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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천주교 성지
 
 
 
카페 게시글
도보순례를 마치며 ‘빛과 어둠의 길’ 을 걸으며 (문경성지순례 후기 2)
온화한 여자 추천 0 조회 390 22.08.15 16: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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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21:19

    첫댓글 빛과 어둠의길 ...
    먼저 걸으신 많은분들을 기억하며
    최양업 신부님도 이길을 걸으셨구나!!!
    넘 ~~~ 좋은 은총의 시간 이었네요
    시간은 달리 걸었지만 글을 읽으며 함께 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6 05:58

    아.
    김루치아님.
    댓글 주시고
    글 속에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루시아,
    박온화 입니다.
    루시아(루치아)성녀가
    빛의 성녀이지요.

    문경성지 순례
    둘째에도 첫째에 이어
    느낌과 울림이 컸습니다.

    세번째로 내려가
    순례할 날을
    찾고 있습니다.
    영육간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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