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글을 남깁니다
요번 실업배구 중계를 보면서 저만 그런생각을했는지 알았는데 카페와서보니
다른글들도 올라와있어서 저도 이렇게 글을씁니다
과연 심판들은 왜 그랬을까요 하는 의문이생깁니다
요번 화성시청이랑 용인시청이랑 한 경기에서 화성이이겼지만
그게 심판때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화성도 잘했고 용인도 잘했지만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게임이 아수라장이 되더라구요
분명히 티비에선 손에맞고나간걸로 알고있는데 심판은 당당하게 아웃을 주더니
쫌있다가 선수까지 퇴장을 시키더군요
그냥 화성시청이 이글수있게 게임을 만드는거같습니다
그런심판들때문에 솔직히 배구뿐만 아니라 다른종목들도 어이없던게임들이 많은거같은데
생방송으로 중계를하고 실업배구 결승전에서 이런심판들이 나오면
누가 우승할지 뻔한거 아닙니까~
용인시청 선수들은 열받아서 펄쩍펄쩍 뛰어도 심판은 편파판정만하고
보니깐 심판이 못볼경우 심판들을 다 모아서 물어보던데 왜 그때는
자기혼자서만 아웃이라고했을까요
제가봤을땐 분명 심판이 편파판정한걸로보이는데요
앞으로 그런시합을하면 누가 배구를 볼지 궁금합니다
두팀다 열심히연습해서 시합에 나왔을껀데 심판이 한쪽편을 들어주면
당연히 그쪽이 이기는경기인데....앞으론 그런심판들이볼경우 차라리 중계를하지마시고요
아무쪼록 제가봤을땐 확연히 심판이 화성을 많이 도와주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