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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탁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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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한산신문 한페이지를 장식하다
ANsang(원클럽♡) 추천 0 조회 312 24.04.24 15: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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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6:44

    첫댓글 500본부가 시행 중인 사업이라도 협회가 원하면 이관하겠다는 말씀은 500본부의 자주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깍아내리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24.04.25 20:01

    500본부의 자주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깍아 내려도 저는 이렇게 하고자합니다.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협회가 500본부가 진행하는 사업에 이관을 요구하면 그 자체로 500본부의 역할을 하였다 생각합니다.
    협회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될테니까요.
    저는
    어떤 경우에도 대립과 반목하는 모습을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최근 들어 협회가 주부무료교실을 운영할거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협회가 주부무료교실을 운영할 시 500본부의 대처에 대해 집행부안에서도 다른 생각이존재합니다.
    저도 잠시 고민을 하였지만 입장은 정리하였습니다.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협회가 운영하는 주부무료교실은 시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을 소진할때까지 운영되는 한시적 사업입니다.
    한시적 사업을 위해 지속적 사업을 내려 놓을 수는 없습니다.
    주부무료교실에 참여하는 500본부의 회원님들은 참으로 열성적입니다.
    다른 주부무료교실에 참여했던 분들 사이에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 한분이 새로 오셔서 참여하시는 분이 2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이분들에게 하의 운동복은 통탁구 500에서 지원하고 상의 운동복은 통일된 운동복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이쁘게하자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 24.04.25 20:52

    @하얀그리움 이제 주부무료교실은 쉬이 그만 둘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협회관계자분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혹여나 시에서 지원금이 내려와 사업을 할때가 되면 통영탁구 500본부의 주부무료교실을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때문에 힘들다면 그부분 쨉싸게 고치겠습니다.
    당연히 통영시 탁구협회의 이름으로 사업을 집행하겠습니다.
    지원금의 집행은 협회의 요구에 맞게 집행하겠습니다.
    한번쯤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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