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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잘 치는 법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분들은 게임의 원리나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쯤 궁금해 해봤을 것이다.
골프의 스윙의 궤적과 볼의 구질을 데이터로 연산하여
스크린 화면에 재현에 내는 것이 바로 스크린 골프이다.
쉽게 말해..어차피 컴퓨터 게임의 개념이기 때문에..
시스템 센서에 의해 볼의 탈출각과 속도에 의해 계산되는 원리인것이다.(골프존)
이것을 잘 이용하면 "스크린골프 잘치는 방법"에 대한 좋은 해답이 나올것 같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1.드라이버의 경우 하프스윙만 하면서 순간 임팩트를 늘려도
프로들이나 날릴법 한 장타도 가능하다.
때리게 되면 볼이 뜨게 되면서 거리도 나지 않는다.
다운스윙시 뒤에서 밀어 들어오면서 릴리즈를 앞으로 길게 던지는게 중요하다.
이때 손목에 힘을 빼는게 중요한데, 연습팁은 드라이버를 거꾸로 잡고 스윙을 많이 해보는것이 좋다.
장타자의 경우 유리한건 사실이나 방향성에 자신이 없다면
오히려 200~220M정도의 좋은 방향성을 가진 드라이버샷이 코스공략에 유리할 것이다.
2.초보의 경우는 힘을줘서 무리하게 치기보다는 한클럽 크게 잡고 가볍게 치는것이 유리하다.
3.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좌우 바람의 경우 초속 3M당 방향키 한칸정도를 생각 하고,
앞뒤 바람은 5M당 한클럽씩 높고 낮게 선택 하면 될듯..
초속 5M의 맞바람은 비거리가 10~20M나오고 뒷바람은 반대..
측면 바람이라면 드라이브 10~15M 아이언 5~10M밀려 나가니 OB를 주의해야 한다.
약한 바람(초속/2M)은 무시해도 된다.
필드에선 잔디를 날려 바람을 알수 있지만 스크린골프에서는 철저하게 수치에 의존해야 한다.
4.볼이 벙커에 빠졌을때는 30%를 더 보고 그린앞 벙커는 50%를 더보면 된다.
100M이상의 거리에서는 130M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50M의 거리에서는 70M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쳐내면 될것이다.
5.게임중 제일 많이 접하게 되는 러프의 경우 20%를 더보고 치면된다.
100M이상에선 20M
50M는 10M정도를 더 보낸다.
6.가장 중요한 퍼팅..
어차피 골프란 운동이 홀안으로 볼을 집어 넣어야 하는 운동이라 퍼트만큼 중요한것은 없을것이다.
물론 매번 홀인원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요 없을테지만^^;;
+ - 숫자로 경사가 표시 되는데 0.1마다 1M를 더,또는 덜 보내야 한다.
라이에 따라 방향을 잡는건 치는 사람에 따라 몸에 익혀야 할듯..
필드에서 보다 과감한 공략을 하는것이 유리하다.
왼손등으로 홀컵까지 밀어주는 요령으로 퍼트를 하면 도움이 될듯하다.
(단 내리막 퍼팅 제외)
7.우드보다는 아이언
같은 거리라도 우드는 런이 많기 때문에 아이언 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진다.
특히 세컨샷이나 서드샷으로 그린을 공략할때 더욱더 아이언이 유리하다.
보통 연습때 7번 아이언을 많이 사용 하기 때문에
롱아이언이 제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나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생긴다.
반대로 롱아이언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숏아이언이 훅이 나는 경우도 생기니
골고루 균등하게 연습하는것이 중요하다.
