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四字成語) 모음

[서은종]

※ 사 자 성 어 (四 字 成 語) ( 무 순 ) ※

자격지심(自激之心):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거거익심(去去益甚):차차 갈수록 더욱 심함.=거거태산(泰山).

임마뉴엘(Immanuel);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천차만별(千差萬別);여러가지 사물이 모두 차이가 있고 구별이 있음.

식자우환(識字憂患);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생사화복(生死禍福);삶과 죽음과 화와 복.

생사존망(生死存亡):삶과 죽음과 있음과 망함,=생사(生死)존몰(存沒)

흥망성쇠(興亡盛衰):흥하고 망하고 성하고 쇠함.

설상가상(雪上加霜):불행한 일이 업친데 겹쳐서 거듭 일어남을 비유하는 말.

의기소침(意氣銷沈):의기가 쇠하여 사그라짐.

전화위복(轉禍爲福):재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됨.

호언장담(好言壯談):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의기양양하게 하는 말.

천생연분(天生緣分):하늘에서 정해준 연분.

온고지신(溫故知新):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금상첨화(錦上添花):좋은 일에 더 좋은 일이 더함.

금시초문(今時初聞):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들음.

절세미신(絶世美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絶世佳人=絶對佳人.

반신반의(半信半疑):반은 믿고 반은 의심함.

주색잡기(酒色雜技):주색과 여러 가지 노름.

공금횡령(公金橫領):국가나 공공 단체의 소유 금을 불법하게 가로챔.

유구무언(有口無言):입은 있어도 말은 없다.

동거동낙(同居同樂):같이 살면서 함께 즐거워함.

동고동낙(同苦同樂):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함.

신토불이(身土不二):몸과 흙은 둘이 아니다.

죽마고우(竹馬故友):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신성모독(神聖冒瀆):신과 같이 성스러운 일을 침범하여 욕 되게함.

신앙고백(信仰告白):기독교신앙을 공적으로 나타내는 일.

사면초가(四面楚歌):사면이 적에게 둘러쌓인 경우와 도움없이 고립된 경우.

부지기수(不知其數):그 수를 알수없다.

부지신향(不知新向:갈곳을 알지못함.

경천애인(敬天愛人):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함.

치안유지(治安維持):나라를 평안하게 다스리며 지탱하여감.

배은망덕(背恩忘德):은덕을 저버림.

제왕지운(帝王之運):임금될 기운(운수).

동문서답(東問西答):어떤 물음에 대하여 당치도 않는 엉뚱한 대답.

살신성인(殺身成仁):절개를 지켜서 목숨을 버림.

극기훈련(克己訓鍊):자기사욕을 이지로서 익임, 자제함.

풍조(退敗風潮):풍속, 도덕, 문화 등이 쇠퇴하여 문란함.

준법의식구조(意識構造):역사적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사상, 감정, 이론, 견해등을 일컸는 말.

극악무도(極惡無道):더할수없는 지독한 악덕.

완전범죄(完全犯罪):단서나 증거물을 남기지 않고 교묘하게 수사망을 피한 범죄.

퇴패정신(遵法精神):법률을 바로 지켜서 실천하는 정신.

어불성설(語不成說):말이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함.

언어도단(言語道斷):말문이 막힌다는 뜻=언어동단(言語同斷).

탐관오리(貪官汚吏):탐욕이 많고 행실이 깨끗하지 못함.

일언지하(一言之下):한마디로 잘라 말함.

금지옥엽(金枝玉葉):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귀여운 자손.

우유부단(優柔不斷):어물어물하며 딱 잘라서 결단하지 아니함.

자포자기(自暴自棄):스스로 자신을 돌이보지 않음.

무위도식(無爲徒食):아무 하는 일 없이 머기만 함.

적막강산(寂寞江山):강산이 쓸쓸하고 고요함.

막상막하(莫上莫下):우열(優劣)의 차가 없음.

의미심장(意味深長):말이나 글의 뜻이매우 깊음.

우수사려(亴愁思慮):근심, 걱정과 염려.

오합지졸(烏合之卒):훈련 없는 군사,=오합지중(烏合之衆).

자행자지(自行自止):제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심기일전(心機一轉):이제 까지 먹었던 맘을 뒤집듯이 획 바꿈.

도발행위(挑發行爲):집착거리어 일이 일어나게 하는 행위.

태연자약(泰然自若):마음에 무슨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 없 천연스러움.

일엽편주(一葉片舟):한 조각 조그마한 조각배.

일엽지추(一葉知秋);한가지 일을보고 장차 오게될 사물을 미리 짐작함.

망망대해(茫茫大海):끝 없는 큰 바다 .=무변대해.

심사숙고(深思熟考)깊이 잘 생각함.

직무유기(職務遺棄):담당하여 맡은 사무(직책)를 내여버림.

구사일생(九死一生):죽을 고비를 여러차래 겪고 겨우 살아남.

