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디어 여름을 만끽하로 떠난다!!! 블랙마린 스쿠버 아카데미!!! 쿵쿵!!!
그들이 간다 물건너 바다 건너 필리핀 세부로!!!
바다를 내집 삶아 연마 한 기술 ~~~ 다이버의 자랑은 이것이 였다 ~ ^^
수중탐험!!! 수중 여행~~~~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필리핀 관광 &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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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활동 및 이벤트로 가득하여 경이로움으로 풍만한 이 섬나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거대한 산과 화산들은 필리핀의 위대한 전설을 말해주고 고대 도시들은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동굴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반짝이는 물과 열대성 기후는 일년 내내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필리핀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영어 사용 국가이며 훌륭한 숙박시설, 최고급 레스토랑, 현대적인 쇼핑센터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효율적인 집회 및 전시 기획업체, 그리고 전문적인 여행업체 등을 통해 세계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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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및 인종 전체인구는 약 7,650만명(2000기준)으로 말라이시아계, 중국계, 혼열계의 메스티조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인구는 82% 정도가 로만 칼로틱, 9%가 프로테스탄트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카톨릭 국가이며, 5%가 이슬람교도로 이들은 주로 민다나오에 거주하고 있으며, 3%가 불교 등의 종교를 믿고 있다. 지배적으로 말레이계 후손과 중국계, 무슬림, 메스티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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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필리핀 고유어인 따갈로, 영어, 수많은 지방의 토착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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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필리핀은 일년 내내 무덥고 습기가 많은 기후를 내는데 크게 건기와 우기로 구분된다. 1월6월은 건기, 7~9월은 우기로서, 내내 비가 온다. 평균기온은 25도씨이며, 5월은 기온이 40도씨까지 올라간다. 3월과 5월 사이는 섭씨 22도에서 32도를 오르내리고 덥고 메나른 날씨이며 6월과 10월 사이는 비가 많이 온다. 11월과 2월 사이는 섭씨 22도 에서 28정도로 선선한 날씨이다. 연평균 습도는 77%이다. 1년 내내 여름이기 때문에 한국의 여름 복장이면 되지만 에어컨을 주로 쐬게 되므로 얇은 긴 판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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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2008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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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필리핀 국기는 1898년 Mrs. Marcela Agoncillo에 의해 도안 제작되었고, 미·스페인 전쟁 당시 홍콩에서 필리핀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Aguinaldo 장군의 애국연합에 의해 채택되었다. 삼각형안의 황색 태양은 자유를 뜻하며 그 여덟 갈래의 빛은 스페인에 대하여 최초로 궐기한 8개 주를 의미한다. 세 개의 별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세 지역(Luzon, Mindanao, Visayas)을 가리키며, 백색은 평등, 청색은 평화, 성실, 정의 그리고 적색은 애국심과 용기를 상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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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필리핀 국가(Lupang Hinirang) 는 1898년 국기의 채택에 즈음하여 Mr. Julian Felipe가 작곡하였으며, 나라에 대한 사랑,용맹, 자신, 희망, 승리, 평화애호, 충성을 다짐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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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도 필리핀인들은 교육에 대해 대단히 열성적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필리핀 부모들은 자녀를 교육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초등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수업은 영어와 타갈로그어로 진행된다. 필리핀에는 대학(국립.사립포함)이 50여개가 넘는다. 필리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은 마닐라에 있는 산토 토마스(UST)로서 1611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하버드 대학보다도 25년 앞서 설립되었다.이렇게 역사가 깊고 수많은 교육기간의 덕택으로, 필리핀인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로 필리핀 전체인구중 문맹이 차지한 비율은 10% 내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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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면적 299,000 평방 킬로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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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필리핀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도시로 필리핀 군도에 최초로 스페인 식민지로 개발되어 국제적인 항구도시로 성장하였고, 도시로서의 기능이 수도 마닐라보다 50년이 빠른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가장 먼저 서양문명이 전파된 곳으로 성벽이나 기념비 등 역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섬이기도 합니다. 