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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 빛고을(3-1) 광주 체육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실시한 물놀이 활동.. 이제 물이 두렵지 않죠?
윤동현 추천 0 조회 545 10.04.23 16: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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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3 18:52

    첫댓글 수영장이 너무 추웠는데 울 것 같았어요. 재밌긴 재밌는데 발차기도 계속 차다보니 너무 힘들고 다리도 아프다가 잎술은 파래지고 추워서 그냥 자유시간은 15분밖에 없다니 더 놀고 싶었어요.ㅠ.ㅠ

  • 10.04.24 09:20

    선우말이 맞아! 수영장 물도 춥고 발차기도 계속 해서 다리도 아프고 자유시간도 조금 밖에 않 주고 말이야~

  • 10.05.03 21:31

    나도 이럴줄은 몰랐어~~ㅠㅠㅠ

  • 10.04.24 20:19

    아이~ 발이 너무 아팠었지.......... 하지만 또 가고 싶은 수영장

  • 10.04.24 20:49

    그래 유라야. 다음에는 자유시간도 더 많이주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지. 그런대 그중에서도 나는 발차기 차니까 다리도 너무 아프고 추워서 못견디겠었어. 정말 자유시간 빼고는 정말 지옥이였지...

  • 10.04.28 18:21

    저~기 뒤에 남자들이 아주 조그맣게 보이네...

  • 10.05.03 21:31

    나오고 싶어?

  • 10.05.06 20:36

    당근이쥐~ㅋㅋ

  • 10.04.29 20:07

    자유시간 더 주었으면 ㅠ.ㅠ

  • 10.05.02 15:02

    자유시간이너무적었어ㅠㅠ실망

  • 10.05.02 21:08

    ? 나도 있다.!
    그런데 선생님이 좀-_-

  • 10.05.11 16:55

    쳇 자유시간도별로 안주고 실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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