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동녘 하늘에서는 밝은 해가 뜹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도 동녘 하늘에서 밝은 해가 떠오르듯이
우리들 마음속에 꿈이라는 해가 들어있습니다.
마음속에 꿈이라는 해는 우리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는 그 꿈을 더 많이,
더 높이 띄워야 합니다.
나에게도 꿈이 있고 우리 부모님도 꿈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은 우리 남매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무슨 일이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보살펴 주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꿈은 아름다운 여성,
마음씨 착한 사람이 되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동생의 꿈은 훌륭한 작가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꿈은 자라면서 자주 바뀌었지만
언제부터인지 바뀌지 않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경찰관입니다.
내가 이런 꿈을 갖게 된 것 이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를 지키는 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 경찰에 대해서 설명도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꿈만 가지고 있을 뿐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꿈이란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또한 안될 것도 없겠지..?
저는 이러한 나의 꿈이 이루어 질 때까지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무슨 일이 있더라고 내 꿈을 이루고 말 것입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