희비애락(喜悲哀樂):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

오묘막측(奧妙莫測):심오하고 기묘함을 측량 할수없음.=심묘막측

만장일치(滿場一致):회의장에 모인 여러사람의 의견이 완전히 일치함.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 보통 갖일수 있는 인정.

발기부전(勃起不全):여러가지 원인으로 음경 발기가 불충분한 병적 상태.

인지위덕(忍之爲德):참는 것이 덕이 됨.

동병상련(同病相憐):같은 병을 앓은 사람끼리 서로 가엽게 여김.

운우지정(雲雨之情):남녀간의 육정으로 어울리는 사랑.

절제절명(切除絶命):목숨을 끊어버림.

의기투합(意氣投合):마음이 서로 맞다 .=의기(意氣)상투(相投).

일취월장(日就月將):날로 날로 진전함.

자업자득(自業自得):자업자득에 의한 과보,=자업자박.

인과응보(因果應報):선악의 인업(因業)에 의하여 과보(果報)가 있음.

산해진미(山海珍味):산해의 산물을 다 갖춘 진귀한 음식.

황당무계(荒唐無稽):언행이 허황하여 믿을수가 없음.=허탄무계(虛誕無稽).

허무맹랑(虛無孟浪):터무니 없이 허무하고 실상이 없음.

동상이몽(同床異夢):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꾼다.

시종일관(始終一貫):처음부터 끝 까지 한결 같이 관철함,

일편단심(一片丹心):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충성된 마음

환과독고(鰥寡獨孤):늙고 아내(남편,자식)가 없고 고아된 자.

호사다마(好事多魔):좋은 일에 흔히 마장이 들기 쉽다(마장(魔障).

조령모개(朝令暮改):법령을 자꾸 바궈 질정(質定)하기 어려움.

천방지축(天方地軸):못난 사람이 종작없이 덤비는 일, 너무 급하여 방향을 잡지못하고 날뛰 는일.

천인공노(天人共怒):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함.

천우신조(天佑神助):하늘과 신의 도움.

실사구시(實事求是);사실에 토대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일.

자가당착(自家撞着):같은 사람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서로 어그러저 모순된 일.

요산요수(樂山樂水):산 좋고 물 좋고,

사면초가(四面楚歌):사면이 적에게 둘러쌓인 경우와 도움없이 고랍된 경우,

망연자실(茫然自失):정신을 잃고 어리둥절함 .

자격지심(自激之心):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격세지감(隔世之感):딴 세대와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과잉보호(過剩保護):지나친 보호.

고집불통(固執不通):고집이 너무 세어서 조금도 변동성이 없음.

구제불능(救濟不能):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못 건져냄.

대마불사(大馬不死):바둑 뒬때 대마는 쉽게 죽지않고 살아남.

고관대작(高官大爵):지위가 높고 훌륭한 벼슬.

목불인견(目不忍見):눈으로 참아 볼수없음, 또는 그러한 참상.

언감생심(焉敢生心):감히 그런 마음을 품울수도 없음.

파란만장(波瀾萬丈):물결의 기복이 몹시 심한것처럼사건의 진행에도 변화가 심함.

대명천지(大明天地):아주 환한 밝은 세상.

유유상종(類類相從):동료 끼리 서로 왕내하며 사귐.

생존경쟁(生存競爭):서로 악착 같이 살려고 다투는것.

적자생존(適者生存):환경에 적합한것만 생존번영하고 아닌것은 도퇴됨.

이율배반(二律背反):서로 모순되는 두 개의 명제,곧 정립과 반립이 동등한 권리로서 주장됨,

고진감내(苦盡甘來):고생이 긑나면 즐거움이 옴.

효불효교(孝不孝橋):모에게 효, 부에게 불효가 되는 다리.

주마가편(走馬加鞭):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함,더욱 전진을 위해 격려함.

만수무강(萬壽無疆):한없이 목숨이 긺.

한계상황(限界狀況):극한상황.

간난신고(艱難辛苦):가진 고초를 겪음.

감언이설(甘言利說):남의 비위에 들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하는말.

조삼모사(朝三暮四):눈앞에 나타나는 차별만 알고 결과도 같음을 모르는 비유,

:간사한 말로 사람을 속여 괴롭힘을 이르는 말.

거두절미(去頭截尾):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

금의환향(錦衣還鄕):출세를 하고 고향에 돌아옴.

만감교차(萬感交差):온갖 느낌이 왔다 갔다함.

전인치유(全人治癒):지 정 의가 완전히 조화된 원만한 인격자로 고침.

초지일관(初志一貫):처음품은 의지를 끝까지 밀고 가다.

불로장생(不老長生):늙지않고 오래삶.

혼비백산(魂飛魄散):혼백이 흐트러짐, 곧 몹시 놀라 어쩔줄 모르는 형편을 지칭.

중구난방(衆口難防):뭇 사람의 말을아주 다 막기가 어렵다는 말.

오매불망(寤寐不忘):자나 깨나 잊지 못함.

