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은 자신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부터, 그는 자신이 겪은 노동의 현실과 사회의 모순을 기록했습니다. 그 기록은 『전태일평전』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전태일문학상도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글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언어로 오늘의 전태일평전을 써 주십시오.
모집 부문 및 부문별 응모 방식 [에세이] 2편(1편당 원고지 30~40매 이내)
교육, 기후·환경, 노동, 돌봄,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 등 인권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 에세이(활동가 수기, 집회 후기, 인권 운동 참여기 포함).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거나 기타 매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단, 개인 블로그 및 SNS 게시글은 응모 가능). 상금은 최우수상 200만 원(1명), 우수상 100만 원(1명), 가작 30만 원(6명)입니다.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원고료는 상금으로 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