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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191215 주일 학생예배/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주일 학생 예배 |
제목 | 나는 누구인가? |
성경 | 요한복음 15:16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20191215 학생회 - 나는 누구인가 녹취본.hwp
20191215 학생회 - 나는 누구인가 녹취본.pdf
성경말씀 (요한복음 15:16)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 요약 자료 ♠ |
서론
1. 망하게 하는 3가지 - 죄성, 세상, 마귀
2.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욕구들을 이용하는 마귀
3. 칼빈의 5대 교리
1) 전적타락
2) 무조건 선택
3) 제한속죄
4) 불가항력적 은혜
5) 성도의 견인
본론
1. 구원
1) 그리스도
2) 부모 때문에 다니는 교회 - 구원아니다.
3) 내 자신이 실제로 믿을 때 체험된다.
2. 구원받은 신분, 권세
1) 확신 가지고 기도할 때
2) 응답
3) 말씀(음성)
3. 기도문
1) 하루에 5,10분 집중하여 기도하라
결론
1. 25시 하나님의 시간표 온다.
2. 이 체험하게 되면 담대해진다.
♠ 녹취 자료 ♠ |
♠서론♠
▶왜 인간에게는 참 행복이 없는 것인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왜 떠난 것인가.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떠났는데. 왜 죄를 범했는가.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 떠남으로 인하여서 하나님 떠난 그 영을 마귀가 그 영을 지배하는. 그래서 하나님을 떠났고 그래서 마귀 손에 완전히 장악되어져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리고 인간에게는 무서운 죄성이라는 게 있어서 이 죄성에 지배를 받으면서 우리가 살아가지게 되지는. 인간이 갖고 있는 모든 범죄와 문제, 사건에 그 세 가지가 뭔가 하면은 내게 있는 죄성, 세상, 마귀. 이 세 가지가 우리를 실패시키고 망하게 만드는 삼위일체이다.
▶이미 우리는 신분 자체는 마귀자식인데, 마귀는 뭘 이용하는 것인가 하면 우리에게 있는 죄성을 이용을 하고 그리고 세상 것 갖고서 우리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것으로 우리를 유혹하기도 하고 세상의 것으로 날 힘들게 만들기도 하고 총동원 시켜서 마귀는 우리를 공격하는. 이 속에 우리가 빠져있게 되어진다.
▶그래서 여기서 인간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시작 자체가 사실 여기서 오게 되어지는거다. 그리고 그 근본은 바로 뭔가 하면 우리 속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성의 지배를 받고 있고, 그리고 우리를 누가 장악하고 있는가? 마귀가 우리를 장악하고 있게 되지는.
자 인간은 뭐가 필요한 것인가 하면은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 뭔가를 먹어야 한다. 먹어야 살겠죠? 그리고 나이가 들면 성적인 욕구도 생긴다. 그래서 이 욕구를 채우려 온갖 나쁜 일들도 사실 일어난다. 그리고 잠을 자고 싶은 수면욕도 있다. 굶는 것은 며칠 굶어도 잠은 못 견딘다. 고문 가운데 가장 심한 고문이 잠을 안 재우는 거다. 잠을 못자면 서서 걸어가면서도 잔다. 이걸 우리가 생리 욕구라 그런다. 그런가하면 인간으로 안전하기 위해서 그래서 자기의 방어를 하게 되고 안전해야 하니까, 자기 안전을 위해서 죽이기도 하고 성벽을 왜 쌓지? 안전을 위해서 나오는 행동이다. 그런가하면 우리는 소속감을 갖고서 살아야 되지. 사람의 인정을 받아야 되지고.. 이런 여러 가지 욕구들이 우리 인간에게 일어난다. 왜? 살아야 되지니까. 그런데 이게 안 채워진단 말이다. 안 채워지니까 이걸 나쁜 방법으로 채우도록 만드는데 그걸 누가 이용하는 것이지? (마귀) 요놈이 하는 거다. 우리를 속여서 세상을 치유하게 되어져야 하는데 이게 안 채워지니까.. 사기도 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이런 일들을 하게 만들고..
▶이게 안 되게 되지면 인간에게 뭐가 오는 것인가 하면 또 갈등이 오게 되어 지고 불만족이 오고 이것이 또 안 되서 상처가 되고.. 그래서 인간 죄성이 일어난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전부 이 세 가지가 합쳐져 있는 것이다. 왜 이렇게 망하게 되어졌을까? 사단에 속고 죄를 범하고 하나님 떠나서 완전히 멸망상태로 빠진 것이란 말이다.
