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가장한 일반차 랜드로버를 7키로에 받아 489,000키로에
부품 없어 폐차하고 10년 남짓 랜드로버를 탄 경험으로 2주타보고
주제 넘게 비교해 봅니다
승차감 조금 무릅니다 국산차 처럼 느낌 않좋아요
시트 잡아주는 느낌 미국차에서 기대하긴 힘들죠 그사람들 대부분 등치보세요
2주차에 1000키로 넘겨 타보니 기름은 경유나 가솔린이나 먹는건 같은데
단지 가솔린이 비싸, 느낌은 많이 먹는다 는 막연한 생각이 드는데
연비로는 도진 개진
가격은 착하다 못해 거져 줍는 겁니다
이유 모하비 4700만원 승차감 랜드로버에 버금갑니다...4륜기능 실망하죠
랜지로버 스포츠 고급형 1억4천 덩치는 포드와 비슷합니다 4륜기능또한 시슷한것 같네요
비엠 명품이죠 가격은 9천대, 랜드로버 사드리고 기술 습득 제대로 한후 판것 같네요..ㅋㅋ
그럼 익스플로러는 가격 5천대 성능 기능 공간 확보 최곱니다...
좁은 나라에서 타기는 불편하나 기능이 원체 잘되있어 주차된 골목 빠져나가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어라운드 뷰없어 조금은 난처)
2.3 과 3.5 고민 많이 했는데 가능하시면 저렴하고도 성능 괜찮은 3.5로 선택하세요
우리나라 내가 차사는데 보태주는것 하나없으면서 등록때 부터 세금 엄청 뜯어갑니다만
그래도 살다보면 봄날은 오겠죠
2.3은 언덕길 오를때 악을 쓰며 오릅니다....몇년타면 챠져바꿔야 할것 같아요
바빠서 외출해야 하니 이만....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ㅎ
무지 도움이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르시는 말씀~~~
2,3 지금 6년째 운행중입니다
언덕길에 차에다가 짐을10t 실고 올라가나요
2,3 절때 힘 부족하지 않습니다
3,5 워터펌프나가면 보이질않아서 엔진 내려야합니다
비용은 최하 150만 나옵니다
주말에만 쓰는 차라 크게 상관은 없는데요.... 여름엔 제트스키 견인을 하고
봄,가을엔 자전거3대 거치 케리어(번호판있는 어부바 거치대) .. 와 자전거 3대를 걸고
인원도 4명타면 딸리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