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열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먼 거리이지만 선생님과 사모님과 간호사누나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즐겁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가까운 병원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비타민c주사 맞으면서 건강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진료시간중에도 언제나 시간내서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섭게만 느껴졌던 비타민c주사를 거부감없이 잘 맞도록 도움주신 원장님(소망님)과 사모님, 간호사누나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허 열군.
건강을 완전하게 회복해서 다시 학업에 정진하고 좋은 일군으로 가정과 사회에 봉사하길 바랍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기쁩니다.
평택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세요.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 놓았습니다.
좋은 인연을 새깁니다. 어렵지만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열심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도움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