세부는 세부 본섬과 막탄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제공항이 있는 막탄섬과 본섬과는 2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대략 택시로 10~20분 전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유명한 고급 리조트들이 막탄섬에 있으며, 해변 가까이에 자리잡은 리조트들은 대부분 모래 둑을 쌓고 바닷물을 끌어들여 거대한 인공 비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곳에서 수영은 물론 각종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일본인과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발전되어진 해변 휴양도시인 세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지역들이 유난히 많고, 고운 모래와 에메랄드빛의 바다가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서울에서 직항으로 약4시간 거리에 있어서 여행객들에게는 부담 없는 일정의 휴양지입니다. | |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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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년 마젤란이 이곳 세부에 처음 왔을 때 직접 세웠다고 하는 커다란 십자가를 마젤란 십자가라고 하며 1735년에 이것을 안치하기 위해 팔각당을 설치하였다. 이것을 통틀어 마젤란 크로스라 칭합니다. 이 팔각당의 천장에는 마젤란이 세부섬에 상륙하여 십자가를 세우고 부활제를 올릴 때에 풍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십자가는 필리핀인 으로는 최초로 카톨릭 신자가 된 라하 후마봉 이라는 왕과 왕비, 아들, 딸과, 800여명의 부족들이 발레리아 신부에게 세례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거대한 십자가이며 이 십자가는 필리 십자가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소원을 빌면 기적이 일어 | |
난다고 믿고 또한 이 십자가를 달여 먹으면 만병에 효험이 있다하여 자주 깍아 가는 바람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마젤란 크로스는 마갈라레스 거리에 있는 세부시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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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1565년 레스가피와 안드레 신부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산토니뇨란 어린예수를 뜻하고 말로써 필리핀에서는 성인 예수보다 숭배심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1565년 레스가피 초대 총독이 이곳 세부에 왔을 때 마을은 불로 뒤 덮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어린 예수상은 그 불이 난 자리에 상처 하나 없이 그대로 보존된 채 발견되어 바로 그 자리에 성당을 지었으며 그 후 세부 사람들은 수호성인으로 숭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예수상은 마젤란이 세례의 기념으로 1521년에 세부여왕에게 준 것으로 이 어린 예수상은 지금 이 성당에 유리케이스 속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 |
지금도 유리관 너머로 입술을 맞추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성당 안에는 수 백년 전의 조각과 그림, 샹드리에가 진열되어 있어 마치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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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시 항구 가까이 바다면에 위치해 있으며 이 요새는 이트라무로스와 함께 남아 있는 성채로써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1565년 스페인의 초대 총독 레스가피가 반란군 방어를 위해 구축한 요새입니다. 1565년에 목조로 만들었고 성문을 들어가는 곳에 천장과 벽은 돌과 같이 보이나 산호초로 만들어 졌으며 1738년에 현재의 석조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시대에는 군 막사로 사용되어 졌으며 일본 식민지 시 대에는 포로 수용소로 쓰였습니다. 세부주민의 반란군 포로를 수용했던 감옥은 지금까지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벽의 높이는 6m이고 두께는 2.4m , 높이는 9m, | |
면적은 2.025km 이고 삼각형모양의 이 요새는 필리핀에서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이 요새의 명칭은 레스가피가 태평양을 횡단했던 군함의 이름을 따와 지은 것이며 성채 앞에는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여 만든 독립광장이 있는데 이곳에는 레스가피 스페인 초대 총독과 제3대 대통령 막사이사이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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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km쯤 가면 대체로 돈이 많은 중국계 화교들이 사는 세부에서 가장 부촌인 베버리 힐즈의 중앙에 도교 사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철학자인 노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극채색의 멋진 사원이므로 경건한 몸가짐으로 입장하여야 하며 당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등의 원색적으로 칠한 동양풍의 건물이 언덕의 푸르름과 조화를 잘 이루어 멀리서 보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우며 묘한 분위기가 맴돈다. | |
산의 경사면에 지어진 사원의 위엄은 중국사원 특유의 건축양식과 붉은 색을 기초로 하는 화려한 채색입니다 최상부의 본당으로 통하는 108계단을 올라가면 이곳에서 세부시의 전경과 막탄섬의 전경을 한눈에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반 까지 개방되어 있는데 분향하면서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발 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도교사원은 축소된 중국여행을 하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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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탄섬의 동북쪽 끝 가까이 해안에 세워져 있습니다. 1521년 긴 항해 끝에 세부섬에 상륙한 마젤란은 같은 해 이 섬에 건너와 포교하려 했으나 추장 라푸라푸의 저항을 받아 전투 끝에 이곳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라푸라푸는 필리핀 최초의 영웅이 됩니다. 마젤란 기념비는 그가 최후를 마친 지점에 1866년에 건립된 것이고 이 기념비의 뒤쪽에는 침략자에 대항하는 용감히 저항한 라푸라푸의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발가벗고서 오른손엔 방패를 들고 왼손에는 큰 칼을 들고 바다를 응시하고 있는 상입니다. 필리핀의 영웅으로 숭상되는 용감한 저항자 라푸라푸의 상은 라푸라 | |
