는데, 이 세포가 전부 다 미국산 물건만 먹고 된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 모든 맛있는 걸 주워 먹고 4백조의 세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의 생산품이 나에게 관계 안된 것이 없어요. 그러니 그 세포를 사랑하는 나는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 어때요? 나는 한국을 미워하고 일본을 미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에 모든 거룩한 세포가 자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당신은 왕이 될 사람이야!' 이러는데 미워할 수 있어요? 자기 세포를 빼 보라는 거예요. (웃음) 이 세포가 입술까지, 혓바닥까지 다 될 수 있잖아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 오관의 제일 미묘한 그 부분이 될 수 있잖아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왜 웃어요? 지금 거룩한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웃는 녀석들은 나쁜 세속적인 관념을 갖고 있다구요. 나쁜 녀석이라구요.
이렇게 될 때, '야, 전부가 사랑으로 엉클어져 가지고 나 하나 완성을 위해 있구나. 우주도 그렇게 하고 있구나.'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거룩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내 자체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냐 한 것을 알게 될 때, 사랑을 대표한 하늘의 왕자 왕녀로다! 아멘!
그러면 '우리가 뒤를 따를 것이다! 모두 환영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내려다볼 때 '야─, 이 녀석! 너 참 멋지구나! 참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되어 있구나!' 한다구요. 싫다 하게 되어 있나, 좋다고 하게 되어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그렇듯이 너 또한 그러니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만물세계 대신 중심자로 세우는 것이 성사되었느니라! 아멘!' 하게 되어 있지, '노!' 하게 안되어 있다구요.
만물이 하나님께 도달하도록 매개체 사명을 다해야
여자들이 그릇 씻는 한 바가지 물 가운데는 세계 물이 다 모여 있다구요. 미국 물이 허드슨 강에서만 나온 물이에요? 이 지구상에서 모두 섞이고 섞인 물이지요.
'이 물은 오로지 미국 물이다!' 하면 맞아요? 아닙니다. 모든 것을 포함한 것입니다. 저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기는 미국 공기다!' 하면 맞아요? 아니예요. 미국 공기가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한 거라구요. 경계가 없다구요. 누가 이 경계를 만들었어요? 나쁜 사람들이 '이 경계가 미국에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구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진실을 아주 많이 가르쳐 왔습니다.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한다구요. 하나님은 오직 정의만을 보호합니다.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 먹고 사는데, 얼마나 밥상을 사랑하고, 하나하나를 내 아들딸 팔다리를 잘라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어 봤느냐 이거예요. 자, 아들딸이 상징적으로 존재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현상적으로 상징적으로 실체적으로 연장돼 나오는 것입니다. 만물도 사랑으로 연장되어 나오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사물을 연장한 거, 모든 존재를 연장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상에 올라온 것이 여러분 아들딸의 손끝이고 피살이고 전부 다 그 껍데기 같은 것을 대신한 것으로 올라와서 아들딸, 우리 가정을 대할 때 거기에 경배하고 식탁을 대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 봤어요?
만물이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갖고 있겠나, 안 갖고 있겠나 대답해 보라구요.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악한 사람들은 배척되고 선한 사람들은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 그렇게 살았어요? 식탁을 대하더라도, 모든 채소를 보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수고했구만.' 해야 한다구요. 내가 거기에 장단 맞춰 춤추고 노래하고 밥을 지으면서 '아이고 연기야, 너 어서 나가라!'가 아니라, 연기에 순종해야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장 거룩한 곳이 그런 곳이라구요.
