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먹는대로 질병이 오기 때문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 다큐멘터리는 '그들'이 숨기는 <충격의 진실>을 알려준다.
몸이 병들면 바이오코드고 바이오클락이고 브레인리퍼블릭이고, 사랑이고 정의고 양심이고 다 소용없다.
- 전세계 당뇨 환자가 약 3억 1500만 명이다. 총 의료비의 1/3이 당뇨 치료에 쓰인다.
- 이 프로그램에 극단적인 소와 돼지 고기 혐오, 닭과 칠면조, 치즈, 유제품, 달걀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 것은, 원래 이 음식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생산 과정에 숱한 환경물질, 항생제, 제초제, 살충제 등 약물, 고깃속 박테리아 등의 독소 등 때문이다.
자연상태에서 건강하게 자란 동물 고기가 나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50년 전 시골에서 자라던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달걀은 이제 없다.
- 알츠하이머 환자의 대부분은 실제 알츠하이머가 아니라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아서다. 또 프리온 단백질이 끼었을지도 모른다. 이 주장은 내가 끝없이 해오는 것이지만, 그래서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귀담아 듣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심지어 하얀 지방덩어리가 숭숭 박힌 쇠고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이건 정말이지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다.
- '치킨'이라는 닭고기에 엄청난 양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치킨을, 어릴 적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닭고기쯤으로 이해하면 큰일난다. 치킨에서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라는 발암 물질이 범벅이 돼있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는 육류의 아미노산과 크레아틴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고온에서 조리될 때 나온다. 바글바글 끓는 기름에 닭고기를 튀길 때 이 발암물질이 마구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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