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02 23:00....군의원 당선자 김 종학
추부 옛길의 가로수가 나의 벗이었다.
아침마다 극동방송을 들으며
달리는 들판엔
싱그러움이 물씬 풍겼고
마전에서의 나의 생활은
점점 익숙해 져갔다.
마전에 있는 친구들이 날 기쁘게
오늘은 이친구 낼은 저친구가 찾아와 맛잇는 점심과 저녁...
이구 이젠 제법 ㄸ ㅗ ㅇ ㅂ ㅐ 가 나왔지 모얌 ㅋㅋ
울 중핵교 전 회장님이신 상무님, 글구 회장님
메리츠화제 마전 정 점장님 과 자옥이 사장이신 장춘박
고박사, 전주작은소나무, 전회장 영록, 마전의 조원장님, 전국농업인 김부회장님 ....
이슬이와 참 맛있게 잘먹었슈.
내부리 푸르름이 가득한 우리 청님이
오이 한박스 엄청 인기가 좋았다우..
아~~~
인숙친구
땅두룹 과 막걸리 정말 맛나게 먹었지용
오빠덜이 환장을 했다나 모래나!!!!!
ㅎㅎㅎㅎ
드뎌 6월 2일
투표 꼭 하세요~
관저동 진마루감자탕
김 사장님
한표라도 소중하다며 종업원께 맏겨놓고
아침일찍 와잎과 나란히 와 꾸~욱 찍고 가고
영숙1.2 친구
시골언니 오빠 투표하라고 바쁜와중에도 전화하고
부산 0순위
몇번씩 전화로 응원해주고
설 총무 수민...
몸소 구석구석 뛰어다니느라 몸살나서 병원 입원 까지하여
상반기 통영동창회도 노참석 ㅋㅋㅋ미안.
그리고 보이지 않게
뒤에서 시골 부모 형제에게 전화해서
투표 꼭 해야된다고 여러번씩
전화한 우리 성대28 친구덜과
성대총동문
, 그리고
추부중학교 23회 친구덜과
추부중학교21회 오라버니덜
&
마전 동심회
마전 장날 많은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과 능력 대단했답니다
음... 또
추부중학교 총동문
숨은 실력 알져
그져 고마울 따름이라고 꼭 전해달라네여^*~.....
중요한것은
우리
추부인이 나오면 다시한번 발벗고 뛸준비 다 되었으니
한번쯤 시도해 보시져
여러분!
출처: 성대초등학교 28회 원문보기 글쓴이: 솜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