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연구소, ‘번뇌의 해부에서 해독으로’ 진행 < 교계 < 기사본문 - 법보신문 -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117
불교여성연구소, ‘번뇌의 해부에서 해독으로’ 진행 - 법보신문
불교여성개발원 산하 불교여성연구소(소장 김선숙)가 불교 교학과 명상, 뇌과학, 철학을 접목해 번뇌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지혜로 전환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불교여성개발원(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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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10월 2일, 불교 교학 통해 번뇌 이해하는 교육
이정우 소운서원 교수, 첫날 ‘삶의 기예로서의 철학’ 강의
불교여성개발원(원장 정대련)과 사단법인 지혜로운여성(이사장 정대련)이 주최하고 불교여성연구소가 주관하는 특별 프로젝트 ‘번뇌의 해부에서 해독으로-휘둘리는 삶에서 마음의 주인으로’가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불교여성개발원]
불교여성개발원 산하 불교여성연구소(소장 김선숙)가 불교 교학과 명상, 뇌과학, 철학을 접목해 번뇌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지혜로 전환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불교여성개발원(원장 정대련)과 사단법인 지혜로운여성(이사장 정대련)이 주최하고 불교여성연구소가 주관하는 특별 프로젝트 ‘번뇌의 해부에서 해독으로-휘둘리는 삶에서 마음의 주인으로’가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2~5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번뇌 해독 리더 과정’을 표방한 이번 프로그램은 12연기와 유식, 아비담마, 위빠사나, 선명상 등 불교 교학과 수행을 현대 뇌과학·철학과 연계해 번뇌가 발생하고 지속되는 과정을 살핀다. 이를 통해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는 원인을 이해하고, 잘못된 신념과 자동적인 반응에서 벗어나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한다.
특히 번뇌를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깊이 이해하고 알아차림으로써 지혜로 전환할 수 있다는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뇌의 예측과 해석, 인지의 자동반응이 번뇌를 형성하는 원리를 비롯해 아비담마의 인식 과정과 업의 형성, 알아차림(사띠)을 통한 자기관찰 등도 다룬다.
첫강의는8월21일묘원법사한국명상원원장이‘12연기와위빠사나’를주제로진행한다.28일에는박재용동국대교수가‘유식불교와마음’을강의한다.9월4일에는문일수동국대명예교수가‘마음공간의계층구조와깨달음의길-무명에서지혜로,붓다의통찰과뇌과학’을주제로붓다가통찰한마음의작동원리를현대뇌과학의관점에서살펴본다.이어9월11일백경임동국대명예교수가‘부처님의번뇌다스리는법활용하기’를,18일에는이정우소운서원장이며전서강대교수가‘삶의기예로서의철학’에대해강의한다.10월2일에는김선숙불교여성연구소·마음의과학연구소장이‘아비담마의인식과정과업의형성,예측하는뇌와감정의과학-선과위빠사나를통한분노·중독의해독’을주제로마지막강의를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함께 체크리스트와 실천 일지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 행동 패턴을 관찰하는 자기관찰 훈련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알아차림과 판단중지를 익히고, 분노와 불안, 중독 등으로 이어지는 자동적인 반응에서 벗어나 지혜롭게 선택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교여성연구소는 참가자들의 변화 사례를 향후 연구 프로젝트와 연계하고, 우수 실천 사례에는 연구소 주관 행사와 학술세미나에서 발표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는 연구총서와 전자책으로 발간된다.
백진호 기자 kpio99@beopbo.com
[1837호 / 2026년 8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BTN 뉴스>
불교여성연구소 '번뇌 해독' 프로젝트 강의 기획 < 실시간뉴스 < 기사본문 - BTN불교TV -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91221
불교여성연구소 '번뇌 해독' 프로젝트 강의 기획
기자명 윤호섭 기자
불교여성개발원 산하 불교여성연구소가 '번뇌의 해부에서 해독으로'라는 주제로 특별 프로젝트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불교의 지혜를 중심으로 뇌과학과 철학의 통찰을 함께 살펴보며, 인간이 왜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는지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잘못된 신념과 자동적인 반응에서 벗어나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탐구하는 6주간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첫 강의는 8월 21일 소운서원 이정우 교수의 '삶의 기예로서의 철학'으로 문을 엽니다.
이후 28일 동국대 박재용 교수가 '유식불교와 마음'을, 9월 4일 동국대 문일수 교수가 '붓다의 통찰과 뇌과학'을, 11일 한국명상원 묘원법사가 '12연기와 위빠사나'를, 18일 동국대 백경임 교수가 '부처님의 번뇌 다스리는 법 활용하기'를, 10월 2일 불교여성연구소 김선숙 소장이 '선과 위빠사나를 통한 분노 중독의 해독'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불교여성연구소는 "번뇌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깊이 이해하고 알아차릴 때 지혜로 전환될 수 있는 깨달음의 씨앗"이라며 "번뇌즉보리의 의미를 현대적 언어로 이해하고, 교학과 명상, 뇌과학과 철학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강의"라고 소개했습니다.
매 강의는 오후 2시 불교여성개발원 2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0만원입니다.
참가자에게는 '번뇌 해독 리더 과정' 수료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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