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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후배님들의 수고에 한번 찾아와보는것도 서로의 정이라 생각하고 ~~ 역시나 멋진 공사로 고생이많으시더라고요 . YMCA 늘오름의 인연으로 그때 그시간으로의 추억으로 선 .후배님들과 좋은자리여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백흠철선배님의 막걸리로 . 연용흠 선배님의 전어회무침(7만원)과 맛있게 냠냠하고 ~~
윤희덕선배님의 저녁식사 (25만원) . 저도 차와 호프 (7만오천) . 지난추억으로 조잘조잘 즐건수다들 떨고 선.후배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선.후배자리라니 흔쾌히 포항에서 달려온 태현 너무반갑고 고마웠어 . 용흠선배님은 청도 문상관계로 오셨다가먼저 가셔서 다들 아쉬워했는 분위기였습니다 .
저녁식사후에도 후배님들은 공사마무리해야된다고 먼저일어나 늦은시간까지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오늘도 모두 멋진하루로 웃음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