1. 스크린 골프 비거리 계산
1) 오르막 1M 당 : 목표 비거리 +1 M
2) 내리막 1M 당 : 목표 비거리 -1 M
3) 러 프 : 10%정도의 거리손실을 감안
4) 페어웨이 벙커 : 20%정도의 거리손실을 감안
5) 그린사이드 벙커 : 40%정도의 거리손실을 감안
6) 비오는날 : 10~20%정도의 거리손실은 감안(캐리, 런)
7) 앞바람 : 5m/s 당 한클럽
8) 퍼팅 거리 : 0.1m 오르막/내리막당 1M 거리 가감
거리계산
Ex) 실제 거리 150m이며 러프에 볼이 떨어져 있는 경우,
그린까지 오르막 10m이며, 맞바람 5m/s로 불고 있고, 비오는 날씨의 경우 계산법.
150m(실거리) + 15m(러프의 상황 10%) + 10m(오르막) + 10m(맞바람 1클럽) + 20m(비오는 상황 약 10-20%)= 205m
2. 스크린 골프 비법
1) 키보드 활용(중요)
대부분 초기 설정된 상태로 플레이를 하는데, 실제 스크린 골프는 게임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기본 설정된 데로 사용하지 말고,
자신의 구질에 맞게 어드레스 방향을 맞춰 놓으면, 항상 일정하게 구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샷 전에 좌우 커서 키를 이용하여
목표방향을 조정해 놓고 치면 구질에 따른 효과를 볼 수 있다.
==> 해저드가 있거나, 옆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OB가 의심 될 때,
벙커가 산재되어 있을 때 골프존 Key Board 활용.
[F12] Key는 멀리건
[P] Key는 다음 플레이어로 넘기는 Key.
현재 플레이어가 전화를 받는다던지 할 경우 다음 플레이어로 넘길 때 좋다.
[F2] Key는 페어웨이 상태를 보기 위해 마치 볼의 관점에서 전체를 볼 경우 유용하다.
2) 벙커샷 로브샷
스크린에서의 로브샷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제대로 센서가 인식하지 못하는 점.
벙커샷 역시 필드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
2. 지면 상태에 따른 공략 팁
공이 페어웨이에 있지 않다면 비거리가 줄어들게 된다.
각 지역에 따른 비거리 조정 값을 고려한 라운딩으로 더욱 좋은 기록에 도전 할 수 있다.
1) 지면 상태에 따른 공략 팁
구 분 | 티샷/페어에이 그린벙커 | 러 프 | 페어웨이벙커 | 그린벙커 |
비 거 리 | 100% | 90% | 80% | 60% |
2) 날씨에 따른 공략 팁
날씨는 게임 설정시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도우미의 도움을 얻어 난이도를 조정한다.
구 분 | 뜨는 정도 | 앞으로 나가는 정도 | 바운드 정도 | 구르는 정도 |
맑은 날 | 100% | 100% | 100% | 100% |
비오는 날 | 90% | 90% | 70% | 80% |
3) 오르막/내리막에 따른 공략 팁
날씨는 게임 설정시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도우미의 도움을 얻어 난이도를 조정한다.
구 분 | 오 르 막 | 내 리 막 |
페어웨이/티샷 | 1m당 남은 거리 +1m | 1m당 남은 거리 -1m |
그 린 | 0.1m당 남은 거리 +1m | 1m당 남은 거리 -1m |
4) 바람에 따른 공략 팁
바람이 심하게 불면 비거리와 방향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5m/s 이상으로 바람이 불면 맞바람일 경우 한 클럽 길게 잡고,
뒷바람일 경우에는 반대로 한클럽 짧게 샷을 하시는 것이 좋다.
좌우로 미치는 영향은 미들 아이언의 경우 대략 10m 내외이다.
스크린 골프 잘 치는법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면 여러가지 듣는 이야기 중에 "3S" 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Swing, Speed, Spot 입니다. 가장 기본이되고 가장 어려운 것이죠.
어떠한 궤적으로 어떠한 속도로 어떠한 지점에 맞느냐가 중요하며 이 3가지 조건이 정확히 맞
으면 타이거 우즈하고 한판 해도 되지요.
