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마당-중등독서토론 1주차-모파상, 목걸이

[춘쌤]

토론 전 1차 독서 후 자신의 이해도와 호감도를 표시한 것입니다.

위해뜰 중등독서토론 - 모파상, 목걸이 100자평

저는 이책을 통해서 제 자신의 허영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마틸드처럼 물건에 대한 욕심이나 욕망이 많으면 자기자신이 더 손해를 본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주인공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해보았더니 저였더라면 마틸드가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새로운 목걸이를 사기 전에 자기자신에게 목걸이를 빌려준 친구한테 먼저 잃어버렸다고 솔직하게 말할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부분에서 깨닳은 점은 우리모두는 자기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알개 돼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의 백만원과 내일의 백만원은 다르다고 말슴하셨던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허영심이 많았던 마틸드 그런 허영심 때문에 잃어버린 10년의 시간 마지막의 가짜를 알아버린 허무함까지. 마틸드는 더 이뻐보이기 위해 목걸이를 빌리지만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목걸이. 하지만 마치 공을 벽에 던졌을때 더 높이 튀어서 다시 돌아오듯이 목걸이를 잃어버렸기에 훨신더한 피해를 피할수 있었다.마틸드의 허영심 때문일까 그런데 허영심은 인간이라면 가지고있는 본능,하지만 과한 허영심은 오히려 나아가기보다 독이 될수있다.우리는 과한 허영심을 갖지말고 지금의 생활의 감사하며 살자

가난한 삶을 살고 있었던 가족이 파티를 가기위해 화려한 못걸이 옷 등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 부부는 그럴 형평이 안되었고 결국 와이프에 친구에게 보석목걸이를 얻고 파티를 가서 화려함을 뽐냈지만 어느샌가 목걸이가 없어져있었던 것이다 너무 놀란 부부는 보석이 보이지않아 결국 똑같은 보석목걸이를 사주기로 하고 보석을 사주었지만 빚이 너무 많아 10년동안 3만6000을 값아야했다 그걸 다 값고 친구에게 사실을 다 털어 놓았지만 알고보니 그 보석은 가짜보석 이였던것이다.

이 소설은 누구의 잘못이나 실수는 없었다고 본다, 마틸드는 남편에게 받은 편지로부터 파티에 참석 하게 됬는데, 친구한테서 빌린 목걸이를 잃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마틸드는 남편과 어떻게든 갚을려고 몇년의 힘든 일을 해 진짜 보석을 갚아줬다, 하지만 친구의 것은 가짜였으나 마틸드는 현명하게 대처 한 거 같다, 끝가지 책임지는 마틸드가 좋았던 거 갵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인 마틸드의 허영심 때문에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녀의 남편은 그러한 아내에게 이러한 문제등을 말하지 않고, 일이 커질수록 기다려 왔으므로 아내에게 이러한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마틸드에 친구인 포레스티는 친구인 마틸드에게 진실을 빨리 말하지 않으므로 마틸드가 힘겹게 돈을 모았다고 할수있다.

마틸드의 남편은 매우 착한 사람이다.그 이유는 어떤 남자들은 아내가 빛을 지면 싸우거나 때리거나 이혼하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마틸드에 남편은 아내의 욕심을 탓하지 않고 같이 일하면서 묵묵히 목걸이의 값을 열심히 갚았다.나중에 친구가 목걸이는 진품이 아니라고 해서 마틸드는 깜짝 놀랐지만 자기 스스로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을꺼 같다.

나의 생각은 내가 원래 소설을 잘 안보는데 이건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왜냐하면 그 목걸이를 빌렸는데 그것을 잃어 버린것도 충격 적이였고 나는 그때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다가 이제 남편이랑 마틸다가 그것을 숨기고 진짜 그 예쁘고 자기 멋에 취해 사는 마틸다가 늙을 정도로 일을 해서 가져다 줬는데 원래 그 목걸이가 가짜 였다는게 밝혀지자 나는 진짜 완전 깜짝 놀랐던거 같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처음으로 소설을 읽으면 놀랐고 즐겁게 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