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대통령은 아브라함 링컨이다. 그는 새벽 4시에서 6시까지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다. 전쟁터에 나갔을 때도 그 시간이면 대통령이 머물러 있는 천막에 하얀 손수건이 얹혀 있었다. 그동안은 아무도 대통령을 만날 수 없다는 표시였다. 어느 날 급한 일로 국무장관이 대통령을 찾아왔다. "대통령은 외출중이십니다."라는 비서관의 말에 국무장관은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리는데요."라고 했다. 그때 비서관이 이렇게 대답했다. "네, 하나님과 외출중이십니다." 그 시간은 대통령의 기도시간이었다.
위대한 믿음을 가졌던 분들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성경으로 잘 훈련받은 사람들입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사람은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가난한 목수였던 링컨의 아버지는 착하고 성실하기는 했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없었고 학교에 보낼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어떻게 해서라도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려고 애를 썼습니다. 링컨이 아홉 살 되던 해에 어머니는 풍토병으로 사망했는데, 어린 두 자녀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 성경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링컨의 어머니는 저녁마다 어린 자녀들에게 한 권밖에 없는 성경을 꺼내어 읽어주곤 했는데, 그것이 아이들에 대한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훗날 링컨은 그런 어머니를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어린 시절 아직 읽기조차 배우자 못했던 때에, 저는 어머니께서 날마다 읽어 주시던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그 성경 구절들을 제 가슴속에 담아 두었지요. 그래서 그 구절들 속에는 제 어머니의 육성이 그대로 살아있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브라함 링컨은 그의 나이 열살때 어머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주 가난한 살림살이에 작은 통나무집에서 살았던 에브라함 링컨, 그의 어머니 낸시 여사는 말라리아라고 하는 병에 걸렸고 그는 곧 자기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을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느끼면서 베개 머리에 열두살 난 사라라고 하는 딸과 열살 난 에브라함 링컨을 불러놓고 마지막 유언을 이렇게 했습니다. 링컨, 너는 앞으로 하나님을 잘 믿어라.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어머니의 부탁이다.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라. 아버지를 잘 도와드리고 누나와 사이좋게 지내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 그리고 1818년 10월 5일 35세의 나이로 낸시여사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이후에 에브라함 링컨은 어머님이 세상 떠날 때에 준 말씀을 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정말 여호와를 경외하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늘 기도하면서 살더니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길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