안절부절(安節不絶):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여 어쩔줄 모르고 앉었다 이러섰다 하다.

일사불란(一絲不亂):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음.

만신창이(滿身瘡痍):온 몸이 흠집 투성이가 됨.

문전성시(門前成市):권세자나 부자가 되어 집문앞에 방문객으로 저자를 이루다싶이 하는것

대체의학(代替醫學):다른 것으로 바꾼 의학.

관계개선(關係改善):어떤사물에 상관을 고침.

심칠뇌삼(心七腦三):마음이 일곱 몫 하고 뇌가 세 몫을 한다.

전광석화(電光石火):극히 짧은 시간, 아주 신소한 동작.

침소봉대(針小棒大):적은 일을 크게 허풍 떨어 말함.=침소방대(尨大)

단도직입(單刀直入):문장이나 언론의 허두를 빼고 바로 그 요점으로 푸리하여 들어감.

일장춘몽(一場春夢):한 바탕의 봄꿈처럼 헛된영화.

양산군자(養山君子):산림을 잘 가꾸는 어른.

산전수전(山戰水戰):세상일에 대하여 겪은 온갖 격난.

빙산일각(氷山一角):어름산의 한뿔.

안하무인(眼下無人):교만해서 모든 사람을 없인여김.

오리무중(五里霧中):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 어려운 것.

절차탁마(切磋琢磨):옥돌을 자르고 갈고 쪼고 닦음, 학문과 덕행을 닦음.

노심초사(勞心焦思):마음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비몽사몽(非夢似夢):꿈인지 생시인지 어렴풋한 상태.

천지개벽(天地開闢):천지가 처음으로 열림.

풍지박산(風紙博山):문풍지를 얇게 붙쳤음.

절체절명(絶體絶命);아무리 하여도 변할수없는 궁박한 경우.

사생결단(死生決斷);죽고 삶을 결정 지움.

역지사지(易地思之):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

천지신명(天地神明):조화를 맡은 시령.

천지만엽(千枝萬葉):무성한 식물의 가지와 잎.

경거망동(輕擧妄動);경솔하고 망녕되게 행동함.

천신만고(千辛萬苦):온갖 신고 또는 그것을 겪음.

인명재천(人命在天):사람의 살고 죽음이 모두 하늘에 매여있음.

기사회생(起死回生):거의 죽을번 하다가 도로 살아남.

임기응변(臨機應變):그때 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즉각 그 자리에서결정하거나 처리함.

용의주도(用意周到):꼼꼼히 마음을 써서 일에 빈틈이 없음.

음풍농월(吟風弄月);맑은 바람과 밝은달을 대상으로 시를짓고 흥취를 자아내여 즐겁게 놂.

언중유골(言中有骨):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있다는 말.

임전무퇴(臨戰無退):전쟁에 임하여 물러서지 못함,=임전불퇴(臨戰不退)

좌충우돌(左衝右突):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치고 받음.

살신성인(殺身成仁):절개를 지켜서 목숨을 버림.

기상천외(奇想天外):보통사람이 생각 할수없는 엉뚱한 생각.

적반하장(賊反荷杖):도적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 잘못한 사람이 잘한 사람을 나물하다.

역전지세(逆戰之勢):형세가 뒤집힐 조짐.

천진난만(天眞爛漫):아무런 꾸밈이 없이 마음이 언행에 그대로 나타남,=순진함.

수불석권(手不釋卷):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음.

치산치수(治山治水):산과 물을 잘 다스려 홍수등 수해를 없이하는 일.

경천동지(驚天動地):하늘을 놀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

주야불문(晝夜不問):밤낮을 가리지 않음.=주야불사(晝夜不舍)

천하무적(天下無敵):세상에 적수가 없다.

청산유수(靑山流水):막힘없이 썩 잘하는 말의 비유.

오장육부(五臟六腑):내장의 총칭.

위풍당당(威風堂堂):위엄있는 풍체가 늠름하다.

자중지난(自中之難):같은 패끼리 싸움.

전대미문(前代未聞):지금 까지 들어본 일이 없음.

론공행상(論功行賞):세운공에 의하여 알맞은 상을 내림.

이여반장(易如反掌):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쉬움.

아연실색(啞然失色):뜻밖의 일에 너무 놀라서 얼굴빛이 변함.

일벌백계(一罰百戒):한가지를 벌하여 백가지를 경계함.

의기소침(意氣銷沈):의기가 쇠하여 사그라짐.

사시장청(四時長靑):사철푸름,(소나무나 대나무 처럼)

영미귀축(英美鬼畜):영국인,미국인,귀신,짐승, 귀축=잔인하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

대동소이(大同小異):거의 같고 조금 다름.

자급자족(自給自足):자기 수요를 자기가 생산하여 충당함,

허심탄회(虛心坦懷):마음에 아무런 사념이 없이 평정하고 탄평함.

노심초사(勞心焦思):맘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명약관화(明若觀火):불을 보듯이 분명함, 뻔함.

2008,1,4. 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