▶우리 인간이 멸망상태에 빠졌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고 누굴 보내지?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낸 것은 처음부터 이 시작 자체가 (마귀)요놈이란 말이다. 마귀에게 속은거란 말이다.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 말씀에서 여인의 후손이 와서 뭐 하겠다? 뱀의 대가리, 마귀의 대가리를 박살 내가지고 여기서 건져 구원하시겠다고 주신 것이 원시복음이다. 그 복음대로 우릴 건지러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고 우리 모든 죄의 문제에..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이 죄가 중간에 들어서 하나님 떠나게 만들고 죄성을 만든다. 그리고 죄를 통하여서 누가 역사하는가? 마귀가 역사한다. 그래서 항상 중심은 이 죄다. 이 죄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지고 죄 때문에 마귀의 손에 장악진다. 요한일서 3장 8절을 보면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아예 신분 자체가 왜 우리가 마귀의 손에 잡힌 것인가. 죄 때문이다. 이 죄 때문에 하나님 떠나게 되어진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죄 문제 위하여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거다. 살아나시면서 예수 십자가 부활로 죄 문제 해결 받고 그리고 마귀의 손에 잡힌 것을 요거 마귀 대가리를 박살내고 우리를 하여금 누굴 만나도록?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신 거다.
▶그래서 과거의 우리 상태는 완전히 멸망 상태이다. 이걸 전적 타락이라고 이야기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죄 문제, 마귀 문제 해결할 길이 자체가 없는, 하나님이 찾아오셔도 죄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게 되지는, 또 마귀 손에 잡혀서 하나님 찾을 수도 없는, 이런 완전히 망가진 인생이였단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셨나? 내게 어떤 구원 받을 만한, 어떤 조건이 있어서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고 왜? 다 망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 전에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거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창세 전에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신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여 주셨고, 제한 속죄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예수님이 만백성을 위하여서 죽으신 게 아니다 바로 하나님의 선택된 여러분을 위하여서 예수 죽으신 거란 말이다. 그럼 왜 나만을 위하여 죽으신 건가? 만약에 만백성을 위하여서 예수님 죽으셨다는 말은 예수님 피로 다 살려져야 되는 거다. 못 살리는 사람에게는 헛된 피가 되진단 말이다. 그래서 제한 속죄라 이야기하는 것은, 이렇게 건져 구원하여 주신 것이다.
▶우리 오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데, 불가항력적인 은혜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는 완전히 망하여 졌기 때문에 난 하나님을 찾아갈 수도 없고 죄를 해결할 수도 없고 하나님 만날 수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는 거야. 그래서 하나님이 뭐한 것인가 하면은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나를 예수 믿도록 만들어 주신거란 말이다. 내가 예수 믿고 싶어도 아무리 해도 못 믿는다. 성령께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 듣게 만들어주고 그렇다! 예수 믿어야 하는 이 믿음을 누가 주는 것인가 하면 하나님 성령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거다. 이렇게 해서 나를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바로 그 분께서 성도의 견인이라는 것은 자녀 삼아주신 이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고 끝까지 이끌어 인도하여서 구원을 반드시 완성시켜 나가게 되어지는.
▶그래서 빌립보서 1장 6절에서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고 약속 하고 있는. 우리의 구원은 한번 받은 구원 자체는 취소가 안 된다. 어디까지? 죽는 그날 까지 날 이끌어 인도하여 주시게 되지는 이와 같은 신분으로 나를 불러 주셨고, 로마서 8장 31-39절 말씀을 보게 되어지면은 하나님이 나를 끝까지 지켜 보호하여서 환난이나 기근이나 핍박이나 칼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빼앗을 자 없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속에서 나를 이렇게 불러주신 거다. 이걸 우리가 어려운 말로 칼빈의 5대 교리라고 이야기 하는데, 성경 66권속에 숨겨 있는 놀라운 구원의 비밀들이다. 하나님이 우리는 완전히 망했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선택으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려 작정하셨고 예수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하여서, 남의 죄 때문이 아니다.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이 죽어주신 거다. 예수님이. 무엇 위하여서? 이 죄 문제 해결하기 위하여서. 이것 다 이룬 것을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게 만들어서 나를 이와 같이 구원의 축복 누리며 살아가도록 우리를 만든,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 하면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나? 마귀 손에 장악되어져서 마귀의 종노릇 하며 살아왔던 나를 하나님이 건져 구원하여서, 자 오늘 읽은 본문 속에 뭐가 나왔는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하나님이 날 뭐하셨나? 내가 하나님 선택한 게 아니다. 내가 예수 선택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한 거다. 예수님이 구원하시기로 구원 작정하신거란 말이다. 이 사실이 깨달아지게 되어지면은 ‘이야, 어쩌다 내가 예수 믿은 것인가!’