그러나 오늘 적고자 하는 스크린 골프는 이와는 조금 상이합니다. 실제 이와 비슷하게 구현하
고자 하지만 여러가지 자연 환경의 조건 (바람의 고저, 그린의 고저, 3S) 와 현대 기술인
Sensor와 분석하는 것이 만만치 않으므로 이에 대한 것이 싶지가 않지요.
그래서 요걸 잘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1. 어프로치
가. 30미터 이내는 어디서던지 넣는다는 생각을 해라. 라이가 좋으면 넣는 확률이 높다.
나. 공이 어디로 튀는지는 관계없다. 단지 탑볼이나 뒷땅만 치지 않으면 된다.
반드시 아이언을 퍼터처럼 일직선으로 뻗어라. 그러면 공이 어느쪽으로 튀어도 공은 앞으로 똑 바로 간다.
방향 조절은 그린을 보고 우측/좌측/직선인것을 확인하고 그 쪽 방향으로 아이언만 보내면 된다.
그리고 반드시 클럽의 헤드가 하늘을 향하도록 해라 그래야 똑 바른 일직선을 긋는게 슆다.
다. 30미터 이내는 반드시 겨드랑이를 붙혀라
10/20/30으로 그래서 연습장 모드에서 연습을 해보면 거리가 아주 쉬워진다.
이때 샌드보다는 피치 또는 9번이 좋다. 왜냐하면 조금 길게굴리면 그 라인상에 홀이 있으면 그냥 쑥 들어간다.
라. 50미터 이상일때는 바람을 계산해라 (아래 계산을 남아 있는 거리와 좌우 방향에
더해야 합니다.)
좌우측 바람일 경우는 바람m * 30 % or 40 정도해서 바람의 방향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쳐라
특히 맞바람일경우는 바람속도m * 30% 정도를 예상하고 클럽을 선택해라.
만약 거리가 50 M 이고 바람이 맞바람 3m/s 이면 = 50m+ 3m + (3*30%) = 53.0 m를
치면 됩니다.
만약 거리가 50 M 이고 바람이 좌측 바람 3m/s 이면 = 거리는 50m리고,
우측으로 돌아서 3.9 m 정도입니다.
* 이걸 한 두게임만 연습해보면 90대 치면 80대 80대 치면 70대 무난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크린 골프의 한계를 여기서 느낍니다. 필드에서는 절대로 공이 우선이지 헤드의
방향이 아니거든요.
필드에서는 짧을때나, 특별한 사항에 몸을 열고 치는데 스크린에서는 이걸 잘 못읽습니다.
2. 아이언샷
가. 어프로치 처럼 반드시 똑 바로 일직선을 그려라. 그러면 공이 똑 바로 날라간다.
이때 역시 탑볼/뒷땅은 짧거나 길게 간다.
또한 처음 골프 입문시 가름침을 받은데로 세게 칠려고 하지 말고 스윙의 궤적을 정확히
해보세요 그럼..
나. 좌우 바람을 계산해라
- 7번 이하일 경우는 바람 계산을 바람 * 1.3 정도만 계산 하세요 7번 이상은 잘 않먹습니다.
- 앞/뒤 바람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3. 드라이버
가. 역시 똑 바로 쳐야 한다. 센서가 헤드를 먼저 읽기 때문에 헤드를 돌리면 무조건 오비
- strong 그립을 잡는 사람이 불리한데. 이 경우 손목 릴리이즈를 통해 약간 훅성으로 치게
되는데이때 조금만 헤드가 돌아버리거나 밀리게 되면 오비가 될 확률이 높다.
- 그러므로 풀스윙 절대 필요없고. 공만 정확히 맞히고 팔로우를 90도만 한다고 생각하고
헤드를 똑바로 앞으로 쭉 밀어 버려라
- 이게 힘들면, 몸의 체중을 뒤에서 앞으로 옮길때(스윙시) 아예 어깨를 왼쪽으로 채따라 쭉 내밀어버려라
4. 바람의 계산 다시 한번
가. 7번 이하의 아이언 일경우 * 1.3정도만 하면된다.
