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했으면 우황청심원도 소용없을걸 ! 절벽에 걸린 귀곡잔도는 1.4Km나 된다.맞아 ! 귀곡잔도가 또 나온다.
귀곡잔도에서 더 밖으로내어 전망대를 만들었는데 유리바닥이라 간작은 사람은 몇발작가기도 힘들거다.
아래는 천길단애 ㅎㅎㅎ.마눌은 무서워 더 못갔다.
귀곡잔도를 지나 천문산사 가는길의 유일한 미로시설
천문산사입구의 조각물- 붉은천은 행운을 비는거라나.
리프트 타는곳
천문산사 앞전경
절밖에 있는 광장의 지하연못- 돌조경이 멋있다.
아 ! 바위사진이 여기있네.
절앞에 있는 희안한 바위
첫댓글 사진으로 보아도...허공에 떠 있는 기분이다...오금이 저려온다...
역시 간 크이...어찌 그 무서운 끝에 까지 갈수 있었을까...고소 공퐁증이 없는 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