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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기도문 }

  천상세계  새하늘법  깨달음에

  몸과 마음 다해 예를 올립니다.

  도리천  칠성전  높고 크나큰 지혜의 깨달음에

  몸과 마음 다해 예를 올립니다.

제석천 과 대범천을 옹호하시고 지키시는

 모든곳에 천신님들께

  몸과 마음 다해 예를 올립니다.

제가 항상 몸과 마음 깨끗이하여

번뇌를 버리고 참된 나를 찿기위해,

사바세계 모든 영산 다스리는 산왕대신님을

청하여 바른법을 얻고자 하옵나이다.

나무 일심 봉청,   나무 일심 봉청,   나무 일심 봉청,

오늘까지 이몸으로 지어왔던 많은잘못

옳지못한 생각으로 입을통해 나온말들

어떤인연 작용인지 깨닫기를 바라오나니,

도리천 산신각의 문을열어 바른법문 듣게하고

깨달음의 지혜갖게 해주시는 시절인연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 산왕대신, 산왕대신, 산왕대신, ~

              *     거              목    *

나무 만덕고승 성개한적 산왕대신. (배)

나무 차산국내 항주대성 산왕대신. (배)

나무 시방법계 지령지성 산왕대신. (배)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 (삼송)

절이 산왕대성자 최신최령 능위능맹 능맹지처 최요항마

최령지시 소재강복 유구개수 무원부종 , 시이 사바세계

차사천하 남섬부주 해동 대한민국  00도,00시,00동,(     )사&암 청정 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산왕대신님전 ,헌공 발원재자, 00도00시00동00번지 거주하는

건명 (       )생, (         )보체,

곤명 (       )생, (         )보체,   각각등보체

이차발원공덕 산왕대신 가피지묘력으로,  일체 병고액란 영위소멸 하옵시고,

사대강건하고, 육근이 맑고 깨끗하며,신강철석, 심약태산, 수산고흘 ,

복해왕양 지 대원 이오나니, 금일 정성다해 올리는 축원 발원으로

(     )씨가중 일문권속 심중소구소망 소원 성취이루소서.

참된 이치 쓰여진 이 경을 읽어보면

그 어느자 하나 헛됨이 없으리라,

어둔마음 허물벗어 밝은마음 빛이나니

도리천 산신각의 지혜얻어 깨달으리.

참된말은 언제나  밝은태양 같아서

중생들과 영혼들이 마음열고 듣고나면,

살아오며 지은업장 깨달아  알게하니

이 경은  언제나 지혜얻는 문이 되리라.

해와 달의 주인이신  세존님과 ,  천존님

도리천  새하늘의  칠원성군님전  명을받아,

태어나고 늙어가며  병이들어  죽는것과

온갖 고통 번뇌 들을  없애는 법 모르는,

자신이 원했거나 남들에게 생명잃은

한많고 원많은 조상영가, 청춘남여 원혼영가,

일가친척 원혼영가 동자 동녀 수자령의영가

여기저기 육신잃고 방황하는 무주고혼의 영가들에게,

참되고 바른이치 알리려고

밤 낮 없이 애쓰시는 모든 영산 산왕대신님께

제가지금 마음다해 지극지정성 발원을 올립니다.

천상세계 인도하는 밝은빛을 볼수있게

산신각에 매여있던 모든 업고 풀어를 주옵시고,

영가들에게 바른법을 가르치는 조상님들이

천상세계 문을열고 도리천 새하늘의 명패받아

남못살게 괴롭히고 욕심으로 화를내며

어두운곳 즐겨찿는 영가들과 후손들이,

크나큰  지혜얻고 어리석은 생각버려

참된 성품 찿게하는 산왕대신님들에게,

제가지금 마음다해 지성으로 발원을 올립니다.

지금받는 고통들과  다가오는 불행들은

앞서지은 허물들을  벗게하는 하늘섭리,

나보다는 남을위해  살아가는 사람되고

남들보다 잘났다는  자만심을 버린다면,

깨달음의 마음생겨  이슬비가 바다되듯

지나온일 참회하고  날마다  새로워져,

참된사람 되려하는  마음들게 해주시는

인연법을 펼치시는  산왕대신님 들께

제가지금 마음다해  예를  올립니다.

