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ㅎ 용산cgv 패왕별희 시사회를
다녀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격고있는
시기인되 꺼거를 만나기 위해
그 어려움을 무릎쓰고 찿아오셔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아마도 꺼거가 팬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실겁니다 ㅎ
화면속 꺼거 옷이 아무리 화려해도
잘생기신 미모는 따라올게 없죠
눈빛.손짓한점.부드러운 몸놀림..
아구아구~~~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3시간가까운 시간이 금새 자나가
또 아쉬움 남기고 왔네요.ㅋ
청데이~~~데이뜻 ~나비옷을 입은 사람
이란 뜻이 담겨있답니다.
총무님두분이 회사일로 못오셔서
회장님혼자 티켓팅하랴 회원님.맞으랴
사진찍으랴 일인 몇역을 하셨죠♡
오래도록 장국영 사랑카페를
책임지고 운영해오시던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카페 게시글
〓▶이도공간 서포터즈◀〓
기다리고.기다렸던.패왕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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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
20.04.29 20:5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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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늘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고 감사해요.
다음에또뵈어요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노리츠님 렉 팬심 부럽습니다.
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사회 함께 하고 싶었는데 넘 아쉬웠어요~~ㅜㅜ
총무님 .담엔 빠지지 마세요.ㅎㅎㅎ
저야 가끔빠저도.ㅋㅋㅋ
카페 식구들과 함께 봐서 더 감동이였겠어요~
몰라 총무님도 담엔 빠지지 마세요.
저는 가끔빠저도 ㅋㅋㅋ
마지막 장면이네요. 지금도 잔상이 많이 남아 있어요. 당분간은 계속 그럴거 같아요. 함께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감동백배!!!!
마지막 저.사진. 여운이 많이도 남아요.
저 손 한번 이라도 잡아보고픈 그런 마음요.
ㅠㅠㅠ
3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어요 ㅎㅎ 감동감동 ㅠ.ㅠ!!
맞아요.팬분들이랑 같이볼수있어
좋은 시간였어요.
저도 회사일 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ㅜㅜ 팬분들과 항께 좋은 시간 보내셔서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그잖아도 안보여서 못오셨구나 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