♠본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하면, 내가 받은 구원이 이게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우리가 먼저 깨달아야 하는데 내 속에 계신 분이 지금 누가 나와 함께 하시지?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 선지자요, 내 모든 죄의 문제와 재앙, 실패, 모든 운명, 팔자를 다 해결하신 제사장 그리스도고, 나를 마귀의 손에서 해방하여 주신 왕 되신 그리스도가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거다. 이분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거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를 다니는데, 신앙생활에 대해 저번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내가 선택해서 예수 믿은 것이 아니라 누구 때문에 예수 믿었는가? 부모 때문에. 엄마, 아빠가 교회를 다니니까. 그게 여러분이 엄마, 아빠가 교회 다니라고 해서 다니는 것은 그거는 여러분 엄마, 아빠를 안 만났으면 여러분은 교회 안다녔을지도 모른다. 엄마, 아빠 때문에 여러분 교회 다닌 사실 자체는 참 감사한 이야기이다. 부모 때문에.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그러나 더 중요한 부분은 진짜 여러분 자신이 누구를 믿어야 되는 것인가. 예수 믿어야 하는 거다.
▶파키스탄 이야기를 저번에 했다. 파키스탄은 어떤가하면 부모가 예수 믿으면 그냥 교회 다닌다. 이들의 생각은 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 믿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건 예수 믿는 게 아니다. 성경에 뭐라고 표현된 것인가 하면 아빠가 신 포도를 먹으면 치아가 시리다. 그런데 아빠가 신 포도를 먹어서 치아가 시릴 때 아들도 이가 시릴까? 아들은 안 먹었는데.. 아빠가 먹었으니까 아들도 시릴까? 아니다. 아들도 신 포도를 먹어야 신게 느껴지는 거다. 구원이라는 것은 부모가 예수 믿는다고 내가 구원받은 거 아니다. 이게 누가 착각하는 거와 같은 건가 하면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태어난 것이 구원받은 거라 착각한다. 교회 다녀서, 부모가 예수 믿어서 구원받은 거 아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인격적으로 나 자신이 믿는 거다. 내가 예수 영접하고, 내가 인격적으로 예수 믿어야 하는 거다. 그래서 내 자신이 스스로 여러분들에게 목사님이 꼭 하고 싶은 이야기 무엇인가 하면,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여러분 자신들이 내가 구원이라는 체험 이게 와야 하는 거다. 부모 때문에 예수 믿는 것 시작했겠지만, 이 체험을 내가 해야 되지는 거다. ‘아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거구나. 그 분이 정말 나와 함께 계시는 거구나.’ 이게 와야 하는 거다.
▶그래서 이걸 위하여서 여러분들에게 뭘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인가 하면은. 구원받은 자의 신분과 권세이다. 그래서 일부러 여러분에게 구원받은 자의 신분 누림 기도문을 다시 복사하여 왔다. 여기 나오는 내용을 여러분들 우리 같이 한 번 읽어봅니다. 왜 갖고 온 것인가. 내가 얼마나 놀라운 신분으로 된 것인지를 두고서 기도할 때에 이 사실이 내 신분이란 말이다. 이걸 붙들고 여러분들이 그냥 기도하지 말고 ‘그렇다. 나는 이런 신분이 되어졌구나.’ 이것이 여러분들이 믿어질 때 여러분 기도가 실제적으로 응답되어진다. 우리 같이 읽어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축복 누림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도 그리스도 언약잡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는 내 인생 모든 문제의 해답이시며 내 삶의 주인이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기도하는 나에게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이신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요14:6, 롬8:2, 요일3:8)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던 나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시고 원죄, 자범죄, 조상의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하시고 마귀의 종노릇과 운명에서 벗어나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구원받은 나에게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고전3:16)
2)구원받은 나의 삶에 성령께서 세밀히 인도하심을 믿습니다.(요16:13)
3)구원받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행1:8)
나를 자녀로 삼으신 주의 성령께서 내 안에 영원히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며,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깨우쳐 주시고 축복된 만남과 길을 열어 주시며 기도할 수 있도록 영적인 새 힘을 주옵소서.
4)구원받은 나에게 흑암을 결박하는 권세 주셨음을 믿습니다(마12:28-29)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의 세력과 영적싸움에서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권세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마음과 생각 속에 불신앙을 주고 가정과 산업에 역사하는 흑암세력은 떠나갈지어다.
