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역 |
어린이집 |
논의현황 |
강동
광진 |
산들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120 이상이거나 시/군/구에서 안내 전화가 오면 나들이를 나가지 않고 실내대체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즐거운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미세먼지 약간 나쁨일 때도 나들이는 나가지 않습니다. 방모임, 이사회에서 논의 후 결정하였습니다. 주 단위로 나들이 2회 이상 빠질 시 차주 월요일은 기준치 이하일 때 나들이 가는 걸로 결정하였고, 방별 신체활동 및 에너지 발산을 할 수 있는 대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재미난 |
‘안전공제회 기상청 일기예보’ 기준으로 일기예보나 문자 정보를 통해 교사들이 결정하고 강함일 때는 나들이 나가지 않습니다. 약간 나쁨일 때는 실내 활동 후 잠깐 마당놀이를 합니다. 실내 통합 활동으로 대체합니다. (음률, 장명루, 알까기대회, 신체놀이 - 명랑운동회, 요가, 몸 풀기, 신체계측 등) |
파란하늘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당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올림픽공원 관측소(송파구) 미세먼지 농도가 100까지면 나들이를 가고 101부터는 실내 활동을 합니다. 교사회의를 통해서 기준을 정했습니다. 아마들이 동의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교사대표가 10시에 확인해서 각 방에 알립니다. 나들이를 못 나가므로 모든 방이 주로 오후에 하려고 했던 실내 활동을 진행합니다. 오후에도 미세먼지 상황이 안 좋으면 신체활동 중심으로 실내 활동을 합니다. 다행히 오후에는 미세먼지가 걷히면 오후나들이를 나갑니다. 참고로 파란하늘은 매일 나들이 나갑니다. |
징검다리 |
‘에어코리아’와 ‘경기도 대기오염정보센터’ 기준으로 미세먼지가 약간 나쁨일 때까지는 나들이를 나갑니다. 나들이 시간은 한 시간으로 줄여서 진행하고 가까운 놀이터로 나들이를 갑니다. 미세먼지가 약간 나쁨 이상으로 나들이를 나갈 수 없을 경우에는 신체활동, 미술 등의 활동으로 대체 활동을 합니다. |
도곡
개구리 |
미세먼지 기준 120이면 나들이 가고, 121을 넘으면 나들이가지 않고 마당과 방을 오가며 자유롭게 선택 활동을 진행합니다. 전체 부모모임에서 공지했지만, 다시 부모들과 재합의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도시락 싸는 기준) 대체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아동의 연령에 따른 교육활동을 계획하여 시행합니다. 어린연령은 자유선택활동, 6~7세들은 자유선택활동과 교사주도활동을 아이들이 선택하여 참여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
서남부 |
개구리 |
조합원들이 알려준 비교적 정확하다는 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약간 나쁨” 단계에서는 상황을 보면서 가까운 곳으로의 나들이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나쁨”이나 초미세먼지 주의/경보 등일 때는 나들이를 가지 않습니다. |
해와달 |
“매우 나쁨” 단계일 때는 나들이를 자제하는 선으로 얘기됐으나 실내에 있는 것이 더 나쁘다는 인식도 있어서 아주 강제적이지는 않습니다. 코딱지의 의견도 비슷해서 그런 날도 아이들이 나가고자하면 말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궁더쿵 |
에어 코리아에서 올려주는 정보를 기준으로 “나쁨” 일 때는 나들이를 안 나가고, “약간 나쁨”일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들이를 가는 것으로 조합과 협의를 했습니다. 단, “약간 나쁨”일 때 아픈 아이가 있으면 교사회가 역할 분담을 해서 터전에 남아서 아픈 아이와 함께 있기로 했습니다. |
하늘 |
“나쁨”일 때는 나들이를 나가지 않고 터전 안에서 지냅니다. “약간 나쁨”일 때는 간단하게 나들이를 다녀옵니다. |
서부 |
또바기 |
아침에 출근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합니다.(해당 사이트를 공유함.) 나쁨일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1시간~1시간 30분 정도라도 나들이나 산책을 한다. 보통일 때는 일상 나들이처럼 다니기로 하였으며, 방모임을 통해 아마들에게 공지하였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아마들의 의견이 엇갈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 현황을 방모임을 통해 알아본 후 교사가 지도합니다. 교사들과 함께 정한 기준은 있지만 방 운영을 하면서 교사가 융통성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참나무 |
이사회에서 논의 하였고,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약간 나쁨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갑니다. 단 나들이를 다녀오고 나서는 씻기를 꼼꼼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
우리 |
아침에 출근하는 교사가 미세먼지확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나쁨일 경우나 전날 황사가 심한 날은 당일 미세먼지 농도가 낮더라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나쁨이 기준이지만 융통성 있게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성미산 |
서울특별시 기후 대기환경(마포구)을 클릭하여 약간 나쁨일 때 어린방은 나가지 않고, 큰방 아이들은 동네 나들이 정도로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일 경우 일상나들이를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칙칙폭폭 |
나들이 한 주간의 날씨를 살핍니다. 전날 미세먼지에 대한 예보를 참고하여 하늘의 상태를 본 후 나들이 계획을 잡습니다. 미세먼지의 농도에 대한 부분도 많이 고려되는 부분이기는 하나 아이들의 상태에 따라서도 나들이의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터전에서는 나들이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없고,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교사회와 의논하여 결정하는 편입니다. |
경기
동부 |
굴렁쇠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약간 나쁨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을 진행하고, 나쁨부터는 나들이를 나가지 않고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조합에 공지 하였습니다. |
깨끔발 |