자, 그러니 누가 제일 행복하냐면, 밥 많이 짓는 여자, 채소와 식물을 많이 다루는 여자가 남자보다 복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생활을 하게 되면 여자가 오래 사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말이에요, 평균 수명이 남자가 73세, 여자는 78세입니다. 왜? 전부 다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식물을 사랑하고, 자기같이 사랑하는 가운데서 남편을 먹이고 자식을 기른다고 생각할 때, 이 모든 거룩한 물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는 전부 다 제사장과 같은 거룩한 자리에서 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사람이 물건을 살 때는, 지나가지 않기를 전부 다 마음으로 고대하다가 지나가 버리면 지나갔다고 해서 '아이고!' 하며 운다는 거예요. 울고 있는데 돌아와서 집어 가면 '감사합니다!' 하고 운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운다는 것입니다.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타락해서 하나님 같은 수준을 못 가져서 그렇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살기 시작하면 사랑의 주파수가 반드시 여러분을 거룩한 자리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가면 영계의 모든 소유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로 가게 된다구요. 그런 자리입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모든 사랑의 결집체로서 거룩한 곳에 존재하는 것은 인간을 표준하고 지었기 때문에, 온 피조물은 인간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도달하기를 만만세로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주인으로서, 중간 매개체로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이런 창조이상적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하나님께 도달하도록 매개체 사명을 다해야
여자들이 그릇 씻는 한 바가지 물 가운데는 세계 물이 다 모여 있다구요. 미국 물이 허드슨 강에서만 나온 물이에요? 이 지구상에서 모두 섞이고 섞인 물이지요.
'이 물은 오로지 미국 물이다!' 하면 맞아요? 아닙니다. 모든 것을 포함한 것입니다. 저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기는 미국 공기다!' 하면 맞아요? 아니예요. 미국 공기가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한 거라구요. 경계가 없다구요. 누가 이 경계를 만들었어요? 나쁜 사람들이 '이 경계가 미국에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구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진실을 아주 많이 가르쳐 왔습니다.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한다구요. 하나님은 오직 정의만을 보호합니다.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 먹고 사는데, 얼마나 밥상을 사랑하고, 하나하나를 내 아들딸 팔다리를 잘라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어 봤느냐 이거예요. 자, 아들딸이 상징적으로 존재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현상적으로 상징적으로 실체적으로 연장돼 나오는 것입니다. 만물도 사랑으로 연장되어 나오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사물을 연장한 거, 모든 존재를 연장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상에 올라온 것이 여러분 아들딸의 손끝이고 피살이고 전부 다 그 껍데기 같은 것을 대신한 것으로 올라와서 아들딸, 우리 가정을 대할 때 거기에 경배하고 식탁을 대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 봤어요?
만물이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갖고 있겠나, 안 갖고 있겠나 대답해 보라구요.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악한 사람들은 배척되고 선한 사람들은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 그렇게 살았어요? 식탁을 대하더라도, 모든 채소를 보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수고했구만.' 해야 한다구요. 내가 거기에 장단 맞춰 춤추고 노래하고 밥을 지으면서 '아이고 연기야, 너 어서 나가라!'가 아니라, 연기에 순종해야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장 거룩한 곳이 그런 곳이라구요.
