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역무실에 들어가야 찍을 수 있는 역
노량진, 서대전, 여수, 삽교, 장항, 희방사, 성북, 강촌, 수색, 백마, 문산, 추전, 불국사, 도원, 삼탄, 점촌, 일영, 장흥, 신탄리, 승부
7. 역내 고무인 날인 창구가 따로 있는역
도라산
* 위 사항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잘 몰라도 역무원 한테 기념 스탬프 찍으러 왔다고 하면 잘 알려줄껍니다..
특이 사항
1. 구절리역 무인역으로 정선역에서 찍어줍니다..
2. 영산포역은 나주역와 통합되어 나주역으로 가야 합니다..
3. 부곡관(철도 박물관) 고무인은 서울역내 철도 박물관이나, 부곡역에서 하차하여 10분거리 부곡관에 있습니다..
4. 서대전역은 잇따른 기념 고무인의 분실로 새로 만들었는데 정상적인 크기보다 작습니다..
5. 수색역은 수색 지하철역이 아니고, 경의선 수색역으로 수색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도보로 10여분 걸립니다..
6. 장흥역은 무배치 간이역으로 열차가 지나가는 시각을 전후해서 민간인이 위탁판매 합니다.. 따라서 열차를 타고 갈 경우에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지만,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갈때에는 못찍을 수도 있는데, 교외선중 유일한 보통역인 일영역에서 장흥역 고무인을 함께 비치하고 있습니다..
7. 도라산역은 민통선이라 임진강역에 한시간 전에 도착한다음에 출입허가를 받은다음에 도라산역에 가야 합니다.. 출구 옆에 기념 날인 장소가 따로 있는데 통제가 워낙 심해 개인행동이 불가능 하여 스탬프 받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