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여단은 5개 특공대대(예하 특공중대)와 특공직할대를 보유, 2작전사 예하의 주요 지형/ 지역의 탐색격멸 및 대침투작전간 특수임무를 수행, 적 특작부대를 색출 소탕/ 차단 격멸하는 임무를 수행, 2작전사와 2작전사 예하의 주요 부대(군작전상의 주요 공항이나 군항의 2.3지대 경계)나 주요임무지역의 특별경계를 맡틑다. 한마디로 적 특작부대를 잡는 특공부대이다. 대테러임무수행도 면밀히 검토되고 계획된 작전계획에 의해 완벽하게 수행해 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작전사 예하의 주요 군작전시 항작사 자산과 강습대대와 함께 신속한 작전을 전개한다. 장갑차와 강력한 화력의 기동성도 보유한다.
특공연대는 개인화기와 특수무기, 폭파/ 의무/ K-3,K-201, 통신 등의 임무직책별 특화된 장비와 화력을 보유한 초경량/ 최대화력 팀단위 부대를 보유한다. 3개대대 예하 4~5개 지역대(예하 특공팀)로 편성되었고 중/소대, 특공직할대와 특수통신(암호+AM+FM)반을 보유한다, 항공자산은 군단이나 인근 미군자산 또는 공군자산을 이용해 아 적군 군단간의 정규전에 후방에 강습침투 비정규전을 수행하거나 항공/ 육상을 통해 적 군단 후방에 침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일부 서해/ 동해 인근 군단 특공연대의 팀은 해상 자산으로 경유/ 우회침투를 한다. 특전사와 종심 깊이의 차이를 가지며 임무는 대동소이하다.
특공대대는 대테러임무의 강도와 중요성을 더욱 보강하고 관련된 작전대비 훈련과 장비를 보완/ 보충하여 도시지역내 특수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대대이다. 군주요인사 경호 또는 대통령 경호실과 연계된 작전을 수행하며 잘알려지지 않은 수방사 55경비대와 병행작전을 수행하는 부대가 수방사 35특공대대이다.
전천후 특공작전 수행 전투력과 야간 침투능력, 특수임무/ 특공작전 수행능력을 보유한 특공대의 규모는 상급제대의 규모에 의해 군단 2차단계 예하 연대(특수 직할대 개념 특공연대)/ 군사령부 2차단계 예하 여단(특수 직할대 개념의 특공여단)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일부 군단 예하의 특공대대는 그 임무의 범위가 대대급이면 작전상 충분히 유용한 특공부대규모라고 판단된 경우와 특수직할대가 추가로 편성된 경우일 수 있다. 군단의 임무에 따라 다소 제대 편성에 차이가 있다. 군단 작전상 전시 임무의 계획을 고려하여 예하의 직할대가 편성되는 것이다.
군단의 정규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가장 믿을만한 부대가 바로 특공대인 것이다.
전시 특정사가 연특사로 편성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지휘관이 가장 위험한 곳에 가장 먼저 침투하여 가장 중요한 임무를 가장 믿을만한 부대에게 부여하여 완수하게 하는 것이 바로 특공대의임무이자 정규전을 승리로 이끄는 비정규전 부대가 특공대인 것이다.
수방사령부의 특공대대와 특전사의 특임대대는 대대급이다.
그 임무에 다소 차별화된 내용이 있으므로 2차단계 예하 편성이라는 내용은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 보병사단과는 그 화력과 병력과 장비규모가 전혀 다르다.
해당 군단의 임무상 특공연대 예하의 대대수나 대대예하의 지역대수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통합된 개념으로 제대 편성을 획일화 하긴 했지만 그 임무수행의 중요서에 따라 장비와 특공요원들의 편성은 작전계획상 비밀스럽게 운용되어진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