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빈첸시오회에서 두달전회합에서 결정한
꽃동네 방문 기금전달,미사,신부님뵙고 이야기 듣기
미리 예약하여 이러한 일정을 이렇게 진행되고....
오웅진 신부님 미팅하기 정말 어렵지만
미리 예약해놓고 간 일정이었기에 자리가 마련되어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천사의집 이야기를 듣고 간절한 기도하고나니
훗날
무명의 기부금을 받아 천사의 집으로 직접 송금해주게 되었죠
우리가 꽃동네를 다녀온 열매라고 생각됩니다
무명으로 전달해주신 뉘신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1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
첫댓글 정맣 행복한 시간이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빈첸시오회만의 특별한 날 이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