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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서구 종단트레킹 숲길/ 구덕 꽃마을 ~ 천마다리 ~ 송도해수욕장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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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서구 종단트레킹 숲길/ 구덕 꽃마을 ~ 천마다리 ~ 송도해수욕장 2 - Daum 카페
"암남공원 후문"
4분 (얕은오름) 후 "3망루"
바다건너 "두송반도"
감천항
쉼터정자
잠시 오르면 멋있는 화장실
1분 후 "허그나무쉼터, 두도전망대" 갈림길
전망은 우측으로 가야 좋은데
오늘은 그냥 큰길따라 가기로!
"암남공원 입구" →
지금부터 조각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인간존재를 위하여 버리는 것은 가능한가"
(2002년- 토다 유스케)
1분 후 "수산물도매시장" 갈림길
잠시후 "태교의 숲"
"숨쉬는 돌"_ 2003년- 안시형
곧 이어 "두도전망데크" 갈림길
"희망정" →
4분 (의자쉼터 지남) 후
"제2전망대" 사거리갈림길
"천국의 열쇠" - 알그리다드 보사스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 "제2전망대" 방향
하나 더
♠ "희망정" 오르는 방향
"암남공원 입구" →
5분 (의자쉼터 지남) 후
"희망정" 갈림길
"제1전망대" →
잠시후
"은은한 선"_ 2002년- 데이빗 에비슨
우측에 보이는 "제1전망대"
♠ "두도전망대" 방향 갈림길
"신체의 열매"_ 2002년- 스테파크 베
전망데크
"제1망루"
타임슬립길 전망대
아래 바위층이!
바다건너 "영도" 일대
"암남공원입구" →
3분 후
"희망정" 방향 데크길 합류
1분 후
많은 조각작품들 중 하나
"잃어버린 시간"_ 2002년-
3분 후
송도 암남공원케이블카
오늘은 멀리서만!!
"530"_ 2002년- 프랑쉬스 바일
애들이 좋아할만한 공룡들
울음소리와 동작이 가미되어 있다.
"암남공원입구" →
2분 후
올려본 케이블카 승강장
1분 후
"송도용궁구름다리"
입구에서 바라본 "용궁구름다리"
1분 후 암남공원 정문" 을 나오며
이정표
뒤돌아 본 모습
꽃시계 뒤 화장실 앞으로
"주차장" 내려가는 초입에 쉼터
계단을 내려오면 넓은 주차장
진행방향을 바라보며 ~
~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방향 ~
~ 영도" 일대 ~
~ 동섬, 용궁구름다리"
저기 보이는 저길
"해안누리길" 을 걸어려고 왔는데!
이렇게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갈맷길 안내도
좌측 계단을 올라간다.
1분 후 바라본 "주차장, 케이블카승강장"
2분을 올라오면 여기도 이렇게!
넘어서면 아까 내려온 도로이다.
버스타기 싫고 걸어간다.
지금 아니면 이길을 언제 걸어보리!
3분 후
"기다리는 마음 - 김인부"
누굴 기다리는지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타이밍하고는 참!!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 기념석
아래 걸을 수 없는 해안로
케이블카와 눈높이를 맞추고!
3분 후 막혀버린 우측길
"송도 해수욕장 1.5km" →
2분 후 여기도 막혀버린 우측길
1분 후
"아침"_ 글- 손동인/ 글씨- 배재식
7분 후 "송도공원" 근처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
"창대한교회/송도공원" 지나
우측으로 내려간다.
3분 후 "해안길" 날머리인데!
이렇게 막혀있고 같은 문구!
이정표만 외로워진다.
위로 보이는 "송도공원"
천천히 조망을 즐기며
"현인광장" 까지 <15분 정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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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오션파크에서 바라본 해안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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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00주년 기념공원"
어릴때 무던히 보았던 추억!
"거북섬, 구름다리, 케이블카"
드디어 도착한 "현인광장
"서구 종단트레킹 숲길 종점"
조용한 백사장을 바라보며
오늘의 걸음을 마무리 한다.
카페 게시글
좌측_둘레길
서구 종단트레킹 숲길/ 구덕 꽃마을 ~ 천마다리 ~ 송도해수욕장 3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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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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