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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사용 방법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의 한의학 고서에 상이(桑耳)·상목이(桑木耳)·상신(桑臣) 등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모양이 초기에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한다. 또한 버섯의 모양이 마치 목질같이 생겼다 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고 부른다.
갓의 크기는 지름 6~12cm, 두께 2~10cm이고 생김새는 반원 모양, 편평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다양하다. 표면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각피화한다. 검은 갈색의 고리 홈이 나 있으며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 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이고 아랫면은 황갈색이며 살도 황갈색이다. 자루는 없다. 포자는 연한 황갈색을 띠는 공 모양이다.
중국의 진나라에서는 상황버섯이 발견되면 나라에서 제를 올렸다고 한다. 백 년 이상 된 뽕나무 뿌리에서 자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경우가 드물다고 전해진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만 자라는 게 아니라 활엽수나 침엽수에도 기생하여 자라는데 산뽕나무 그루터기에 기생하면서 수십 년 동안 산뽕나무의 우윳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것을 으뜸으로 친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겨울에 성장을 멈추고 진흙색으로 변했다가 이듬해 봄부터 늦가을까지 노오란 진흙덩이 형태로 자란다.
이처럼 해를 거듭하여 덧자라므로 나무의 나이테와 비슷한 경계선이 있어 이를 보고 버섯의 나이를 계산한다.
국내에서는 8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매우 희귀하여 그 모습들을 찾아보기 어려우며 현재는 인공 재배에 성공하여 여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상황버섯을 달이면 황색 또는 엷은 황색으로 맑은 빛을 띠며 맛과 향이 없는 것이 특징이어서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혈증을 다스리고, 암증에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건위, 대하증, 면역력증강, 보간·청간, 암(암 예방/항암/악성종양 예방, 대장암, 위암, 직장암), 어혈, 옹종(내옹, 외옹), 요혈, 출혈, 폐렴
차가버섯
자작나무 등 활엽수의 생목이나 고사목에 발생한다. 목재의 조직을 썩게하는 곰팡이 균인 백색부후균이다. 자실체는 배착성, 수피 아래에 형성되고,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것은 균핵이다. 균핵의 표면은 흑색이고, 면이 거칠게 형성되고, 검은 탄 모양이다.
내부는 황갈색 목질이며, 건조하면 쉽게 부서지고 떨어진다. 관공의 구명은 미세하고 암갈색이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서쪽 삼림지대가 주산이다. 중국 북부, 한반도 일부와 일본 홋카이도에서도 소량 발견되기도 한다. 주로 자작나무에서 발생하지만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버드나무 등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차가버섯의 ‘차가’는 러시아어를 우리말로 발음한 것이다. 러시아에서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차가버섯의 효능
1. 차가버섯의 항암작용
서야의학에서의 암 치료는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외과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세포를 죽이고, 방사선으로 태워 없애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의학의 발전에 따라 위의 3대 치료법도 놀랄만큼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기에는 요원한 실정입니다.
1958년 핀란드와 구 소련의 기초 임상 과학자들이였고, 이것이
자궁암, 간암, 유방암, 고혈압, 당뇨, 대장암, 폐암, 신장암. 등에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나자 정식으로 학명을 inonotus-obliquus라고 명명하였습니다.
모스코바에서 휴양 온 한 해군대령이 자기는 위암 말기였지만 "나는 이곳에서 차가버섯을
달여 먹고 위암이 치료되어 비행기로 떠난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치료 되었느냐"고
물으니 "종양이 95%까지 사라졌고 남아 있는 1코페이카짜리 동전 정도의 종양은 석회석과 같이
고체 덩어리가 되어 위암이 완벽히 치료되었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아닌, 환자가 원래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증진시켜 활성화 시켜줌으로써 스스로 암세포와 싸워 이겨내도록 유도하는 치료,
다시 말하면 면역요법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속 백혈구 내의 T세포, NK세포, 대식세포 등 면역 세포들이 이러한 암세포와 싸워 치유하는
역할을 하는데 암환자의 경우, 이러한 면역기능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수술 후 항암제를 투여함으로써 허약해진 환자의 면역력을 더욱 저하시키게 되어 실제로,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 환자가 견디지 못하여 치료가 어려워지거나, 항암 치료 후 수년 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빈발하는 것도 암환자들이 이러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암과 싸워 이기도록 하는데
면역요법의 주된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관문
간열로 눈이 침침하고 눈이 충혈된 데
야관문 40그램과 꿀 약간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한 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먹는다.
혹은 가을철에 야관문 씨를 받아 가루 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먹거나 가루를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야관문을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설사, 급성위염
야관문의 뿌리, 잎, 줄기 말린 것 100그램을 잘 게 썰어 물 1.2리터에 넣고 200밀리리터가
되게 농축하여 고운 천으로 거른다.
이것을 3-5시간마다 어른은 50밀리리터씩 아이나 노인, 허약한 사람은 어른 양의 반이나
3분의 2쯤으로 줄여서 계속 먹는다. 하루나 일주일 사이에 대개 낫는다.
기력부족, 허약체질
야관문 뿌리 40~80그램, 꿀 30그램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야관문 씨를 가루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하루 두세 번 먹어도 좋다.
발기및유정조루에최고
몽정, 대하, 설사, 타박상, 천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부드럽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