5)구원받은 나에게 천사의 도움받는 권세 주심을 믿습니다.(히1:14)
기도할 때마다 주의 천사가 나의 기도를 하나님 보좌 앞으로 열납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위기에 처할 때나 연약할 때 나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고 필요한 곳에 주의 천군, 천사를 파송하심을 믿습니다.
6)구원받은 나에게 천국 시민권 주심을 믿습니다.(빌3:20)
세상을 살아갈 동안에 천국시민권을 주셨으니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책임지심을 믿습니다.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더 큰 응답과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7)구원받은 나에게 세계복음화의 응답 주심을 믿습니다.(행1:8)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사실을 현장에서 누리고 증거하며 나와 후대가 이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하여 세계복음화를 이룰 것을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내게 한 시대 살릴 시대적인 대표적인 기념비적인 증거를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이 내용을 여러분들이 읽었는데 이게 오늘 제목, 나는 누구인가. 이 신분과 권세를 갖고 있는 나의 신분.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무슨 근거로 기도하냐면 이 근거로 기도하면 되는 거다. 그래 이미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 성령 역사 하셔서 기도 응답하신다. 약속해 주셨다. 이걸 믿으면 되는 거다. 내가 기도할 때 흑암이 결박당하고 내가 기도할 때 천사가 동원되어지고 하나님이 천국 시민권을 갖고서 그 분의 완전한 보장 속에 내가 있는, 나의 대한 신분자체. 그냥 지식이 아니고 이 사실 자체를 정말 여러분들이 묵상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확신)이걸 주신다. 그리고 이걸 문제 오게 되어졌을 때 여러분들이 이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게 되어지면 응답이 오게 되어 진다. 그리고 이걸 붙들고 기도하고 있으면 뭐가 주어지는 것인가 하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지는. 이거 놀라운 거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되어지면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쓰임 받았던 모든 주의 종들마다, 선지자들마다, 사용자들마다 뭐가 있었는가.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되어지면 (언약)이게 100% 성취되게 되어진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말씀이 주어졌을 때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다. 하나도 남김없이. 어느 날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모세야 네 백성 이끌고 이제 가나안 땅으로 가라. 모세가 그 언약을 잡았을 때에 하나님은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서 모든 준비를 다 갖추신 거다. 하나님이 모든 준비해 놓으시고 모세에게 뭐라 하셨어? 네 백성 이끌고 나가라고. 모세 나이가 팔십인데 가진 재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모세 재산은 지팡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런데 모세가 그 말씀을 따라서 나가게 되어졌을 때 하나님은 애굽 땅에 10가지 재앙을 퍼붓고 그리고 유월절 통하여서 해방시켜 주셔서 홍해 바다를 건너게 만들고 그리고 광야 길 걸어가면서 광야 걸어가면서 먹을 거 하나님이 다 준비 해놓으셨다. 만나도 준비하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춥지 않게 덥지 않게 다 만들어주고 하나님이 이 백성 이끌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고 그것만 갖춘 게 아니요 모세를 도와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 준비해 놓으셨다.
▶자 우리가 정말 나의 신분이라는 것 자체는 이렇게 하나님이 내가 기도할 때 응답 받는 거다. 뭘 깨달으면 되는가. 내가 이런 신분이다. 그래서 그냥 기도하면 여러분들 잘 기도가 안 되어질 거다. 그래서 이 언약기도문 보면서 ‘그래 내가 기도하면 성령 역사하는 신분이 되어졌구나.’ 이걸 믿으라고 오늘 말하는 거다. 오늘 본문 속에 뭐라고 나왔는가.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뭐하도록? 여러분들이 열매 맺어서 축복 속에 들어가도록 뭐하면 되도록? 기도하면 응답 받도록! 여러분이 기도하면 누가 응답하신다?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한다.
▶이걸 뭐해보라는 건가. 진짜 뭐 오는 것인가. 아, 내가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 것이로구나. 여러분이 체험을 해보게 되어졌을 때 내가 믿는 그리스도가 정말 모든 해답이 맞구나.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구나. 이게 오는 거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오지 않게 되어지면 그냥 교회 다니고, 엄마, 아빠가 야단쳐서 나오는 그런 수준에 머문다. 이래서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다. 정말 이 안에서 내 신분 붙잡고 기도하게 되어졌을 때 하나님 반드시 하나님 응답하여 주시고 말씀 주셔서 인도하여 주신다.
이 세세한 체험을 누가 할 수 있는 것인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거다. 능히 할 수 있다.
