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버리 런던 포우먼 EDP |
차분하고도 자유스러운 여성, 단순하면서도 우아하고 다른 누구가 아닌 자신으로 남기를 원하는 여성,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는 여성, 피상적이거나 과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건전하며 은은한 조화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향수.
처음에 느끼는 향으로 복숭아, 살구, 자두등 수천가지의 과일향이 어우러져 느낌이 강하고 쟈스민, 백단향, 서양삼나무등 우아한 풀향기와 마지막으로 사향과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남는 향. |
 버버리 위크앤드 포맨 EDT |
소박함과 풍요로움, 편안함을 강조한 새로운 향수. 순수하고 고전적으로 정제된 모든것들의 상징으로 전세계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첫번째 향수 버버리 맨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빛을 발휘하는 우수한 품질과 우아함을 겸비한 향수.
시트러스 후로티 계열의 과일, 나뭇잎, 따스한 느낌의 사향 |
 버버리 위크엔드 포우먼 EDP |
녹음이 우거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한가로운 야외에서 주말, 휴식을 취하면서 숲과 평원으로 떠나는 산책, 모닥불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시간.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기쁨과 아울러 놀라움의 모든 순간을 위해 태어난 풍요와 안락으로의 거부할 수 없는 초대.
레몬, 만다린, 오렌지, 자몽, 라임, 탠저린, 시클라멘, 블루 히야신스, 들장미, 복숭아, 아이리스, 복숭아껍질, 시더우드, 샌들우드, 머스크, 감미로운 꽃향기와 과일향, 감각적인 각종 향기들의 독창적인 향. |
 안나수이 돌리걸 EDT |
돌리걸의 탑노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과일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어서 톡 쏘는 베르가모트의 생기 넘치는 향과 과즙이 풍부한 멜론의 유혹적인 향, 그리고 사각 사각하면서도 깨끗한 사과향이 바다내음이 실린 시나몬, 녹차잎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
 안나수이 수이드림 EDT |
달콤하면서도 전혀 사탕같이 가벼운 향이 아닌, 톡 쏘는 듯하면서 약간은 파우더리하고 은은한 플로럴향까지 함께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향수입니다. |
 지방시 쁘띠쌍봉 EDT |
플로리다 오렌지와 레몬의 신선한 시트러스, 민트, 백합, 재스민, 허니서클의 혼합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상쾌하고 섬세한 향기. |
 살바도르 달리 씸므 EDT |
달콤한 과일향의 향수.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적인 향수로 그가 1946년에 완성한 작품 [크리스마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으로, 여성의 관능적인 얼굴과 그대 그리스의 코린트 양식 사원의 기둥이 지닌 조각 예술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용기.
부드러우면서도 이국적인 복숭아, 살구, 파인애플, 칼리브리아 오렌지, 딸기류, 포도류, 리찌 등의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향에 재스민, 장미, 백합, 수선화 등의 우아한 꽃향과 향에 깊이를 나타내 주는 우디향, 샌달우드, 앰버, 머스크 등의 조화로 매우 맑으면서도 신비로움이 잘 조화된 화려하고 달콤하고 이국적인 이미지의 지극히 여성스러운 향수입니다.
.복숭아, 파인애플, 딸기류, 포도류의 달콤한 과일향 .백합, 장미, 수선화 .샌달우드, 무스크 |
 휴고 휴고 우먼 EDT |
마음을 열고 호기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개척하는 여성, 주체적인 행동으로 창조적이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자신만만한 여성, 도전과 창조를 외치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향수. 독특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분위기의 시원하고 정열적인 향수.
푸른 사과와 메론, 파파야의 상큼한 과일쥬스향, 샌들우드와 바닐라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취. |
 휴고 보스 맨 EDT |
*첫향-후루티, 시트러스, 사과향, 시나몬 등.
*중간향-제라늄, 클로버 등.
*잔향-올리버우드, 시더우드, 베티버 등 |
 지방시 아마리즈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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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노트-부드럽고 달콤한 네르디꽃, 만다린, 오렌지꽃, 바이올렛. 미들노트-치자나무, 미모사, 일랑일랑. 베이스노트-앰버, 머스크, 바닐라의 노골적인 관능이 어우러진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