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일반상식

[하회탈]

		안전한 장소에 정차하여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새타이어를 처음부터 가혹한 조건에서 사용하면 열이 많이 발생하여 손상을 쉽게 입기 때문에 길들임 주행을 한 후 사용해야 한다.
		타이어 사이드월(옆면)의 코드절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감속한다.
		비가 내릴때의 도로는 옆의 표와 같이 미끄럽게 되므로 기상 및 노면 조건에 따라 감속운전 해야한다.

	공기압 부족으로 사용하면 타이어에 열이 많이 발생하여 고무와 코드가 분리되고 코드의 절단 및 타이어가 파열되며 타이어 가장자리가 빨리 닳아 수명이 짧아진다.
	공기압 과다로 사용하면 타이어가 항상 긴장상태가 되어 외부 충격시 파열 및 절상되기 쉽고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미끄러지기 쉬우며 타이어 가운데 부분만 빨리 닳아 수명이 짧아진다.
	이상마모를 예방하려면 공기압 점검 및 차륜정렬을 해야하며 균일한 마모를 위하여 8,000~10,000km 주행후 정기적인 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야 한다. (마모상태에 따라 교환주기가 조정될 수 있다.)
	마모한계 이하인 타이어를 사용하면 제동거리가 길어져 미끄러지기 쉽고 이물에 찔렸을 때 파열되기 쉬우며 수막현상(Hydroplaning)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및 핸들조작이 어렵다.

	타이어에 못이나 트레드 홈 안에 돌 등의 이물이 박힌채로 운행하면 펑크가 나거나 파열될 수 있다. 손상된 타이어는 판매점에서 점검하여 카카스까지 도달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스페어 타이어는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에 공기압, 손상유무, 마모상태 등을 필히 점검해야 하며 노후된 타이어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
	휠 밸런스가 잘 맞지 않으면 핸들이 떨려 운전하기 어려우며 승차감이 나빠지거나 이상 마모 (편마모)가 발생되고 소음이 심해진다.
	손상된 휠은 공기압이 빠져 사고의 원인이 되며 타이어 하중분포가 불균일하게 되어 파열하게 된다. 림과 타이어 비드부의 마찰로 많은 열이 발생하여 코드를 손상시킨다.

	자동차가 물이 고인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면 타이어가 노면에 닿아서 회전하는 것이 아니고 위를 떠서 주행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브레이크 및 핸들조작이 어렵고 견인력이 없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모한계 이하인 타이어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

•	타이어 장착 및 탈착 전 점검 사항
	- 타이어와 휠의 장/탈착 작업은 반드시 필요한 장비를 사용하고 장/탈착 훈련을 받은   숙련자(전문가)만 작업을 해야 한다. - 장착전 타이어와 휠의 손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해야 한다. - 손상된 타이어와 휠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타이어와 휠을 조립할 때는 반드시 규격에 적합한 타이어와 휠을 사용해야 한다.
•	타이어 장착 및 탈착 중 주의 사항
	- 밸브 주위에서 공기샘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 타이어 교체시 반드시 밸브도 항상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 튜브와 함께 사용하는 타이어는 타이어 교체시 반드시 튜브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 공기주입시 안정망 또는 안전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 공기를 주입할 때는 타이어가 림에 안착되었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완전히 안착된 후   공기를 주입해야 한다. - 공기를 주입할 때는 차량 취급설명서 또는 차량 플랜카드에 표기된 공기압 이상을   주입해서는 안된다.

		위와 같은 안전작업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타이어 또는 휠의 손상으로 타이어와 휠이 튕겨올라 작업자의 생명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운전자는 차량회사에서 발생하는 타이어 관련사항을 반드시 읽도록 권한다.
•	타이어 공기압 및 하중은 자동차 회사에서 권고한 공기압 및 하중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한다.
	- 타이어 공기압은 스페어 타이어를 포함해서 최소한 월 1회 이상 점검토록 한다. - 고속도로를 주행할 경우에는 2시간에 1회씩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 공기압이 낮은 상태 또는 높은 상태에서 절대로 운행하지 않도록 한다. - 과하중인 조건에서 운행해서는 안된다.
•	타이어는 사용차량과 사용조건에 적합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	타이어의 공기압. 마모상태, 외부의 상처, 못박힘 여부를 운전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하도록 한다.
•	타이어가 외상 또는 손상을 입을 경웨는 계속 사용해서는 안되며 즉시 가까운 대리점에서 점검을 받도록한다.
•	도로의 연석이나 도로 위에 장애물 또는 패인 부분을 넘을 때 속도를 낮추지 않으면 타이어의 내부 코드가 끊어져 타이어가 파열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시킨다.
•	타이어 교체시기
	- 타이어와 휠의 장/탈착 작업은 반드시 필요한 장비를 사용하고 장/탈착 훈련을 받은   숙련자(전문가)만 작업을 해야 한다. - 장착전 타이어와 휠의 손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해야 한다. - 손상된 타이어와 휠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타이어와 휠을 조립할 때는 반드시 규격에 적합한 타이어와 휠을 사용해야 한다.

위와 같은 안전운행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타이어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운전중 타이어 파열로 운전자와 승객이 생명과 신체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