▶목사님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뭘 했는가 하면, 목사님이 다녔던 시골에 큰 노회가 있었다. 경상도하고 창경군하고 두 개 합쳐져서 경창노회라고 두 개 군이 합쳐져서 4-500개 되어지는 굉장히 큰 노회가 있었다. 거기에 뭐가 있는가하면 각 교회들마다 학생회들이 있고 거기에 학생회장을 하면서 연합해서 학생들이 자체 구성해서 만든 게 무엇인가하면 학생들 자체 수련회. 강사 섭외도 우리가 하는 거다. 목사 초청도, 사회도 우리가 하고 예산도 우리가 짜고, 다 했다. 언제 했는가 하면 고등학교 2,3학년 때 다했다. 여러분들 못하는 나이가 아니다. 목사님은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시고 이걸 다 체험한 거다. 여러분들도 충분하게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는 나이가 다 되어진 거다. 요셉은 17살 때 이 체험한 거다. 다윗도 동일하고, 다윗도 나이 20살 전에, 나이 20살 안되서 군대도 못 갔다. 그 나이게 다윗도 다 체험한 거다. 능히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거다. 내가 왜 이 말씀을 자꾸 강조하는 것인가 하면, 부모 때문에 교회 다니는 이 수준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정말 체험하고 이 속에 들어가게 되어야 한단 말이다. 더 이상 우리는 마귀 자식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언약기도문을 이용해서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이 기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 기도가 5-10분만큼만 정말 집중하게 되어지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게 되어진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멸망상태에 빠졌던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기 때문에 조금만 여러분들이 진짜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래서 언약 기도문을 여러분에게 주는 거다. 이거 붙들고 기도해보라. 하면 하나님의 성령 역사하시고 여러분 속에 실제 응답 주시기 위해 천사를 동원시키시고 흑암을 결박시켜서라도 하나님은 응답하게 되어지는 약속받은 신분이다.
♠결론♠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해보게 되어지면 여러분에게 뭐가 오는 것인가 하면, 25시라는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는 거다. ‘아,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거로구나.’ 만약에 여러분이 이 기도해서 응답받고 체험하게 되어지면 그날부터 여러분이 완전 달라지는 거다.‘ 어? 하나님이 살아계시네.’ 이게 체험되어지면 겁날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고 얼마나 많이 담대해지겠는가. 다윗이 언제부터 담대했지? 이스라엘 모든 군대가 골리앗 앞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다윗은 어떻게 한 건가. 내가 가겠다. 이랬을 때 오히려 형들이, 지금 오히려 다윗보고 형님들이 교만하다고 뭐라 했다. 조그만 너가 겁도 없이 가냐 했다. 근데 다윗은 무슨 마음을 가졌는가. 골리앗 정도야.. 내가 사자 대가리도 깨고 곰하고도 싸워서 이겼는데 골리앗 정도야 뭐 .. 아무리 빨라도 사자보다 골리앗이 빠를까? 사자도 때려잡았는데 골리앗정도야 뭐 식은 죽 먹기지. 여러분들이 실제적으로 이 체험을 하게 되어지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체험하게 되어지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다. 그래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꼭 이번에 여러분들 이거 붙들고 진짜 기도해보는 거다. ‘주님 나 이제 이런 신분임을 믿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갖고 있는 기도제목들을 놓고 기도해보라. 하나님이 분명히 응답해 주실 것이다. 꼭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 기도하고 응답받는 우리 렘넌트가 다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기도)
원래 우리는 영원히 멸망 속에 고통 속에 마귀의 종노릇하다가 지옥가기 합당한 전적 타락된 신분이었지만은 하나님 무조건적으로 날 선택하여 주시고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서 그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가 예수 믿어서 교회를 다녔지만은 이제는 그런 수준 말고 정말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정말 체험하고 이 믿음 속으로 들어가도록 주께서 저희를 권고하여 주옵소서. 이 언약 기도문을 보고서 ‘그렇구나! 나는 이와 같이 놀라운 신분과 권세를 가졌구나‘ 당당히 언약잡고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는 그래서 새로운 믿음이 시작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권고하사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봉헌기도, 축도)
기도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준비한 귀중한 예물을 기쁜 마음으로 ?드리옵니다. 예물 받으시고 이제부터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고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래서 경제 미자립에서 벗어나져서 물질적인 고통을 당하지 않는 앞으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이 훈련들이 렘넌트부터 채워지도록 이 아이들을 주께서 권고하여 주옵소서. 이제 내가 구원받은 신분과 권세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깨닫고 우리가 이 언약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며 응답받는, 부모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내가 정말 체험하고 누려서 예수 믿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하시고 저희들 가는 현장들마다 하나님 나라 임하는 곳에 쓰임 받는 우리 렘넌트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아이들을 권고하사 주님이 이끌어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우리 아이들과 이를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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