푸 시청앞 뜰에도 있으며 필리핀의 고급 어종인 라푸라푸도 이추장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침략자의 기념비와 그 침략을 막아낸 영웅의 동상이 같은 곳에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 | |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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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는 인류역사이래 수천년간 사용되어 왔는데 학명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morinda citrifolia)라고 한다, 이노니 열매는 주로 의사, 생화학자 그리고 의학 연구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극찬을 아끼지 않는 신비의 열매로 알려져 있고 어떤문화권에서는 기근이 들때에 영양 보충의 원천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암예방,당뇨병,고형압,피로회복,중풍,통풍 등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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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여행자들은 가격이 저렴하고 우리 입맛에도 무난한 필리핀 전통음식은 물론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 고급스러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필리핀 고유의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 (Jolibee)는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하드록 카페와 같은 세계적인 외식업체와 고급 레스토랑의 대부분은 고급 호텔과 비즈니스 빌딩이 집중되어 있는 마카티에 모여있다. 이외에 작지만 개성있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분위기 있는 카페는 에르미타, 말라테, 아드리아티코 등에 모여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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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유명 생산품이다. 세부에서는 망고가 풍부히 재배되기 때문에, 사업가들이 말린 망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매혹될 만큼 맛있는 말린 망고를 사가기 전에는 절대 세부를 떠나지 말자. 말린 망고는 백화점이나 공장 직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택시 기사에게 물어서 망고를 살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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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수로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 원산이다. 생산량이 세계 5위이며 종류도 상당히 많다. 비타민 A가 많으며 카로틴은 푸른 잎 야채와 거의 같은 양이 들어 있다. 날로 먹기도 하고 디저트와 과자 재료로 쓰며 과육을 갈아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소스·스프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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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열매는 날로 먹거나 잼·설탕에 절인 과자 등을 만든다. 익지 않은 열매는 소금에 절여서 쓴다. 잎과 어린 열매를 고기와 함께 찌면 고기가 연해지며 꽃 과 속을 함께 채소로도 활용한다. 종자는 독특한 맛이 있으므로 향신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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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틴 열대과일의 여왕. 꼭지를 따고 손가락으로 양쪽을 힘있게 누르면 두 부분으로 갈라지면서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가 나온다. 향기가 있고 새콤달콤하여 열매 중의 여왕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뛰어납니다. 과육의 색소에는 타닌이 들어 있어 쉽게 색이 변하지 않아 염료로 쓰며 수정을 하지 않고 종자를 만들어 심으므로 옛날부터 동일한 품종이며 재배가 어려워 제한된 지방에서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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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두리안은 전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일 중에 하나이며,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 칼슘, 인, 철, 비타민C등이 많이 들어있고 여러가지 형태로 가공하여 두리안 아이스크림, 두리안 캔디, 두리안 쉐이크, 두리안 비스켓 등을 만든다. 피를 맑게 해주고 구충효과가 있어서 여자들과 약을 싫어하는 어린아이의 구충체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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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막탄 다이빙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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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바고 막탄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지형의 특징은 15m 정도의 절벽에서 시작해서 40m 까지 내려간다. 시야는 15-25m 정도 나오며 수심은 7-40m 정도이다. 8-15m 정도가 가장 흥미로우며 10m 사이에 산호초가 보기 좋아서 야간다이빙 하기에 적합니다. 볼 수 있는 생물로는 앤젤피쉬,블랙마진,불아이바라쿠다,리프피쉬,만도린피쉬, 등 여러 종류의 이쁜 열대어를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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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막탄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해상공원으로 지정 되어 있으며 지형의 특징은 섬을 들어가는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편은 30m 가량의 깍아지는 모래로 구성 되어있으며 오른편은 5-25m정도는 산호로 구성 되어 있다. 시야은 10-25m 정도이며 수심은 5-30m 정도이다. 아름다운 산호와 이쁜 열대어가 아주 많아 사진 찍기에 적합하다. 볼 수 있는 생물로는 100% 스팅레이를 만날 수 있으며 돌핀뱃피쉬,앤젤피쉬,바라쿠다, 운이 좋다면 거북이도 만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다이빙 후 섬 안에서 맛있는 씨푸드를 드실 수 있으며 다이버가 아닌 가족들 (어린아이들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쁜 수상 방갈로에서 하루 정도 지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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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막탄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해상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형의 특징은 5m 의 직벽에서 시작해서 25m 까지 내려간다. 시야는 10-30m 정도 나오며 수심은 5-25m 정도이다. 볼 수 있는 생물로는 트래벌리피쉬,옐로우리본피쉬,뱃피쉬,만타레이,바라쿠다,트럼펫피쉬 등 여러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다. 해양보호 구역으로 세계의 다이버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막탄 인근에서 가장 좋은 다이빙 포인트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