나. 드라이브 일경우 와 좌 우측 바람일경우 * 1.3정도 하면된다.
- 이걸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바람이 4 이상이면 아주 잘 조정해야 한다.
5. 벙커
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냥 페어웨이라고 생각하고 계산 방식대로 해서 치면 된다.
절대 쫄 필요없다.
- 필드와는 너무나 틀리니 필드에서 이렇게 치면 큰일이지요.....
- 페어웨이 벙커 거리의 20% 더하고, 바람 생각하고
그린 벙커 거리의 40% 더하고, 바람 생각하지 말고
둘다 그린 라이는 생각하시고...앞에 떨어트릴지, 깃대 근처에 떨어트릴지 판단
6. 퍼터
가. 5m 이내는 넣어야 함.
- 중요한거는 역시 퍼터도 똑바로 보내야 함.
- 더 중요한 것은 공을 놓는 위치인데. 스크린 골프는 공 놓는데가 있는데 이게 1~3 Cm정도는 차이가난다.
이걸 중앙에 잘 놓아야 한다. 절대적으로 잘 놓기 바란다. 센서가.......
- 그리고 물 흐르는 속도를 잘보고 감을 익히고 공 한개/두개를 결정해서 바로 앞 10Cm 정도를 보고쳐라
그래야 공의 방향을 결정하는게 슆다.
나. 라이 보는 방법
- 5 m 라고 가정하고
전체 라이가 다 한쪽 방향으로 흐를때는 좀더 라이를 많이 봐라. 계속흐르니까 그렇다.
왔다 같다하는 라이다. 그럼 전체 적으로 어느쪽의 라이가 많은지 계산해서....
되도록 앞쪽 라이는 작게 봐야 한다. 볼의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이다.
완전 동일한 S 코스일경우는 가운데로 정확히 보내면 된다.
홀컵에서 좌우로 갈라질때는 3미터 이상이면 않들어갈 확률이 90%이상이다. OK를 받도록 거리조정이 더 중요하다. 짧은거리면 가감한 퍼팅으로 가운데로 넣으면 된다.
- 엄청한 라이일경우는 넣으면 좋겠지만 라이의 끝으로 보내서 그 힘으로 내려오게 해서 OK 작전이 중요하다. 여기서 포물선을 그려서 궤적으로 넣을려고 하면 지나치면 한참 내려가므로 반드시 끝에서 밀려 내려오게 하는게 좋음
*** 바람 계산하는 방법은 잘 않나오는데. 이건 나의 경험상 나온 숫치이므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
을수 있음
롱아이언은은 바람을 계산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숏아이언은 * 1.3~1.5 정도를 하면 무난하게 된다.
그러나 2m 이하의 바람은 무시하기 바람. 물론 본인이 2m 정도만큼 정교하다면 모를까....
만약 거리가 50 M 이고 바람이 맞바람 3m/s 이면 = 50m+ 3m + (3*30%) = 53.0 m를 치면 됩니다.
만약 거리가 50 M 이고 바람이 좌측 바람 3m/s 이면 = 거리는 50m리고, 우측으로 돌아서 3.9 m
정도입니다.
7. 스크린에서 자동으로 떨어지는 지점 선택한 곳을 반드시 챙겨라
가. 이건 골퍼가 스크린에서 앞으로 똑 바로 치면 시스템에서 정한 방향으로 날아간다.
- 이때 스크린에서 지정한 아이언이나 드라이브의 거리로 날아가는데, 만약 짧은 채나 긴채를
잡아서그 방향으로 날아가다 오비나 않좋은 지역이 나온다면, 과감히 몸의 방향을 돌려서
쳐야한다.
나. 다시 한번 더 설명
- 스크린에서 지정한 아이언이 아니고 현격한 차이가 나는 아이언을 사용할때
스크린이 지정한 방향으로 공이 날라가니 거리를 계산하고 좋은 방향으로 몸을 움직여서 치고
정면으로 치지 말라.
