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22) | 주님의 능력은 정의를 사랑하심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공평의 기초를 놓으시고, 야곱에게 공의와 정의를 행하셨습니다. 우리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발등상 아래 엎드려 절하라. 주님은 거룩하시다! 시편99:4~5 |
화요일 (5/23)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삼가 조심하여 기도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불평 없이 서로 따듯하게 대접하십시오. 베드로전서4:7~9 |
수요일 (5/24) |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에 맡기셨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다. 요한복음3:34~36 |
목요일 (5/25) |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시편33:22 |
금요일 (5/26)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8:14~15 |
토요일 (5/27) |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마태복음5:8~9 |
주일 (5/28) |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그들이 모두 한 몸이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1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