자, 그러니 누가 제일 행복하냐면, 밥 많이 짓는 여자, 채소와 식물을 많이 다루는 여자가 남자보다 복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생활을 하게 되면 여자가 오래 사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말이에요, 평균 수명이 남자가 73세, 여자는 78세입니다. 왜? 전부 다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식물을 사랑하고, 자기같이 사랑하는 가운데서 남편을 먹이고 자식을 기른다고 생각할 때, 이 모든 거룩한 물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는 전부 다 제사장과 같은 거룩한 자리에서 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사람이 물건을 살 때는, 지나가지 않기를 전부 다 마음으로 고대하다가 지나가 버리면 지나갔다고 해서 '아이고!' 하며 운다는 거예요. 울고 있는데 돌아와서 집어 가면 '감사합니다!' 하고 운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운다는 것입니다.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타락해서 하나님 같은 수준을 못 가져서 그렇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살기 시작하면 사랑의 주파수가 반드시 여러분을 거룩한 자리에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가면 영계의 모든 소유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로 가게 된다구요. 그런 자리입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모든 사랑의 결집체로서 거룩한 곳에 존재하는 것은 인간을 표준하고 지었기 때문에, 온 피조물은 인간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도달하기를 만만세로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주인으로서, 중간 매개체로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이런 창조이상적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은 거룩한 왕자 왕녀의 세포가 될 때 행복해
산에 가 앉아서 새들이 노래하고 다 이런 거 보게 되면, 쌍을 찾는것하고 먹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 둘밖에 없어요. 그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래, 인간은 어때요? 같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같이 재미있게 먹고 사느냐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거 아니예요? 노래 같은 것, 예술은 부속품입니다. 음식은 스테이크만이 맛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맛없는 걸 먹더라도 둘이 서로 손으로 갖다 입에 넣어 주며 웃고 맛있게 먹게 되면, 온 천지가 주목하고 '아멘!'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식탁이 작더라도 그런 사람이 먹는 식탁은 우주를 대표한 사랑의 왕자 왕녀가 앉은 식탁이다 이거예요. 거룩한 테이블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테이블입니다. 이런 참사랑을 중심삼은 커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입니다. 어때요? 「맞습니다.」 지금부터는 확실히 알았다구!
이제 선생님이 어떻게 걸어 나왔는지 확실히 알았지요? 「예.」 선생님이 왜 건강한지 알아요? (박수) 내 나이 몇 살이겠나? 「일흔둘입니다.」 아니라구요. 마흔둘입니다. (박수) 나이 마흔에 사랑을 가지고 가정도 잘 꾸려 갈 수 있게 되면 그게 이상적이기 때문에, 다 그 마음을 가지고 산다 할 때는 몸도 건강한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지, '하아─!' 하면서. (박수) 그렇다고 어느 누구 어머니한테 욕하는 사람 없다구요. '야, 행복한 여인이다!' 하고 박수치잖아요.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그렇게 화동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에 천국 보금자리, 사랑의 동산을 꾸며 놓은 가운데 사랑의 열매를 따 가면서 사랑의 열매에 키스하고 껴안고 하는 부부가 행복할지어다! 아멘! 불행할지어다! 노멘! 어느 거예요? 예스! 오케이! 어때요? 흑인 여자들도 예스! 오케이! (웃음)
자, 오늘 이 만물의 날이 행복한 날인데, 이걸 알았어요. 야-, 우주가 요렇게 되었구나! 내 왕자같이 왕과 같이 거룩함을 찾아 가지고 찬양할지어다! 거룩한 왕자 왕녀의 세포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방문하오니 환영할지어다! 아멘! 그러면 '예스!' 그런다는 거예요. 서로 따먹어 달라고 손을 들고 이런다는 거지요.
선생님은 밥을 흘리면 습관이 되어서 잘 집어먹어요. 젓가락이 뭐야, 손으로 집어먹는 버릇이 되어 가지고 떨어지기 시작하면 떨어지기 전에 집어먹는 것입니다. 그 떨어진 것이 밥 가운데 제일 정성 들이고 제일 귀한 보석과 같은 것이고, 그 떨어진 걸 잃어버리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집어먹게 되면 병이 없어요. 병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천배 만배 가치가 올라온다는 거예요. '아멘!' 하는 거지요. 그렇게 하면 병이 나요? 균도 낯짝이 있지요. 버러지도 낯짝이 있지요. (웃음) 거기 가서 어떻게 뭐 병날 수 있어요?
또 이거 보라구요.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흑인이 다 됐지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4월에는 바다에 안 나간 날이 하루도 없어요. 가 가지고 최고의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는 거예요. 고기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어요. 고기는 한 마리가 수백 마리를 낳는 것입니다.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면 수백 마리를 다 키울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자연적으로는 0. 8퍼센트도 못 자라는 거예요. 인공적으로 그럴 수 있으면 이 원자재는 무한한 거지요. 물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