도움되실기 바랍니다...
스크린골프 잘 치는 공식
그린주변 벙커는 30% 거리 더하라.
예) 홀컵에서 10미터 떨어진 벙커샷은 13미터 어프로치로 생각한다.
페어웨이벙커 20% 거리 더하라
예)홀컵까지 거리가 100미터이면 120미터를 쳐야한다
러프에서는 20%를 더하라
예) 홀컵까지 100미터 남았다면 120미터를 보내야 한다.
초속 3m 바람당 방향키 1칸으로 암기 (3대 1 공식)
예) 초속 6m 의 바람이 좌측에서 불어오는 상황에서 3대 1 공식을 적용할 경우, 초속 3m 당 방향키 1칸이므로, 초속 6m는 방향키 2칸, 왼쪽에서 부는 바람이니 왼쪽 방향키 2칸을 눌러준 뒤 정면을 향해 샷을 날리면 된다.
= 만일 초속 11m 바람일 경우, 방향키 7칸으로 공식 변경한다.
그린주변 어프로치 30%
표고차 숫자에 소수점을 없앤뒤 그 숫자를 3으로 나눈다(30% 적용)
예) +0.60(포고차 60cm 오르막 경사면) 20m 남은 어프로치 상황
--> 0.60에 소수점을 없앤 6만 취한다. 여기에 30% 즉, 3분의 1인 2를 가중치 숫자로 정한다.
--> 내리막이면 원 거리인 20미터에 2를 뺀 18미터, 반대로 오르막이면 원고리 20미터에 2를 더한 22미터를 남은 어프로치 거리로 생각하고 샷 한다.
퍼팅 1.5배 공식
예) +0.20 (표고차 20cm 오르막 경사면)에 거리 10m 퍼팅거리
= 경사도 숫자에 소수점을 뗀다 : 0.20 -> 2
= 그 숫자에 1.5를 곱한 뒤 가중치 기준 숫자로 계산한다.
= 오르막이면 더해주고 내리막이면 빼준 거리를 남은 퍼팅 거리로 생각한다. (10m 퍼팅의 경우, 내리막은 7m, 오르막은 13m 퍼팅으로 생각하고 스트로크)
퍼팅 10배 공식
표고차 숫자에 10배를 곱해 가중치 숫자로 한다.
예) -0.2(20cm 포고창,ㅢ 내리막 경사면)의 10미터 짜리 퍼팅 상황이라면, 간단히 표고차 숫자 0.2에 10을 곱해 2를 가중치 숫자로 정한다.
내리막은 빼고 오르막은 더해 남은 퍼팅 거리를 계산한다.
트러블 샷 (경사면)
(물론 스윙플레이트가 설치된 경우이다)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는 타깃보다 우측을 겨냥한다.
발끝 내리막 상황에서는 타깃보다 좌측을 겨냥한다. 내리막 상황에서는 슬라이스 구질이 나오므로 좌측을 겨냥한다.
어프로치 1/3 공식
20미터 이내 어프로치는 52도 웨지로 전체 거리의 1/3만 보낸다.
홀컵까지 20미터가 남은 어프로치의 경우 1/3 지점인 약 6미터 정도까지만 보내면 나머지 거리는 그린 위를 공이 런으로 구른다.
50m 어프로치 7:3 공식
50미터 부근의 어프로치는 7:3 공식을 적용해 남은 지점의 7:3 지점인 35m까지만 보내면 남은 거리는 런으로 굴러간다.
내리막 벙커와 페어웨이 러프에서는 거리 감쇠공식(벙커 20%, 러프 10%) 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친다.
스크린골프를 치기전에 이것 만은 알고 쳐야 할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초보는 거리를 내기 위해 용을 내서 치기보다는 한클럽 크게 잡고 부드럽게 힘을 빼고친다
2.항상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고려 해야 한다
- 초속 5미터의 맞바람이라면 비거리가 10~20 미터 적게 나오며.뒷바람이라 면 당근 .....