미세먼지 때 나들이 가는 것에 대해 부모들의 의견이 다릅니다. 알레르기가 심한 아이들은 걱정을 많이 하는가 하면 괜찮다고 얘기하는 부모도 있었습니다. 교사회에서는 약한 아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미세먼지나 황사는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어 기상청 기준으로 보통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 가능, 약간 나쁨부터는 나들이 쉬고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합의 되었고 조합에 공지 할 예정입니다. |
꾸러기 |
‘먼지가 되어(어플리케이션)’ 기준으로 보통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 가능, 약간 나쁨부터는 나들이를 쉬고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합의 되었고 조합에 공지하였습니다. |
꿈나무
놀이터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보통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 가능, 약간 나쁨부터는 나들이 쉬고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합의 되었고 조합에 공지하였습니다. |
너른마당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보통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 가능, 약간 나쁨부터는 나들이 갈 때 마스크 하고 30분,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합의 되었고 조합에서 마스크 구입하여 아이들 이름 써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
두껍아
두껍아
뭐하니 |
미세먼지 수치 100 이상일시 나들이 쉽니다. |
세발까마귀 |
‘먼지가 되어(어플리케이션)’ 기준으로 보통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 가능, 약간 나쁨부터는 나들이 쉬고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합의 되었고 조합에 공지하였습니다. |
숲이랑
우리랑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보통 수준은 나들이나 실외활동 가능, 약간 나쁨부터는 나들이 쉬고 마당놀이는 30분 이내로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합의 되었고 조합에 공지하였습니다. |
인천
부천 |
너랑나랑 |
심하면 나들이를 자제하고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
산 |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우리노리 |
미세먼지가 높아 많이 좋지 않을 때에 어린방은 실내활동을, 유아들은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
너나들이 |
미세먼지 수치 120~140이면 나들이를 쉽니다. 그 이하는 뒷산 정도의 가벼운 나들이를 갑니다. |
해맑은 |
미세먼지 수치 100 아주 나쁨일 때 나들이를 가지 않습니다. 조금 나쁠 때에는 가까운 도서관 등 실내 나들이를 갑니다. |
고양
파주 |
나무를
키우는
햇살 |
구체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없고, 한 교사가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나들이를 결정합니다. 한편으로는 미세먼지보다 실내에서 지내며 오는 스트레스가 더 우려되어 마당에라도 나가서 놀기도 합니다. |
도깨비 |
미세먼지보다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나들이를 가는 편입니다. |
도토리 |
‘에어코리아’ 기준으로 미세먼지 수치 80 이상이면 짧은 시간 나들이를 하고 90 이상이면 실내놀이를 합니다. 아토피가 심한 친구들은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
반딧불이 |
‘에어코리아’ ‘먼지가 되어(어플리케이션)’ 기준으로 미세먼지 수치 100을 기준으로 나들이나 바깥놀이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관측소에 따라서 수치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므로 어른이 느끼는 눈이나 호흡의 불편함을 통해서 결정을 합니다. 어린방 아이들은 나들이를 나갔다가 조금 일찍 들어오기도 합니다. |
소리나는 |
주로 네이버를 이용하여 ‘높음’ 수치는 나들이를 나가지 않고 실내에서 생활을 합니다. |
야호 |
‘먼지가 되어(어플리케이션)’ 기준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80이 넘으면 나들이를 나가지 않습니다. 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의견이 있으나 조합원과 함께 논의 중입니다. |
여럿이
함께 |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 이상이면 나들이를 나가지 않습니다. |
안양
의왕 |
감나무 |
미세먼지 예보 등급 ‘약간 나쁨’의 경우부터 나들이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미세먼지에 특별히 걱정 많은 부모님께는 황사마스크를 챙겨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민한 부모님들이 원할 경우 아이를 터전에서 쉬게 하기도 합니다. |
개똥이네 |
부모님들이 특별히 나들이에 대해 고민하거나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교사회에서 먼저 미세먼지에 관해 논의하였고, 에어코리아 사이트의 미세먼지 예보 등급을 참고하여 나들이를 조절 또는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들이가 축소되거나 날씨에 따라 위축되는 것은 교사로서 아쉽지만, 황사와는 또 다른 미세먼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서 기존에 해왔던 대로 하는 것이 안일한 대처가 아닐까 라는 논의들도 같이 하였습니다. 실내에서 충분한 자유놀이, 함께 하는 노래와 놀이 등 대체활동을 하면서 조절하기로 하였습니다. 논의된 의견들은 부모님들과 공유하였고 특별히 다른 의견이 없었습니다. |
친구야
놀자 |
미세먼지 예보 등급 참고하고 안 좋다 싶으면 교사들끼리 의논하여 나들이를 조절하거나 자제하고 있습니다. |
하늘땅 |
부모님 요구가 특별히 있지는 않았고, 교사들이 먼저 미세먼지에 대해 알고 나들이를 어떻게 조절한 것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기상청 연계해서 문자로 통보받고 있습니다. ‘약간 나쁨’의 경우에는 재량껏이지만 잠깐 나들이를 다녀오는 정도입니다. ‘나쁨’의 경우는 나들이 가지 않습니다. ‘약간 나쁨’의 경우에도 어린방은 안 나가는 게 적절하다고 보고 나들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교사회에서 정리된 의견은 가정통신문 발송하여 부모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
대구 |
노마 |
나들이 활동시간에 미세먼지에 대한 논의는 교사와 조합원들이 따로 논의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상당히 높으면 실내 활동을 진행하고 그 외는 나들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터전에 돌아가서 교사, 아이들과 함께 미세먼지와 나들이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