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필요에 복종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말미
암아 오히려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쉽사리 불만을
표시하고 불평을 늘어놓는데 급급합니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만족과 기쁨이 없습니다
불평불만이 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폐일언하고 하나님의 사랑 아래 자기를 온전히 맡기기 전에는
누구든지 진정한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제 뜻대로 여기저기 정처 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맨들
마음의 평화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무지개와 같은 꿈과
사사로운 욕망을 좇아 유목민처럼 떠도는 삶이라면 결국
속임수에 넘어가 참된 평안을 구하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하게 순종할 때 마음의 평화와
휴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하기를 좋아하고 또 그
일을 칭찬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삼고 자신의 바람을 기준으로 삼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참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사람의 뜻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
을 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순종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의 주님~
내 생각과 내기준에 마춰서 왈가왈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가지모♡청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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