- 초속 5미터의 측면 바람이 불면 드라이브 15미터. 아이언 5~10미터 정도날려 갑니다
( OB 조심 )
3.목표 지점이 150 미터이고 현위치보다 목표지점이 5미터가 높게 위치 한다면 155 미터를
날려야 됩니다
즉 5미터가 높으면 5미터를 더 쳐야되고 5미터가 낮으면 5미터를 적게 쳐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4. 볼이 벙커에 빠졌을 때
- 100미터 이상 거리에서는 130 미터를 보낸다는 기분으로(30미터)
- 50미터 이상 거리는 70미터를 보낸다는 기분으로(20미터)
- 50미터 이내일때는 65미터(15미터)를 보내야 됩니다
5. 볼이 러프에 있을때는 100미터 이상 일 때에는 20미터를 더 쳐야되고
50미터 이상 일때에는 10미터를 더 쳐야 되고
20미터 이상 일때에는 5~10미터를 더 쳐야 된다
6. 퍼 팅
- 그린에서 볼의 위치보다 홀이 10센티 높게 위치 한다면 실제 거리보다
1미터 더 쳐야된다
- 그린에서 볼의 위치보다 홀이 10센티 낮게 위치 한다면 실제 거리보다
1미터 덜 쳐야된다
7 퍼 팅
- 경사가 상당하다고 판단 되면 4미터 일때 센서를 기준 공1개 정도
- 그린에서 경사가 완만하다고 판단 되면 4미터 일때 센서를 기준 공반개 정도
- 본인의 느낌에 따라 다르니 감으로쳐야 됨
상기 내용은 스크린에서 적용되는 노하우이며 거의 정확합니다
똑 같이 쳤는데도 잘 안되는 골프는 이내용을 믿지 말고 자기 스스로 습득하기 바랍니다
스크린골프를 잘 치시려면 어느 회사의 시스템인지를 먼저 확인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서 골프존으로 가실 경우에는 방향에는 거의 신경을 안 쓰셔도 됩니다.
공이 있으면 그냥 세게 치시면 거의 잘 맞으실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치기에는 많이 유리 합니다.
운이 좋으면 생크인 경우에도 홀인으로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거리가 잘 나오기 때문에 재밌게 라운딩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초보는 거리를 내기 위해서 치기 보다는 한크럽 크게 잡고 부드럽게 힘을 빼고 치는게 유리합니다.
또 항상 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이에 비해서 엑스골프에서는 페이드샷이나 백스핀도 다 읽어내기 때문에
방향과 세기를 잘 고려 하셔야 합니다.
또 바닥 센서가 없는 골프존의 경우엔 어떤 클럽을 드느냐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골프존에서는 클럽이 긴 우드보다는 롱 아이언이 유리하고
엑스골프처럼 바닥 센서가 정확할땐 클럽에 상관없이 필드에서 처럼 치시면 됩니다.
엑스골프에는 또 엑스 플레이트가 있어서 그린의 높이에 따른 각도 연습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크린골프 잘치는 방법 나도 스크린골프 고수가 되고싶다
요즘 스크린 골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골프의 저변화가 확산되면서 너도 나도 앞 다투어 골프의 세계에 입문하고 있다.
실제 필드를 나가기엔 금전적,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지겹도록(?) 반복적인 운동을 하는 연습장 보다는
게임이나 내기등,실제 골프와 유사하게 즐길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을 즐겨 찾는 것이다.
스크린골프를 예찬하는 한 사람으로써 몇가지 장점을 정리 해보면
1.비용이 저렴하다.(할인 시간대와 쿠폰등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
2.시간절약.(바쁜 현대인에게 이동에 필요한 시간절약은 큰 매력이 아닐수 없다.)