   ~ 이 몸과 마음 다해 예를 올립니다~(삼송)

도리천 칠성부 산왕대신,

천상세계  백호 산왕대신,

대산소산 산왕대신,  대악소악 산왕대신,

대각소각 산왕대신,  명당토산 산왕대신,

청룡백호 산왕대신,  주작현무 산왕대신,

동서남북 산왕대신,  팔도명산 산왕대신,

부근당산 산왕대신,

~  산왕대신,  산왕대신,;;;;;;;;;;;;;;;;;;;;;(정근)

사바세계 모든 영산 주인이신 산왕대신님 수위에서,

이곳 사바세계 남섬부주 해동동양 대한민국 00도00시00동 청정수월도량 (   )에서

몸과 마음다해 지극지정성으로 발원을 올리옵는, 00도00시00동00번지 거주하는

건명 00년00월00일생 000보체

곤명 00년00월00일생 000보체와, 양주 부,처 슬하자손

장남,(녀) 00년00월00일생 000보체

차남 (녀) 00년00월00일생 000보체등 일문의 권속들에게

도리천 산신각에 문을열어, 000씨역에 대한가중, 선망조상,후망조상,

일가친척,남녀 원혼영가, 동자 동녀 수자령의 영가들에게

하늘의 온정   펼쳐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향 과 꽃으로  청하옵나이다~(삼송)

이 맑고 깨끗한 향이 무지개 다리되여

사바세계 모든영산 산왕대신님을 받드오나니

중생들과 영가들의 간절한 마음 아신다면

태산같이 높고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바라옵나이다.(배)

오늘 제가 마음다해 올리는 공양들이

성찬으로 변하기를 산신님전 비옵나니

천신님들 덕이빛나 묘한 힘을 주옵소서.

그 누구든 작은그릇 물한잔 이라도

정성다해 올린다면 진수성찬 될지나니,

한글자 한글자 정성다해 이경을 읽는다면

깨달음이 생겨  마음 열려지게 되리니

얻는것이 있다면 자연 눈물 흐르리라.

마음은 볼수가 없다고 말들 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주는 자리흔적 눈물이 있어서,

나의전생 허물알고 고치려고 한다면

한방울 젖이되어 아귀지옥 구하리라.

지난날  영산에서  부처님의 말씀듣고

인연닿는 자손에게 위 신력을 펼치시지만,

만리밖에 흰 구름  산봉우리에 옷을입히고

구름수레 학이끌듯  중생 영혼 사랑하시니,

제가지금  참된 마음으로  모든것을  다바쳐

  예 를 올립니다.

아무나 쉽게 줄수없는 크나큰 덕 베풀어

고통받는 중생 영혼  어루만져 주옵시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산왕대신님 들에게

마음다해  머리숙여  공양 올립니다.

중생들과 영가위해  언제나 영산에 머무시며

받는고통 살피시고  없애주려 애쓰시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산왕대신님들에게

마음다해 머리숙여 공양 올립니다.

부디 산왕대신님 께옵서 금일 정성 태산같이 받으시여

중생 영혼들이  크나큰 반야의 지혜  깨달음얻어

일월이 광명을 하듯이 밝아지게 만드소사.

남에게 베푸는 쌀한되 일지라도

그것은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이니

어떠한 마음과 생각으로 베풀었던

내생에 다가오는일 보면 알리라.

그 어떤 곳에서 발걸음 멈추어도

남에게 받기보다 주는마음 가졌다면

모든곳에 부처님들 그대를 반기리라.

이 글을 보는이 누구일까?

마음일까?   몸일까?

생겨난곳  알았다면  모든 소원 이루리라.

오고가는 계절살펴 크나큰 지혜얻고

몸과 마음 바뀌는 자연을 알았다면,

내몸의  주인공을  재촉하여  높은산에  올라서

구름이 이몸되고 이 몸이 바람되나니,

새로운  하늘통해  얻은  지혜  빛이나니

천지간에  그지혜는  오래오래 비추리라.

            ~  축  원  ~

사바세계 남섬부주  해동 동양  대한민국 00도00시00동 맑고 깨끗한도량 (    )에서

지극지정성으로  공양올리며  원을세우는 , 00도00시00동00번지 거주 거생하는,

건명 00년00월00일생 000보체

곤명 00년00월00일생 000보체,

장남(녀) 00년00월00일생 000보체

차남(녀) 00년00월00일생 000보체, 일문권속들에게  모든영산 머무시고  지키시는

산왕대신님께옵서  하늘의 온정 펼치시여 , 000씨역에대한 선망 후망,  일가친척,

청춘남녀 원혼영가,  동자동녀 수자령의영가에게  산신각에 매여있는 모든업고

풀어를주옵시고, 천상세계 문을열어  가문의업장 벗기시고,  후손들의

몸을 통하여  가문의 영광을보시고,  참되고 바르게 사는법을  즐거이 행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경사로 변해지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 편안하게 만드시고

삼재팔란, 관재구설은  영원히 소멸을 하옵시고,  부부간에 화목하고

자손들의 대를 염려하며,  불행을 피하기보다  헤쳐나가는 지혜와,

당장 눈앞 보지말고,  멀리내다보는 혜안을 갖추는 , 시절인연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부처님의  크나큰 반야  지혜닦게 하옵소서.

        ~ 마하 반야 바라밀 (삼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