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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노래교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내가 돌아 가야할 故鄕은 아득히 먼 未來에만 있는가. 어릴 적 철없이 뛰놀던 곳엔 시방은 이리도 솔바람 소리뿐...”가수 이현주씨 송림에서서 노래가사 일부분이다.
이현주노래교실 회원과 팬클럽이 고흥을 방문 명승지를 탐방하고 즐거운 게임을 통한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경남김해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 현주노래교실 회원 50여명은 고흥만방조제 수변공원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면서 주변경관에 매료 되어 기념촬영과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오후에는 소록도와 거금도 잇는 거금대교를 관광하며 고흥의 들녘에 풍요로움을 즐겼다.
고흥군의 축제 및 큰 행사에 빠짐없이 초청되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주옥같은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이현주씨는 “고흥의 8품9미10경에 흠뻑 빠져 팬클럽 및 노래교실회원들과 고흥을 찾게 되었다.
”고 말 하면서“지난해에도 우리회원들이 이곳을 방문해 좋은 이미지와 볼거리가 풍족하여 고흥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
그는 또“고흥군에서 매년 초청하여주신데 무한 감사를 드리고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칭찬하고 특히 성공적인 축제를 이끄신 관계자들도 치하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이현주씨는 보성출신으로 히트곡은 ‘자갈치’’송림에서서’’떠도자의 일기’ 등이며 우리들에게 맛깔나는 노래를 들려주고 있으며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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