3.반복적 연습으로 자칫 지겨워 질수 있는 골프에 관심이 생긴다.
4.야간에도 라운딩 할수 있다.
5.골프채와 운동복,신발,장갑등을 무료로 지원 받을수 있다.
6.혼자 라운딩 및 단체 라운딩도 가능하다.
7.초보의 경우 필드 진행 상황등을 익힐수 있다.
8.눈,비,바람,여름,겨울등 기온적,날씨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이쯤에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것을 잘 이용하면 "스크린골프 잘치는 방법"에 대한 좋은 해답이 나올것 같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1.드라이버의 경우 하프스윙만 하면서 순간 임팩트를 늘려도
프로들이나 날릴법 한장타도 가능하다.
때리게 되면 볼이 뜨게 되면서 거리도 나지 않는다.
다운스윙시 뒤에서 밀어 들어오면서 릴리즈를 앞으로 길게 던지는게 중요하다.
이때 손목에 힘을 빼는게 중요한데, 연습팁은 드라이버를 거꾸로 잡고 스윙을 많이 해보는것이 좋다.
장타자의 경우 유리한건 사실이나 방향성에 자신이 없다면
오히려 200~220M정도의 좋은 방향성을 가진 드라이버샷이 코스공략에 유리할 것이다.
2.초보의 경우는 힘을줘서 무리하게 치기보다는 한클럽 크게 잡고 가볍게 치는것이 유리하다.
3.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좌우 바람의 경우 초속 3M당 방향키 한칸정도를 생각 하고,
앞뒤 바람은 5M당 한클럽씩 높고 낮게 선택 하면 될듯..
초속 5M의 맞바람은 비거리가 10~20M나오고 뒷바람은 반대..
측면 바람이라면 드라이브 10~15M 아이언 5~10M밀려 나가니 OB를 주의해야 한다.
약한 바람(초속/2M)은 무시해도 된다.
필드에선 잔디를 날려 바람을 알수 있지만 스크린골프에서는 철저하게 수치에 의존해야 한다.
4.볼이 벙커에 빠졌을때는 30%를 더 보고 그린앞 벙커는 50%를 더보면 된다.
100M이상의 거리에서는 130M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50M의 거리에서는 70M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쳐내면 될것이다.
5.게임중 제일 많이 접하게 되는 러프의 경우 20%를 더보고 치면된다.
100M이상에선 20M
50M는 10M정도를 더 보낸다.
6.가장 중요한 퍼팅..
어차피 골프란 운동이 홀안으로 볼을 집어 넣어야 하는 운동이라 퍼트만큼 중요한것은 없을것이다.
물론 매번 홀인원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요 없을테지만^^;;
+ - 숫자로 경사가 표시 되는데 0.1마다 1M를 더,또는 덜 보내야 한다.
라이에 따라 방향을 잡는건 치는 사람에 따라 몸에 익혀야 할듯..
필드에서 보다 과감한 공략을 하는것이 유리하다.
왼손등으로 홀컵까지 밀어주는 요령으로 퍼트를 하면 도움이 될듯하다.
(단 내리막 퍼팅 제외)
7.우드보다는 아이언
같은 거리라도 우드는 런이 많기 때문에 아이언 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진다.
특히 세컨샷이나 서드샷으로 그린을 공략할때 더욱더 아이언이 유리하다.
보통 연습때 7번 아이언을 많이 사용 하기 때문에
롱아이언이 제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나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생긴다.
반대로 롱아이언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숏아이언이 훅이 나는 경우도 생기니
골고루 균등하게 연습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스크린골프 잘치는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하지만 이 글도 각자가 참고자료 정도로 사용을 하고 몸으로 익혀 플레이 하는것이 더욱 중요하겠다.
스크린골프를 치면 "자세가 망가진다"는 얘기가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스크린골프만 쳤을때의 얘기인것 같다.
연습과 병행한다면 게임으로써 즐겁게 골프를 즐기며 실력도 향상 시킬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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