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네요.
경제는 어렵고 서민들은 더 더욱 살기 힘들어지고...
가끔 애국이란 무엇인가? 나는 애국을 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저에게 묻고 있답니다.
여기서 애국하시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추운 날씨 집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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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항상 힘들지 않나요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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