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드님이 너무 좋아하는군요.엄청 잘 웃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제 아들 어릴 때보다 박자감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성장해 가는 모습 계속 보여 주세요.특히 아버지의 푸근함이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저도 이렇게 탁구를 가르쳐 봐야 겠군요. ^^
아빠 미소가 낮부터 지금까지 멍~~하니 자꾸 보게 되는군요ㅎ응원합니다^^
첫댓글 아드님이 너무 좋아하는군요.
엄청 잘 웃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제 아들 어릴 때보다 박자감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성장해 가는 모습 계속 보여 주세요.
특히 아버지의 푸근함이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저도 이렇게 탁구를 가르쳐 봐야 겠군요. ^^
아빠 미소가 낮부터 지금까지
멍~~하니 자꾸 보게 되는군요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