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 원 태 연
미안해 말이 너무 없어서 에민해서
화려 하지 못해서 상처 받게 만들어서
가볍지 못해서 답답하게 만들어서
밥 보다 술을 더 많이 먹엇던 거 같아서
그때 마다 안타갑게 만들어서
사랑하게 만들어서 끝가지
사랑하게 만들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강 원 도 평 창 땀 띠 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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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 도 평 창 땀 띠 공 원 바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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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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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땀띠 공원
손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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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12.09.27 14: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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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름이 참 재밌어요 땀띠 ^^ 어떤 유래로 땀띠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